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배우님과 함께 일했던 분들이 왜 박형식 박형식 하는지 완전 이해됐어요 넘사벽 외모와는 달리 배우님은 정말 넘 인간적이시고 친근하시고 따뜻한 분이시더라고요 역시 내 배우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배우님 보는 행복에 푹 빠져 있었네요😊 너의 모든 순간 노래 부르실때 🎶보고 있으면 왠지 꿈처럼 아득한 것🎶 이 가사 부분이 유독 귀에 꽂히면서 팬미에서 배우님을 보고 있지만 끝나고 나면 꿈처럼 느껴질 것 같은 그런 생각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벌써 기억이 휘발되고 있다는요ㅜ 하 지 만!! 제 인생에 이런 이벤트를 주신 배우님에게 정말 고맙고 다음에도 또 그 다음에도 배우님 만나러 가면 되니까요ㅎㅎ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요!!! 늘 배우님 편에 서서 응원할게요❤️❤️❤️ 소고기 맛있게 드셨겠죠? 가뿐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