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 마을 해돋이및 팔봉산산행을 기획하고 끝까지 순조롭게 운영해주신 회장님이하
간부진님 여러 대장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꾸우벅~
ps; 스마트 폰이 구닥다리라 화질이 안좋아요 죄송합니다
새벽에 왜목 해돋이마을에 도착해서~
해뜰 시간이 다되가는데 기미가 안보이네요 슬슬 불길한기운이~
끝내 말짱한 해돋이를 못보고 이미 산머리에 고개 내민 해를 아쉬운 마음으로 사진을담고
늦은 아침 식사[물메기탕]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팔봉산 들머리에 도착해서 선두대장님이 리딩준비를~
한번에 오시지 사람이 한분씩 늘어남 ㅋ
꽃밭에 나비 한마리가 앉는 행운을 ㅎㅎㅎ
항구 식당에 회를 준비해 놓고 남는시간동안 망중한을
찜질방에 발디딜 틈이없어서 잠도 안오고해서 간만에 온양온천 시내투어
역전옆 제일관광호텔옆 먹자골목에 있는 맛집을 물어물어갔다 [가볍게 먹는집]
닭발과 잔치국수가 다였지만 새벽4시까지 영업하는 맛집이라 그런가 안에는 손님들로
꽉차고
혼자 술먹기도 거시기해서 잔치국수만 시켜먹고 담을 기약함
01. 돌아와요 부산항에02.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03. 청춘고백 04. 귀국선05. 번지없는 주막 06. 울고 넘는 박달재
07. 꿈속의 사랑08. 이별의 부산 정거장 09. 물새 한마리 10. 나는 울었네11. 녹슬은 기차길12. 카츄사의 노래
13. 비둘기집14. 마음 약해서 15. 영암 아리랑16. 대전 부르스17. 봄날은 간다18. 비내리는 고모령 19. 기타부기
20. 꽃마차21. 단장의 미아리고개22. 목포의 눈물23. 나그네 설움 24. 꿈에 본 내 고향25. 나 하나의 사랑26. 산장의 여인
27. 목포는 항구다28. 이별의 부산 정거장 29. 타향살이 30. 알뜰한 당신31. 희망가32. 삼다도 소식33. 가는 봄 오는 봄
34. 물새 한마리 35. 님 그리워36. 고향초37. 정38. 사랑은 눈물의 씨앗39. 정든배는 떠난다40. 검은 장갑
41. 내리는 고모령42. 기타부기43. 꽃마차44. 단장의 미아리고개45. 목포의 눈물 46. 나그네 설움47. 꿈에 본 내 고향
48. 나 하나의 사랑49. 산장의 여인50. 목포는 항구다 51. 이별의 부산 정거장52. 타향살이 53. 알뜰한 당신54. 희망가
55. 삼다도 소식 56. 가는 봄 오는 봄57. 물새 한마리58. 봄날은 간다59. 님 그리워60. 고향초61. 정 62. 사랑은 눈물의 씨앗
첫댓글 동규씨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다음에는 친구들 많이 모시고 나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