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5일 주일 /인천하늘꿈교회 /신용대담임목사님 /요셉의 효도와 야곱의 말년의 복 / 창 45:16-28

[GIoria]

주일 3부 결단의 찬송 신용대담임목사님

 주일 4부 찬양 솔리스트인지수선생

반주 박정실선생님

찬양 주일 4부

루디아여선교회

헌신찬송

 211장 값비싼 향유를

성도의교제

하나님앞에 아름답게서있는

축도

신용대담임목사님

요셉의 효도와 야곱의 말년의 복 / 창 45:16-28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사람의 예측을 초월하십니다. 교만한 자는 버리시며 꺾으시고, 겸손한 자는 높이십니다. 오늘도 요셉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요셉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고 살았습니다.

본문은 요셉을 통하여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자는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는 사람인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명 이방인인 요셉의 일인데 모두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① 형들이 왔다는 소문에 애굽의 왕인 바로는 물론이요 신하들까지도 함께 기뻐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16절) ② 바로는 그 기쁨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타내 보이는데 양식도 주고, 아버지와 가족들을 모두 이끌고 애굽으로 오면 좋은 땅을 주고 기름진 것으로 먹게 해주겠다는 것입니다.(17-18절) ③ 나이 많은 아버지와 연약한 부녀자들과 어린 자녀들이 편안하게 오도록 애굽에서 만든 든든한 수레를 내어주겠다는 것입니다.(19절) 그리고 가나안에서 애굽까지 먼 길을 오다보면 모든 가재도구들이 큰 짐이 되고, 파손할 수도 있으니 구태여 애굽으로 가져오지 않더라도 한 살림을 마련해 주겠다는 것입니다.(20절) 이같은 말과 행동은 애굽의 바로나 신하들이 요셉을 얼마나 좋게 보았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행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분명한 것은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는 것입니다. 다윗도 그랬고, 느헤미야도 그랬습니다. 로마서 14장18절을 보면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고 했습니다.

요셉을 통해서 야곱은 말년에 복을 받고 있습니다.

야곱과 요셉 정말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효도하는 요셉과 효도를 인해서 말년에 복을 받는 야곱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형들의 보고를 듣고 기뻐하는 야곱의 고백을 통해서 노년에 받은 복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복을 받았습니다. 본문 26절을 보면 “알리어 이르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리등절 하더라.” 라고 하였습니다.

2) 야곱은 영혼이 소생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본문 27절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고 했습니다. 야곱은 아들을 만나는 소망으로 인하여 다시 영혼이 소생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3) 늙기까지 만족한 삶을 얻는 복을 받았습니다. 본문 28절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고 했습니다. 야곱은 오랫동안 요셉의 일로 인하여 극도의 비탄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는 "내가 무덤에 내려가서도 슬퍼하리라"고 하였습니다.(창37:35) 그러나 이제 야곱은 이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 “하나님! 나는 만족합니다.”고 자신이 받은 복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나의 삶도 요셉처럼 하나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는 나 외에도 나로 말미암아 내 주변 사람들까지 환대를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나의 주인이시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합격 통지서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늘도, 내일도, 불러 가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뜻을 계속해서 구하고, 순종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복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요셉의 효도와 야곱의 말년의 복 / 창 45:16-28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사람의 예측을 초월하십니다. 교만한 자는 버리시며 꺾으시고, 겸손한 자는 높이십니다. 오늘도 요셉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요셉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고 살았습니다.

본문은 요셉을 통하여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자는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는 사람인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명 이방인인 요셉의 일인데 모두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① 형들이 왔다는 소문에 애굽의 왕인 바로는 물론이요 신하들까지도 함께 기뻐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16절) ② 바로는 그 기쁨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타내 보이는데 양식도 주고, 아버지와 가족들을 모두 이끌고 애굽으로 오면 좋은 땅을 주고 기름진 것으로 먹게 해주겠다는 것입니다.(17-18절) ③ 나이 많은 아버지와 연약한 부녀자들과 어린 자녀들이 편안하게 오도록 애굽에서 만든 든든한 수레를 내어주겠다는 것입니다.(19절) 그리고 가나안에서 애굽까지 먼 길을 오다보면 모든 가재도구들이 큰 짐이 되고, 파손할 수도 있으니 구태여 애굽으로 가져오지 않더라도 한 살림을 마련해 주겠다는 것입니다.(20절) 이같은 말과 행동은 애굽의 바로나 신하들이 요셉을 얼마나 좋게 보았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행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분명한 것은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는 것입니다. 다윗도 그랬고, 느헤미야도 그랬습니다. 로마서 14장18절을 보면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고 했습니다.

요셉을 통해서 야곱은 말년에 복을 받고 있습니다.

야곱과 요셉 정말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효도하는 요셉과 효도를 인해서 말년에 복을 받는 야곱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형들의 보고를 듣고 기뻐하는 야곱의 고백을 통해서 노년에 받은 복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복을 받았습니다. 본문 26절을 보면 “알리어 이르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리등절 하더라.” 라고 하였습니다.

2) 야곱은 영혼이 소생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본문 27절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고 했습니다. 야곱은 아들을 만나는 소망으로 인하여 다시 영혼이 소생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3) 늙기까지 만족한 삶을 얻는 복을 받았습니다. 본문 28절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고 했습니다. 야곱은 오랫동안 요셉의 일로 인하여 극도의 비탄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는 "내가 무덤에 내려가서도 슬퍼하리라"고 하였습니다.(창37:35) 그러나 이제 야곱은 이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 “하나님! 나는 만족합니다.”고 자신이 받은 복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나의 삶도 요셉처럼 하나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는 나 외에도 나로 말미암아 내 주변 사람들까지 환대를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나의 주인이시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합격 통지서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늘도, 내일도, 불러 가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뜻을 계속해서 구하고, 순종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복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사진촬영하시는 민현간사님 방해될까 조심스러워 멀리서 찍었더니 영 아닙니다

3부대표기도 박승희 장로님

4부예배 설교를 하셨던 하혜승목사님

사진 촬영 민현 간사님

감동 그 자체

말로만 듣던 홍천 노일 강줄기 보고 싶습니다,
장로님 건강하시죠
장로님 뵙고 싶구요.

홍천까지 심방가신 담임목사님 열정에  .
 감동받으신 장로님 너무나 반가워 눈물 나셨겠습니다.

답신! 담임목사님 오신다는 소식에 반가워 잠도 설치셨다고 합니다

저두 가고싶어요 ~

성도의교제

지휘자님 부부  미소 참 아름답습니다

좋은 말씀만 하시는 부부 말없이 소리없이 충성하는 김상수 성가대 사역팀장님

하늘꿈 보배 아름답습니다

아빠 딸 아름답습니다

어떤 모양 어떤 사진을 찍어도 편한 장로님

임마누엘 성가대

오래전부터 성가대실을 쓸고 닦으시는
임마누엘 성가대 현재호 총무님의 겸손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깔끔하게 생기셔서 안 하게 생기셨거든요.
 그래서 더욱 덧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하지않는 일을 하시는 분모두 아름답고 보기좋아 .

자랑 아닌 기록으로 남깁니다 .

미소가득한 우리지휘자님

 언제나 말없이 그 자리에

충성하는 정인조 청년

아침 일찍   코람데오 찬양팀을 돕는 착한학생 부럽습니다.

[GIoria]

민현간사님 조주현 학생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