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에어컨 가스 충전시.</p><p> </p><p>진공을 잡은 후..</p><p>1.가스를 풀고 (육각으로 고압 저압을 풀고)  시운전 후 가스를 충전하기도 하고</p><p> </p><p>2.가스를 풀지 않고 먼저 가스를 충전 후. 가스를 풀고 (육각으로 고압 저압을 풀고) 시운전을 하던데..</p><p> </p><p>두 가지 방법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어느 상황에 써야하는지.</p><p> </p><p>제가 어깨넘어로 아는 걸로는</p><p>2번 같은 경우는 매립시.. 미리 배관에 먼저 가스를 주입하고...하는 걸로 아는데.. 정확히 아는게 없으니....이리 질문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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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헤갈려 22와 410은 분명 방식이 다름니다 410은 신품일경우나 내가 기계를 직접 헤체,해온것이라면 배관쪽만 진공후 가스주입을 하던가 아니면 바로 벨브를 열면되죠 하지만 남들이 기계를 해체해온 기계라면 외기안의 봉입 가스의 양을 모르기때문에 가스를 전부 뽑아낸후 첨부터 저울에 달아 넣는것이 기계 본연의 효율을 내게할수가 있어요 R22일경우는 단일 냉매이니 게이지로 온도를 맞추어 보충을 할수도 뺄수도 있겠죠
첫댓글 1번은 추가배관 길이를 정확히 모를때
2번은 추가배관 길이를 알고있을때
2번은
브로잉을 가스로 대체 하는것 같은데요.
충전이 아닙니다.
매립배관 청소를
콤프로 하거나. 질소로 브로잉 하는걸
가스로 밀기도 합니다
둘다상황에따라 다릅니다 두번째는 실외기장비에 충전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사용합니다
1번은 진공상태라서 고속충천이데는걸 아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둘다 가스충전하는데 상관 없습니다
어우~^^* 헤갈려 22와 410은 분명 방식이 다름니다 410은 신품일경우나 내가 기계를 직접 헤체,해온것이라면 배관쪽만 진공후 가스주입을 하던가 아니면 바로 벨브를 열면되죠 하지만 남들이 기계를 해체해온 기계라면 외기안의 봉입 가스의 양을 모르기때문에 가스를 전부 뽑아낸후 첨부터 저울에 달아 넣는것이 기계 본연의 효율을 내게할수가 있어요 R22일경우는 단일 냉매이니 게이지로 온도를 맞추어 보충을 할수도 뺄수도 있겠죠
역시 명장이십니다.
작업도 아는만큼 시키는 것입니다
질문이 조금은 헷갈리네요~
원론적인 이야긴 아니지만
이론교육과 더불어 현장경험에 의한
현장 대체 능력은 각양각색이 아닐까 합니다
저의경우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취급하여 보신 분들도 다수 있으리라 봅니다
케리어 인버터 스윙도어 냉장쇼케이스
실외기(CDU)3마력용의 스티커엔
냉매410A 4kg 주입에 m당 50g 보충 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몇년사용다 보면 후레어 너트나 어딘가서 누설 되어
고내온도 10℃도 유지를 하고 있는경우
회수용기를 이용하거나 냉매 방출보다는
전체적인 맥락과 과열도를 점검하면서 보충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고내온도 10℃유지시 잔여냉매는 70%이상이고....
제가 가끔은 엉뚱한?
청개구리 관념으로
명판에 정량5kg 주입이라고 하면
4kg500g
혹은 5kg500g 으로
냉매를 주입하여
운전도 해봅니다만
그렇다고
시스탬에서
실성한 여자 널띄듯이
큰 오류는 없드라 입니다
공비혼합 냉매를
액체가 아닌 기체로 주입하여도.....
그래도
명답은 FM 이지 말입니다
저의 경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