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올해 7월까지 하면 딱 1년이라 1년은 채우려고 했는데
그냥 그만두는게 제가 사는길인것 같습니다.
이번 일에 대한 해명 드리겠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다음측에서 판매싸이트가 아닌이상 판매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판매싸이트는 수수료를 내지요
저희는 친목카페입니다. 당연히 판매가 금지이구요
예전 공지에서 판매금지한다는 내용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다음 관계자가 전화가 와서 카페 폐쇄까지 거론하셨습니다.
그후로 4989방이 이름이 바뀌었지요 무료드림이라고 했다가 지금은 드림터지요
아울러 이때부터 직접적인 금액이 올라가거나
판매글로 여겨지는 모든 글들에 글을 적으신분께 쪽지를 보냈습니다.
이런 일로 저한테 맘상하신분도 계시고 죄송하다는분도 계셨지요
그리고 다들 알아서 삭제해주셨고
예전에 어떤분이 삭제도 안해주시고 최종방문일 조회해보니 왔다 가셨고
쪽지도 확인해놓고 삭제 안해주시길래 운영진방으로 글을 이동해놓았습니다.
솔찍히 운영진방으로 이동을 해놓으면 시댁이들은 못봐도 다음 관계자는 볼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회원들은 못보니 뭐라 못하겠지 싶어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의 승인이 모아지면 지워야지 하고있으니
글올려서 미안하다고 그런글 올리면 안되는줄 몰랐다는 쪽지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지운적 있습니다.
저는 이동시킨다는게 실수로 지운적은 있네요
뭐하나 잘못 눌러서 예전에 컴 상태 안좋을때 글이 하나 지워진적 있네요
그때 등골이 오싹해서 그글 쓰신분께 쪽지보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했었네요
저는 글하나 함부로 삭제한적 없습니다.
첨에 이동시키는게 있는줄 모를때 한두개정도 있지요
그리고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저희 카페에 풍선하시는분들 많이 계시더군요
직접적인 홍보및 금액의 개재를 금한다고 하니
하나라도 그런글이 적혀지면 저한테 총알같이 쪽지가 옯니다.
왜 그글 삭제 안하냐고 제가 무슨 신 입니까?
저도 사람이거든요 제눈에 안띄인 글들은 삭제 요청 못할수도 있고
유독 하루에 글이 많이 올라와 글하나가 뒤로 밀려서 다음장으로 넘어가버리면
제가 숙지를 못할수도 있고 하루에도 여기저기 올라오는 글들을 어떻게 다 단속합니까
지금 운영진 턱없이 부족합니다.
등업은 용용이 형제님이 혼자 다하시구요(예전엔 두세분이서 했습니다)
새댁이 드림터는 수다처 다음으로 손이 많이가는 곳이지요 태연맘님 혼자합니다.
태연맘님 닉네임 단속도 혼자 다하시지요 남구방장까지 떠안으셨지요
닉시님 솜씨자랑 생활정모 요리어때 유머글까지 혼자 다하십니다.
저요 예매받지요 수다처에 정보터까지합니다.
운영진들 정신이 있을꺼라고 보십니까?
그나마 태연맘님은 전업주부이십니다.
용용이 형제님 저 닉시님 다 직딩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린적 있지만 저 솔찍히 회사에서 좀 바쁨니다.
어떤분은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니 할수있겠다고 하시는데요
컴퓨터앞에서 카페 띄워놓고 창 밑으로 내려놓고 눈치 살살봐서
시간나면 살짝 꺼내보고 글 두세개보고
제목 한번식 싹~ 훑어보고 쪽지 확인하고
그나마 사람들 다 나가고 없는시간에 리플달고 글도 읽어보고 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일정하지도 안고
그리고 처음 단속 시작할때 저 솔찍히 제가 알고 단속한게 거의 없네요
왜 이글은 단속안하냐 고정적으로 열심히 쪽지 보내주시는분 계셨습니다.
제가 그분을 원망해야할까요 감사해야할까요?
저도 단속하면 피곤합니다. 그냥 예전처럼 그냥 놔두면 저도 좋습니다.
예전에 어느분께도 말씀드렸지만 뭐 이런거까지 단속하라 그러냐
그냥 두루두루 아는사람끼리 싸게하고 많이해서 이윤남으면 좋지
올리는 사람도 짜증나고 단속하는 저도 짜증납니다.
하루에 한두건이라야 말이죠
한동안 열심히 단속하고 요즘은 좀 뜸하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글 세개가 연속으로 떴길래
삭제 요청 쪽지 드리고 안되겠다 싶어서 공지를 띄웠습니다.
회원님들 안좋은 내용의 공지가 너무 오래 떠있는거 그다지 반갑지 안기에
예전에도 한달이나 공지를 했기에 올려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다
혹시나 신입들 모르시는 분 계실까 싶어서 올리기나 하자 싶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명확한 규정을 말씀하시는데요
그 규정 누가 정합니까? 제말이 곧 법입니까? 아니잖습니까
그 규정 정할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다음측에서 직접적인 금액명시가 안된다길래
저는 이거 얼마입니다. 라는 정확히 직접적인 금액 명시에 대해서 쪽지를 보냈으며
내 판매 카페가 여기입니다 이런 직접적인 홍보글에만 쪽지를 보냈습니다.
너무 야박하게 하는것도 그렇고 그냥 두루두루 좋은게 좋은거지 싶어서요
그리고 저혼자 판단하기 뭤한글은 운영진방으로 이동시켜놓았었습니다.
그리고 글 올리신분의 쪽지를 기다리고 운영진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영업글을 한번이라도 올려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어디 글을 함부로 지우던가요?
전 다 쪽지보내고 답변을 받고 지우던지 아니면 자발적으로 지워달라고해서
글쓴이가 직접 지워주셨습니다.
하루가 지나도 안지우시는분은 처음엔 우짜냐 우짜냐 그러고
안절부절하며 그냥 놔뒀었습니다 그땐 글이동이 있는줄 몰랐거든요
그런데 그동안에 항의쪽지가 많이 어더라구요
그리고 글 이동이 되길래 그때부턴 이동을 시켜놓았던겁니다.
처음에 항의쪽지가오면 저도 글 지워달라고 쪽지 보냈는데 안 지워주십니다.
저는 카페가 시끄러워지는걸 원치 안기때문에 직접 지워주시길 기다립니다.
그렇게 답변 드렸었죠
저는 시간이 남아돌아 여기도 빌어야하고 저기도 빌어야합니까?
제가 무슨 죄인입니까? 전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글 삭제 요청할때 좀 당당하게 나갑니다.
그래서 맘상하신분들도 좀 계실것 같네요 그런분들께는 좀 죄송하긴 합니다.
모르고 올렸는데 제가 좀 땍땍거린투로 쪽지를 보내니
저한테 오히려 죄송하다고 쪽지를 주시더라구요
저한테 좀 맘상하는 쪽지받으신분들 오히려 죄송해서 너무 그런글이 많아서
내가 예맨하게 방응했다고 다시 쪽지 보내드린적도 많습니다.
그러니 다시 제일이 커지기만 하더군요
그럼 저는 어떻해야합니까?
항의들어오면 그때서야 항의쪽지 들어왔다고 지워달라고 해야합니까?
그럼 그동안에 다음관계자한테 연락이 오면요?
저희카페 여기저기 다 들어가보실수 있는 다음 관계자
예전에 저한테 핸드폰으로 전화왔던데요
홍보글 판매글 때문에 카페 폐쇄까지 말씀하셨는데 그말 듣고도 단속안하는 카페
하루아침에 폐쇄되면요?
그럼 그런글 올리신분이 우리 회원들 4천백명의 쉼터를 다시 만들어 주실런지요?
그 인원들 다 하나하나 찾아내셔서 메일이고 쪽지도 다 보내셔서
다시 모아주실런지요?
저 솔찍히 폐쇄까지 말 듣고나니 어찌할바를 몰라
"몰랐어요다음부터 안그럴께요 함만 봐주세요"
그러면서 전화오신분께 애교 아닌 애교까지 부렸습니다
이 내용도 예전 공지에 있었던 내용이지요
저희 카페 회원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그맣게 있었던 울산아줌마들의 카페가 하나둘씩 없어지고
제 의도가 아닌 완전 흡수 인수 합병이 되었네요
회원수 많으면 좋지요 정보도 많이 공유할수 있고 친구도 많이 만들고
낮에 심심하신 새댁이들 심심하지도 안고 울산새댁이가 있어 좋다라는 말
정말 많이 듣네요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제가 카페지기 이긴 합니다만 울산새댁이의 주인은 아닙니다.
저혼자서 판단하고 시행한 일이 거의 없지요
있다면 예매방 관련이죠 하지만 예매방에 관련하여는 아직 아무 말도 나온적이 없네요
예매 늦었어요 예매좀 해주세요~ 그런거 말고는요
전 저한테 친분이 있다고 예매끝났는데 예매 받아드린적도 없고
친분없다고 안받아 드린적도 없습니다.
어느 회원님 한분한분 차별한적도 없구요 그러고 싶지도 안구요
저는 중립을 지키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습니다.
알아주시는분들은 알아주시지요 말씀안하시고 그냥 그렇게 생각해주시는분들도 계실것이고
저한테 메일이나 쪽지 주시는분도 계십니다.
그나마 그런분들 계시기에 어깨 무거워도 힘이 납니다.
카페 싸움날까봐 그냥 쪽지드려요 민성맘님이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이런 쪽지 몇통 받았네요
그 쪽지 받고 참 맘이 아푸네요 얼마나 사람이 사람을 무서워했으면
몰래 몰래 쪽지를 보내야하나 어쩌다 카페가 한마디만 잘못하면 싸움터가 되는곳이 되었나
이게 무슨 쉼터인가 생각이 듭니다.
집요하게 한사람 물고 늘어지며 나혼자만의 권리를 챙기기 위해
그렇게까지 카페를 시끄럽게 하셔야겠는지요?
그리고 땡순이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괜히 시간남는다고 한번 놀러는 가서.........
친분요? 참 그말에 대해서 제가 해명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밑에 글에도 적혀있지만 이래저래 알게 되어 지금동안 땡순이님 가게
딱 세번 가봤습니다.
한번은 개업식때 한번은 원준맘이랑 같이 또한번은 제가 일하는 가게사장님이랑
만난적이야 많지요 땡순이님은 돌잔치 전문으로 분위기 스타일링해주고
저는 돌잔치만 사회를 보러다니니
땡순이님 페케지에 사회자가 들어가고부터는 못만났네요
제가 일하는 가게 사장님이 가게를 내놓았을때 땡순이님이 인수하려고 했다가
땡순이님도 사정이 안되고 사장님도 그냥 제가 좀 도와주는 조건에 가게 안내놓기로하고
그래서 땡순이님한테 자료도 좀 보여달라그러고 노하우도 이야기좀 듣고 싶어서
그것도 사장님이 부탁하셔서 간것도 그렇게 카페에 보고하며
나 땡순이님 친합니다 해야할 정도인가요?
그럼 봄봄이 님은요? 저 심심하면 놀러가는데요
그냥 언니랑 수다떨러요 괜히 가서 시댁욕하고 신랑욕하고 수다 한참 떨다
울 신랑 마칠시간되면 가고 그러는데요
요즘은 하도 자주찾아가서 먄시러버서 딸기 한번 사가고 귤한번 사갔네요
어짜피 사간거 제가 다 먹었지만요
땡순이님 개업식때 사람 많이 없을것 같다고 와달라길래
신랑 대동하고 저녁에 회사 마치고 가서 돼지 코구녕에 만원짜리 한장 찔러 넣었네요
돼지머리 멀미할까 절은 안하구요
저 그리고 3월 17일날도 저 한번 만나고 싶다는 회원님 계셔서
롯데백화점에서 만나서 같이 수다떨고 놀았네요
그집 신랑까지 같이 만나서 손금봐주고 깔깔거리며 한참 놀다 왔네요
그럼 그런분은요? 저 카페에서 친한사람 아주 많아요
특히 79들 얼마전에 79카페 만들어서 거기서도 모이네요
회사에서 배째라 그러고 감독소장님한테 샤바샤바 해서 나좀 늦게들어가게 해달라고해서
울 회사근처 알래스카에서 79모임하고 실컷놀다
알래스카로 대리가 전화와서 그만놀고 오라고해서 들어간적도 있네요
그럼 그때 모였던 79들은요?
다들 친한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이중에도 협력업체 요청했다 거절당하신분 계십니다.
제가 친한사람 올려주지 왜 안올려줬을까요?
친한사람 다올려주지 제가 월권을 행사할만큼의 그릇이 된다면
집권남용을 한다면 이런분들 다 올려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전 집권남용이란 글자보고 제가 뭘 잘못했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 잘못한게 하나도 안떠오르네요
그냥 예전에 좀 땍땍거리고 쪽지 보낸분들께 죄송하단 생각과
모르고 글지워버린분에 대한 생각밖엔 안나거든요
제가 카페에도 깊은이야기까지 안했는데요
저 몸도 무지 안좋거든요 그냥 이고생 저고생 안하고 제가 방장을 그만두는게
최선일꺼란 생각을 합니다.
제가 뭤때문에 예매하기를 시작해서 내돈으로 수수료까지 내가며
입금받아 송금해드리는지
입금 안하신분들 문자보내려고 문자500신청해서 요금 8천원식 내가며
이래저래 연락을 드려야하는지(쪽지보내도 하도 연락을 안주셔서 문자 보냅니다)
제가 문자보내고나면 제 핸드폰은 자동으로 등기문자가 뜨는데도 불구하고
문자 못받았다고 우기시는분도 계신데 거참 난감하지요
이고생 해가며 내가 왜 방장을 해야하는지
어디 돈받고 대신 일해주는거면 맘상해도 그나마 돈이라도 생긴다 치지만
몸안좋아서 회사까지 그만두는 판국에 카페 방장을 해야겠습니까?
직딩방에 회사에 싸이코같은거 하나 있어서 그만둔다고 했는데요
그것도 하나의 이유이지만 저 1월달에 엄청나게 아팠다고 글 올렸지요
그리고 그후로 바로 임신해서 장난감체험전 1주차 마감일이었던
2월 28일에 유산되서 수술하러 갔습니다.
지금 오른쪽팔목은 무거운거 들지도 못하도록 팔목이 완전 나가있는 상태구요
타이프 치는것도 힘든 상황입니다.
제가 이런 지경인데 맘고생 몸고생해가며 방장을 해야겠습니까?
억울하게 누명이나쓰고 말도안되는 모함으로 맘이나 상하고
저를 모함하시는분보다 말지어내서 누명씌우는 분보다
저에게 격려해주시는분들이 더 많은건 알고 있습니다.
그냥 카페가 조용할때도 민성맘이 너무 좋아요 카페 잘이끌어줘서 고마워요
그런 메일 쪽지 옮니다 그냥 몇번 쪽지 주고 받고나서
그담부터 정기적으로 쪽지 주시는분도 계시지요
엄청나게 밀려드는 쪽지로 한분한분 답변은 못드릴지라도
그나마 시끄러워던 카페를 이끌어 오도록 힘이 되주신분들이네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네요
몸안좋아서 회사까지 그만두는 판국에 카페도 그만둬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이제 제 몸을 지킬때네요
저 병원에서 불임판정 받았구요 당분간 아기 가질 생각하지 말란 말까지 들었습니다.
2년전에도 그말을 들었었구요
무릎끓고 싹싹빌며 "엄마 여동생낳아주세요"하며 울먹이는 민성이도 생각해야하고
이젠 아예 화를 내며"나는 같이 요요를 할 동생이 필요해요" 이러면서 소리까지 질러요
제가 카페를 계속 운영하다가는 정말 영구 불임이 될것 같네요
저 이런식으로 말도안되는 모함만 없으면
뒷말만들어내서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만 없으면 이런생각도 안하고
그만두겠단 말도 안하겠지요
솔찍히 뒷말요 엄청 많이 들려요
저 방장 맞자 마자 남구방 익명방에 어떤글이 올라왔더군요
동구에서도 시끄러운 엄마라던데............
저 동구에서 시끄럽게 한적도 없거니와 동구 방장할때는
모일때마다 가족적인 분위기로 여기저기 숟가락하나들고 쫓아다니며
여기밥 한숟갈 퍼먹고 저기밥한숟갈 퍼먹고
오죽하면 제발 한곳에서 앉아서좀 먹으라고 그러데요
저 시끄럽기아햐죠 목소리가 커서~ 제가 방장할당시엔 동구 아주 재미있었는데요
비빔밥 번개하자그러고 여기저깃 아짐들 나물해와서
양푼이에다 싹다 몰아넣고 슥슥 비벼서 밥줄어들세라 맛있다고 먹어대고
그게 시끄러운 엄마라는 소리를 들을 행동인가요?
동구에선 다좋다 그러는데 다른곳에서 저보고 시끄러운 엄마란 말을 들으니
그것도 방장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그때는 임시방장이라 그러니 앞에 임시가 있으니
그나마 카페 정상화되면 후딱 물려주고 내려와야지 란 생각이라도 있었습니다
할사람 없다고 제발좀 맡아달라고 그냥 이대로만 나가자고
그래서 방장을 계속했지요
카페에 가입하신지 9~10개월이상 되신분들이시라면
제가 어떻게 방장을 맡게 되었는지 아실껍니다.
제가 어떤 각오로 어떤 심정으로 카페를 맡았으면 어떻게 행동해왔는지
어떻게 지금동안 이끌었는지 어떻게 카페를 활성화 시켰는지~
이런 저런 고생 다 뒤로하고 하나잘못했으니 너 매맞아야되 뭐 그런건가요?
제가 지금동안 카페를 이끌어오면서 어느누구의 글이던지
함부로 지운적이 있나요 누구하나 강퇴를 시킨적이 있나요
아니면 제가 그럴사람으로 보이던가요?
타 카페의 회칙을 기준으로 나를 강퇴를 시키겠네 글을 삭제하겠네
왜 그런 터무니없는 말씀으로 카페를 소란스럽게 꼭 만드셔야하는지
다른분들은 모르고 홍보글 올리셨으면 쪽지받고 지워주시고
저한테 오히려 몰라서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답변주시는데
그런 문제가 왜 붉어져야하는지 전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무런 언지없이 글을 이동시킨것도 아니고 쪽지보내고도
아무런 답변 없으시길래 이동시킨게 잘못인가요?
연달아 그런글이 갑자기 올라왔길래 글 다 이동시키고 공지를 올린게 잘못인가요?
저는 다른분들과의 형평성을 맞추기위해 한건데요
예전에 공지 올렸다 너무 오래올린것 같다 지웠더니 또 이런글이 홍보글이 올라와서
다시 공지를 띄운게 갑자기 인가요?
어디서 왜 갑자기란 말이 나와야하며 땡순이님이 거론이 되어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제발 저에게 쪽지받으신분들 누가 제 억울한심정 답변좀 해주십시오
저 예전부터 (4989방이 무료로드림방으로 바뀐순간부터) 단속을 해왔다고요
저 가입한지 한달도 안된 새댁(?)이거든요 한참 카페에 정이들기 시작하고 좋은 사람들 알아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신참입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확한 내용은 알수 없지만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라 이런 일들 또한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분들이 기분 좋게 맘정리가 되어서 신참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이 있으면 리플 다는거지 무슨 달아라 마라 .. ㅎㅎㅎ 방장님 갠적으로 어려운일도 있으니 힘내라는 격려글 올릴수도 있는거고, 앞으로 일처리 오해없도록 공정히 잘해라고 조언할수도 있는거고, 원래 이의제기한 님 입장도 이해하니 흥분하지 말고 좋게 해결보라고 할수도 있는거고......,회원이 4천명이 넘는데,여러의견이 나올수 있는거 당연한 것이고,다들 각자생각 글로서 표현할수 있는겁니다.누구 하나가 끝내자고 이제 리플 달자말자 할 문제가 아니란 뜻입니다.나영사랑님 리플을 무시하는 뜻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단,말꼬리 잡기나 흥분해서 경솔한 리플 혹은 악플을 단다면 문제가 되겠지만말입니다.
이해와 용서와 마음을 비우면 됩니다. 웃으며 살아가도 아까운 시간을.. 다들 이해하며 삽시다. 서로 손잡고.. 힘냅시다
방장님 힘드셨겠어요.운영진 수가 그리 적은지 몰랐네요.힘내시고 몸 추스리시란 말밖엔 못해드리겠어요...그리고,다들 친목을 위해 모인 카페인데,쌈은 그만 합시다~!!
저 가입한지 한달도 안된 새댁(?)이거든요 한참 카페에 정이들기 시작하고 좋은 사람들 알아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신참입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확한 내용은 알수 없지만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라 이런 일들 또한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분들이 기분 좋게 맘정리가 되어서 신참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제 밑으로 다들 리플달지 마세요..얘기 끝냅시다. 리플달지 마세요~!!
아아앙...나영사랑님 무서버라.... (조용조용 말할게요..민성맘님 까페지기 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셔요.....힘내요~)
제 글이 오해를 받고 있는것 같네요. 좋은 마무리를 위한 뜻이였습니다..이해하시구요. 삭제하면 또 괜한 리플만 달릴것 같아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쥐송^^;
의견이 있으면 리플 다는거지 무슨 달아라 마라 .. ㅎㅎㅎ 방장님 갠적으로 어려운일도 있으니 힘내라는 격려글 올릴수도 있는거고, 앞으로 일처리 오해없도록 공정히 잘해라고 조언할수도 있는거고, 원래 이의제기한 님 입장도 이해하니 흥분하지 말고 좋게 해결보라고 할수도 있는거고......,회원이 4천명이 넘는데,여러의견이 나올수 있는거 당연한 것이고,다들 각자생각 글로서 표현할수 있는겁니다.누구 하나가 끝내자고 이제 리플 달자말자 할 문제가 아니란 뜻입니다.나영사랑님 리플을 무시하는 뜻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단,말꼬리 잡기나 흥분해서 경솔한 리플 혹은 악플을 단다면 문제가 되겠지만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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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분하고 쓴 글 아닌데, 왜 워워..에요? ㅋㅋ 언니..지나가다 좀 지나친거 같아서 리플 달아놓은건데~~
혜림맘쓰![~](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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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담시롱![~](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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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하면 짜증부터 나죠... 일단 본인 몸을 생각해서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