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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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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 베리칩은 생체칩이지만 생체칩이 아니다
jhkeds 추천 1 조회 849 14.03.19 23:14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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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9 23:52

    첫댓글 님의 분석을 일단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님이 제시하신 예시6 에서 볼 수 있듯이, 베리칩이 진정한 바이오칩으로 그 기능이 진화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조사가 명확하게 스펙을 제시하지 않기 때문에 베리칩 용기의 재질도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베리칩을 제거하는 사진을 본적이 있으신지요?
    그 사진을 보면, 용기가 완전히 세포와 늘러붙어있습니다. 즉, 실리콘이 피부와 완전히 밀착되어 하나처럼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료공학을 전공하지 않은이상, 그 실리콘 재질이 어떠한 특성을 가지는 지는 제조사만 안다는 것입니다.

    그 좋은 예로, 용기가 차단특성 실리콘이라면 위의 예시6번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 14.03.19 23:35

    저는 예시6 의 번역자 주가 너무 번역을 제한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즉, 재료의 특성이 완전히 무시된 번역자 주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베리칩이 미국 FDA 승인을 받은지가 10년이 되었습니다.
    10년동안 기술의 발전이 어느 정도인지 설명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또한 님이 제시하신 예시들은 언제 기준의 자료들일까요?

    다음은 베리칩 안에 있는 128자리의 유전자 코드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유전자 코드가 왜 베리칩 안에 들어있어야만 합니까?
    개인식별번호 13자리 만으로도 각 종DB의 자료를 검색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요?
    왜 유전자 코드가 필요하냐는 것이지요?
    이유없이 들어갔을리는 없겠지요....

  • 작성자 14.03.19 23:38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베리칩이 생화학 반응을 하는 바이오칩으로 진화한 것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조사의 베리칩 스펙을 통해 진화를 확인할 수 있다면 당연히 인정해야 하겠지요.
    죄송하나 재료공학 전공자가 아니라서 거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비록 비전문가이지만 확인된 것만 신뢰하고 싶습니다. ^

  • 14.03.20 08:37

    지금껏 그 누구도 유전자코드의 용도에 대해 설명을 명쾌하게 한 사람이 없습니다.
    유전자 코드가 왜 베리칩에 들어갔는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한 사람이 있었다면 이러한 추측과 가능성을
    제기하지는 않았겠지요.....

    128자리의 유전자 코드의 용도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유전자 지도가 빌클린턴 집권당시인 2000년경에 완성되었습니다.
    유전자 지도(게놈지도)가 지금 어떻게 활용되는지는 아십니까?
    유전자 가위라는 것에 대해서는 들어보셨는지요?

    지금 제조사가 베리칩을 통해 유전자 조작이 가능하다고 하면 누가 그것을 받겠습니까?
    당연히 비밀로 해야하겠지요....
    그런데, 원격진료 특허출원신항을 보면, 분명히 목적이 있지요

  • 14.03.19 23:56

    즉, 특허 출원내용중에 이 바이오 칩의 특성을 활용한 혈당, 혈압측정의 용도가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예수아커밍님과 주님천국님의 자료들을 보십시오...
    특허 출원내용에 상기 기능이 있지요....

    이렇게 용도가 명시되어 있기에 생체칩이라 주장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님도 말씀하고 계시듯, 재료공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모르겠다고 하셨고, 그래서 알려진 정보만 신뢰한다고
    하셨는데, 님이 알고 계신 정보가 역정보라면 어떻게 뒷감당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생명은 하나이고, 지옥은 돌아 나올 수가 없는데, 어떻게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제조사처럼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3.19 23:47

    @이항석 유전자코드.. 이항석님의 문제 제기는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배우고 알아갈 문제입니다.

    윗 글은 생체칩의 정의에 대해 생각해본 것입니다.
    단순히 몸에 넣는 생체칩과 생화학 반응을 하는 생체칩 말이죠.

    마르튀스님과 이항석님 그외 많은 분들의 토론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14.03.20 09:27

    저도 공학을 전공했지만, 기술이 하도 빨리 진화해서 감히 예측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일단, 두 가지의 내용으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1. 128자리의 유전자 코드가 왜 베리칩에 들어가 있습니까? 용도를 질문하는 것입니다.
    2. 베리칩 용기의 성분을 정확히 알고 계시냐는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성분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베리칩 내부와 외부가 절연 내지 차단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지,
    그 성분도 정확히 모르면서 차단을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모르신다고 하셨으니 아는 분이 대답하시면 되겠고요....

  • 14.03.19 23:48

    @이항석 이 두 질문에 대해서 일단 답을 누군가 해주시면 또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특허 출원내용에 대해서도 상세히 질문을 드리지요...
    단, 마르튀스님과는 대화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 주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20 00:33

    옳으신 말씀입니다.
    짐승의 표는 정보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이냐 아니냐를 믿음으로 확정하듯이, 짐승의 표 역시 믿음의 문제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대답을 회피하기를 소망하나, 본인들이 제조사가 아님에도 마치 제조사의 발표처럼 단정적으로 주장함으로써 혼란을 초래하고 있기에 질문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짐승의 표로 사용될 베리칩의 기능을 제조사가 사실대로 알려줄까요?
    당연히 속이겠지요....사탄이 누굽니까? 거짓의 아비요. 처음부터 속이는자요, 살인자 아닙니까?
    일단, 받으면 끝입니다. 끝....반성이나 후회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 14.03.20 00:34

    그래서 미혹의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질문을 하고, 그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특허출원내용과 진행중 정보를 올려놓아도 다른 소리들을 하니, 말하고 싶지도 않지만,
    혹시라도 멋모르고 처음 들리신 목사님들이 오해하여 그 분의 양들을 전부 지옥으로 안내할까봐
    이렇게 피곤한 일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주님천국님과 예슈아커밍님과 산소캡슐님이 자료를 많이 찾아주셔서,
    서로 정확한 스펙이 없는 가운데, 객관적인 자료들로 궤변들을 방어할 수 있게된 것입니다...

    기술적인 논쟁은 정확한 스펙을 모르면, 구현방법이 다양해서 궤변에 속기 쉽습니다.

  • 14.03.20 00:09

    따라서 객관적인 자료인 특허출원 자료는 상당히 유용한 정보입니다.
    그리고 원격진료 다이아그램은 베리칩이 바이오칩이라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는 뺴도 박도 못할 정도의 자료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며, 제조사가 발표하는 스펙이 아니면 인정하지 않을 태세이니 저도 답답하고,
    많은 분들이 그 고집에 답답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수고를 통하여 점점 객관적인 사실들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안심인거죠.
    목사님 100명만 이글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최소한 1만명이 휴거와 구원을 놓치지 않을 수 있기에
    몹시 피곤한 이 영적전쟁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 14.03.20 00:11

    생체칩은 받아도 괜찮다. 생체칩은 베리칩과 다르다.. 그래서 받아도 괜찮다.
    이 주장에 넘어갈 양들을 생각하면 이 싸움 지긋지긋하지만 멈출수가 없는 것이지요...

    마귀들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죽기 살기로 싸우는데, 주의 백성들이 어떻게 속아서 죽을 영혼들의
    핏값을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14.03.20 00:18

    네 다른 사람의 마음은 잘 안 보이더라구요.
    워낙 오락가락하니... 하지만 정해지면 그때 제대로 보려구요..
    오락가락하는 것을 제가 양심상 맞다 아니다 할 순 없잖아요.
    희미한 것을 막 대놓고 믿으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 믿음이 약한가 봐요.

    자신있나님 혹시 제가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생각하실까봐 드리는 말씀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확인된 것만 말하자고 하는 것은 확인되지 않은 것을 부정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베리칩의 더 많은 스펙이 있다면 더 열린 마음으로 정확한 자료들을 공유하자는 것이 왜 잘못되었는지요?
    저역시 제조사의 감춰진 내용이 있다면 알고 싶고, 정확한 거라면 수용할 의사도 있습니다.

  • 14.03.20 00:25

    @jhkeds 예. 그정도로 하시면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렸듯, 처음보는 분들이 받아도 되나?, 긍정적인 시그널로 인식할까봐 부가기능에 대해
    특허출원 내지 흐름도를 보고, 가능한 의구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부가기능이 아니고, 도리어 감시와 조종이 본기능일 것입니다.
    다툴 내용은 아닙니다만, 워낙 단정적으로 확신하는 분때문에 예민해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20 00:20

    주님천국님의 정보가 마귀들에게는 급소를 찌르는 정보들이라 지금 마귀들이 일반인들을 충동질하여
    난리를 친다고 생각합니다.
    글 올리시는 분들이 마귀가 아니라, 마귀가 충동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화가 나는것 역시 마귀가 주는 마음인지는 동의하시지요?

    절대 우리님들이 마귀라는 것은 아닙니다. 미혹의 영에 잡히면 보고 싶은 것만 보게됩니다.
    그것을 칵테일 효과라 하지요, 듣고 싶은 소리만 듣는것....

  • 작성자 14.03.20 01:05

    정말 마귀가 충동질한 것이면 어쩌죠? 기도해주세요!
    하긴 예수님도 시험한 마귀인데 이 어린 양이야 가만히 놔둘까요..
    베드로도 마귀짓 했구.. 제가 베드로보다 날 리도 없구.. 농담이에요 ㅎ
    거꾸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주님천국님을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셔서 많은 관심과 표적이 되신다구.. ^

  • 14.03.20 00:03

    일단 베리칩회사에서 공개하지 않으면 진실을 알기는 힘듭니다. 그냥 유추할뿐이죠. 하지만 베리칩용기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알수있죠. 용기밖의 화학반응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이식시 당연하게 나타날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안나타나는게 신기한거죠. 인간의 세포가 그렇게 작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용기 밖에서 유전자를 어떻게 한다는 것은 상상할수없는 일입니다. 유전자코드는 저도 잘모르지만 중요한것은 어떻게 유전자를 변경시키느냐죠 .리보솜 또는 바이러스에 대량으로 복제해서 넣어야 되는데 저기서 그런 역할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런정도가 될려면 아직 추가연구개발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 14.03.20 00:13

    유전자 코드의 역활도 모르면서 이렇게 주장하면 참 한심한 노릇입니다.
    그리고 용기의 재질도 모르면서 차단효과만을 주장하는 것도 웃기는 일입니다.
    혹시 삼투압을 이용한 여과기법은 아시는지요?

  • 14.03.20 00:22

    @이항석 책으로만 보면 항상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죠. 다 중요한것 처럼 보입니다. 저기 설명한것이 핵심입니다. 자세한 기전은 설명해도 모를겁니다.

  • 14.03.20 00:26

    @에어콘 자세히 설명해 보시지요...특허출원내용도 살펴보시고요....

  • 14.03.20 00:11

    짐승의 표 받으면 지옥갑니다.
    회개 불가능합니다.
    세상에서 지혜로운자가 되지 말고 미련한 자가 됩시다.

    저는 미련하게 묵묵히 주님말씀만 지키면서 살렵니다.
    베리칩? 받으면 지옥인데 왜 받아요~
    전자문신? 받으면 지옥인데 왜 받아요~
    짐승의 표는 받으면 지옥갑니다.

  • 14.03.20 00:17

    옳습니다. 그냥 그렇게 믿으면 끝입니다..
    받아도 괜찮을 것 같은 여지를 남기는 사람들이 문제이지요....
    질문에 대답도 못하면서, 그리고 제조사 스펙도 모르면서 받아도 될 것같은 뉘앙스를 주는 것은 죄악입니다.
    가뜩이나 짐승의 표의 출현을 원격진료로 목도하는 시점에서는 이 상황을 인정하고싶지 않은 사람들이 넘쳐나지요. 그래서 조금의 희망이라도 붙잡고, 짐승의 표를 안믿으려 하기에 이 여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죄인님처럼 안받으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가진것이 많은 사람들은 고민이 많답니다. 너무 아까워서....어떻게 벌은것인데...

  • 14.03.20 00:57

    수고하셨습니다. 님의 베리칩과 바이오칩에 대한 해석은 존중합니다.
    삼성전자가 특허청에 출원 중인 바이오칩은 신분확인용(RFID,ID)을 포함하여 바이오센서가 장착되어 생화학 반응을 수행하여 생물학적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정보나 신원확인용 만을 위하여 만드는 베리칩은 수십년 전의 일이라 봅니다.(구형)
    바이오칩은 입력된 특정 프로그램으로 독립적으로 분석하고 수행하며, 외부로부터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까지 발전되어 있다고 예상됩니다.
    기타 기능이 다양하지만, 상기 내용에서 벗어나기에 생략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3.20 00:25

    존중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단지, 멕시코의 경우와 같은 신분확인용 칩은 단순한 생체칩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신분확인용과 바이오센서가 결합된 칩이 나왔다면 생체칩의 개념이 더 확장된 것이군요. ^

  • 14.03.20 00:32

    @jhkeds 죄송합니다.
    일단 마음을 여시고, 특허출원이나 원격진료의 진행을 모니터링하시는 것이 우리가 할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적극적으로 의견을 게진하여 미안합니다...

  • 작성자 14.03.20 00:38

    @이항석 죄송하긴요.. 적극적으로 하셔서 많이 배우는 걸요.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마르튀스님에게도 마음을 좀 열어주시면 안될까요.
    격한 토론 중에도 서로 배워가는 게 있지 않겠습니까. 예수님 안에서... 싸우다가도 친해지잖습니까 ^

  • 14.03.20 00:42

    @jhkeds 죄송합니다. 그분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처럼 단정적으로 대화를 합니다.
    정말 기분이 안좋아서 자꾸 흥분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저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 피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흥분하는 마음, 열받는 마음, 이런것들은 마귀가 주는 마음인데, 그 분과 대화를 하다보면
    단정적이고, 가르치는 화법에 화가 벌컥~~~, 완전 악영향.....
    죄송합니다....그래도 님이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출근때문에 자야하겠군요...평안한 밤 되십시오..샬롬!

  • 작성자 14.03.20 00:45

    @이항석 안타깝지만 이해합니다. 제 친구와 이름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하신 듯.. 긋나잇~ ^^

  • 14.03.20 00:26

    그리고 바이오칩이라고 받는건 올바른 행동은 아니겠죠.대신 바이오칩은 이런거다라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베리칩과는 다른 형태의 생체칩이라는걸요

  • 14.03.20 00:29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이미 베리칩에 그 기능이 녹아져 있지 않았음을 누구도 입증하지 못했으니까요...
    제조사가 스펙을 감추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원격진료 특허 출원내용으로 조금씩 밝혀지고 있는데, 다르다고 말하면 안되지요...

  • 14.03.20 00:44

    @이항석 바이오칩의 원리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같을수가 없지요. 물론 지금의 기술과 공개된 베리칩을 바탕으로 현재는 다를 수밖에 없다는거죠. 숨겨진 기능중에 그런기능이 있다는건 상상하기 힘든거 같네요. 그럴려면 두개를 분리해서 붙여서 해야되는데 이래저래 따져서 꼭 이런기능도 넣어야겠다면 저같으면 따로 삽입하게 할것같네요. 또 몇년후에는 모르죠. 좋은밤 되세요

  • 14.03.20 00:46

    @에어콘 바이오칩의 원리를 설명해 보시지요. 내일 아침에 검토해보지요....
    충분히 이해할 수준이 되니까, 베리칩과 바이오칩을 구별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누구처럼 모른다느니하면서 무시하지 말고, 정확히 설명해 주십시오.
    내일 뵙지요...

  • 19.01.21 11:00

    귀한 자료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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