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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봉숭아~~
소박한 들꽃( 제주) 추천 0 조회 66 24.06.20 16: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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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17:25

    첫댓글
    와,
    봉숭아 마니 피었네요 ㅎ
    들꽃님 손톱이 주인 잘 만나
    호강합니다 ㅎ

  • 작성자 24.06.20 18:51

    봉숭아 꽃물은 해마다 들여주네요
    손톱이 호강인지 고생일지도 모릅니다~

  • 24.06.20 18:13

    손톱에 물들였냐요?
    난 지금껏 한번도 안들여 봤어요

  • 작성자 24.06.20 18:52

    내일 육지 다녀와서 들여요
    저 꽃잎은 비바람에 떨어져서 물 대충닦아서 진공통에 담아놓았어요.
    와서 저거 꺼내어서 하면되니까요.

  • 24.06.20 20:00

    요즘 어린시절 꽃들이 정겹고 좋네요.ㅎ
    봉숭아물 평생 2번 정도 들여 본 듯 해요.ㅎ
    여긴 어제 오후 광풍을 동반한 엄청난 비가 쏫아져
    엄블렐라가 넘어지고
    차고 앞 화분이 넘어지고
    쓰레기통이 넘어지고
    대단 했답니다.

  • 작성자 24.06.20 20:26

    제주는 그 정도는 아닌데 저희집 토지가 찰흙성분이 있다보니 비가오면 넘어지고 난리도 아니예요
    올해는 꽃물 들여보세요~
    지난해 친정에 가서 유난히 빨간색의 봉숭아를 보고 씨앗을 받아왔어요.

  • 24.06.20 20:30

    @소박한 들꽃( 제주) 손이 까맣고 울퉁불퉁
    이쁘지 않아서 봉숭아물 안 어울려
    안들여요.ㅎ
    봉숭아꽃도 없고,,,,,,ㅎ

  • 작성자 24.06.21 06:50

    @꽃비(미국) 저도 제주에 와서는 강렬한 빛 때문에 ㅠㅠ
    손이 시커먼스입니다.
    그래도 꼭 들입니다.

  • 24.06.20 20:22

    봉숭아 어릴적 손톱에 빨알가게 물드려서 인지 정강 가는 꽃이네요

  • 작성자 24.06.20 20:27

    소율할매님도 올해는 한번 들여서 추억 소환해 보셔요.

  • 24.06.20 22:12

    벌써 봉숭아 꽃도 피었군요

  • 작성자 24.06.21 06:49

    이제 피기 시작합니다
    소박해서 이쁘네요~

  • 24.06.20 23:04

    벌써 한여름인가봐요 ㅎ

    초딩때 여름방학때
    봉숭아 백반 찧어서
    들였어요~~~

  • 작성자 24.06.21 06:48

    백반넣고 콩콩찧어서 꽃물 들이면서 여름 나야겠어요~

  • 올해도 어김없이 빨간 봉선화물을 손톱에다~°•

  • 작성자 24.06.21 06:47

    봉숭아 꽃물 들여야죠 ㅎㅎ

    해물 암마네로 보내 주셔요~~~

  • 24.06.21 08:29

    예쁜손톱에
    물들이면
    보여주세요 ^^

  • 작성자 24.06.21 08:38

    네~~손톱에 물들이는 인증샷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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