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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스케일의 소드피쉬가 포함되어있는 드래곤의 비스마르크입니다.
위 아래 사진은 핀트 나간 사진에 편집효과를 줘봤습니다. ㅎ 아래부터 사진 나갑니다.
키트는 제목과 같습니다. 그외 리깅은 네이버카페 SWS에서 공동구매로 구한 0.1mm 황동선입니다. 좋은취미에서 받은 리깅사로 했다가 휘어진게 펴지질 않아 모두 제거하고 바꿔줘봤는데 0.1mm도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백파는 약솜, 바다 베이스는 약 5mm두께의 폼보드를 깔고 너울 모양으로 깎아준 뒤 모델링페이스트, 젯소, 겔미듐 등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도색은 군제와 IPP라카로 했고 소드피쉬를 받치고 있는 선은 0.28mm쯤 되는 스텐선입니다. 약솜을 이용한 백파는 처음 시도해봤는데 연습이 더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제대로 하면 효과가 좋을 것 같네요.
설명서에 나와 있는 위장도색이며 라인위붕(연습? 훈련?) 당시 도색이긴한데 침몰당시의 도색상태는 아니므로 고증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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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in`s Plamodel~ 원문보기 글쓴이: sbs
첫댓글 와~쩍 벌어진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잘 봐주셔서감사합니다.
오 잘만드셧내요. 킷도 멋지고 파도도 일품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칭으로 된 소드피쉬 디테일도 참 좋더군요. ^^
드뎌 또 한척이 진수되어 먼곳으로 출항하겠네요... ㅋㅋ
소드피시 빨랑 인도 안 하시면 거래선 바꾼다고 그분에게 전해 주세요. ㅎㅎ
@거북이7 ㅎㅎ 직접 말씀하시는게.....
본의아니게..출항이 조금 연기되었네요. ㅎㅎ
리깅이 예술!
지난번 같은 실수를 만회하고자..신경 좀 썼습죠.^^ 리깅사가 아니고 황동선입니다~ 지난번처럼 장력을 잃을 염려없습니다.
캬
감사합니다.^^;;
또 걸작을 만드셨군요. 바쁘신 와중에 어느새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장말 훌륭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꽤 오래걸렸네요. 바뻐서라기보다 베이스를 몇차례 다시 만들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
흑백사진으로 찍으니깐 2차대전 사진일줄 알았습니다...영낙없네요..
세상이 참 좋아져서 저같이 뽀샵 문외한도 간단하게 사진편집이 가능하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오랫만에 오셨군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장의 긴박감이 막 밀려오네요. 훌륭합니다.
토마스님께서 잘 봐주시다니..감격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그저 감탄만 나올 뿐입니다. 너무 멋진 작품 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함선 중간중간 부딪힌 포말이 튀어오른 건 리얼한 느낌을 더해주네.
갈수록 바다표현이 끝내주는군.
예전에 한번 시도했다가 실패했었는데..이번에 우연찮게 기회가 주어져서 다시 시도해봤는데 그럭저럭 선방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실물보다 사진이 잘 나온것 같아요. ^^;;
연합군해역을 성급히 빠저 나가는 비스마르크의 쾌속 항전을 너무나도 생동감있게 잘 해주시니~~요즘 뉴스 보는 것 보단 헐씬 좋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네셔널지오그래픽 에서 비스마르크의 최후 를 보고 잠시 기억이 나는데....독일 나치 휘장이 선수와 선미쪽에도있서 침몰한 비스의 강인한 인상이 생각 납니다!
정말 좋은 명품 보고 갑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댓글 보니 저도 본적이 있는 것 같네요.^^
파도와 물보라 표현이 가히 일품입니다...너무 멋있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물보다는 사진이 좀 더 잘 나온것 같습니다.^^;;
멋진 디오네요. 사진을 보니 비스마르크를 사냥 하러 갔던 그 전투가 마구 어버랩 됩니다.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