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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작품실 버킷 리스트 이루었어요~
Angela 추천 0 조회 321 14.10.24 17: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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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4 17:43

    첫댓글 저도 버킷리스트중하나였어요
    하나이룬 제가 정말 뿌듯해요
    응원의박수보내드립니다
    짝짝짝!

  • 작성자 14.10.24 17:52

    감사요~짝짝짝!!

  • 14.10.24 18:03

    오오 멋진시간을 보내셨네요 얼마나 더 기뻤을까 어머니의 손바느질 솜씨를 꼭 빼닮으시길 바래요

  • 작성자 14.10.24 18:05

    엄마 솜씨를 능가하는 것이 목표밉니다ᆞㅋ

  • 14.10.24 18:06

    @Angela 그럴수있으리라 믿어요

  • 14.10.24 18:05

    우와~~~ 어머님께 자랑해야한다며.. 거듭 말씀하시더닝,,
    이렇게 함께 착샷을.. ㅠㅠ
    제 친정엄마도... 제주 요양원에 계신데..
    욕창이 심하셔 누워만 계셔요~~
    이렇게 앉아 계신 어머님 부럽기 아주 큰마음..
    어머님께서 특급칭찬 주셨지요?? ㅎㅎ
    멋진 착샷!!

  • 작성자 14.10.24 18:10

    울 엄마도 누워 계신 적이 있기에 그 심정 알지요. 이제는 걷는 분이 부럽소이다. 오늘 칭찬도 받고 책도 보여 드리고 소품도 다 보여드렸어요. 다음주에는 바지 만들어 온다고 큰소리치고 왔어요~~

  • 14.10.24 20:20

    우아~존경합니다.^^ 앞으로 멋진 작품 응원할께요 ^^

  • 작성자 14.10.26 09:17

    성취했다는 기쁨에 졸작이여도
    좋아요^^*

  • 14.10.25 11:21

    가슴이 먹먹해지는걸 억지로 부여잡고 천천히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근사한 작품 잘 보았어요...
    힘내셔서 끝까지 다 배우시길...아울러 두분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10.25 17:38

    울 엄마를 생각하면 늘 가슴이 출렁입니다. 제가 바느질 하기로 결심한것은 7년전 치매초기가 온 엄마를 보고 입니다. 엄마의 솜씨는 따라할 수는 없지만 전수하려는 모습은 보여드리고 싶네요;;;

  • 14.10.25 17:54

    @Angela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그 큰의미를 어찌 말로 다 할수있을까요...오래도록 건강히 머무시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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