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작은 정채 불명의 애벙레를 발명(?)발견했습니다!(이손은 제손이 아님니다.제 엄마손이죠... )
처음 볼때는 등의 희미끄레한 솜털 같은데 붙어있었죠......
결국은 무명의 애벌레로 설정......
첫댓글 "두줄제비나비붙이나방"의 애벌레라고 국내최고의 나방전문가가 말씀하십니다...아..물론 그 전문가가 저는 아니고요....^^
이름도 참 길어요....
첫댓글 "두줄제비나비붙이나방"의 애벌레라고 국내최고의 나방전문가가 말씀하십니다...아..물론 그 전문가가 저는 아니고요....^^
이름도 참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