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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이다. 한국전쟁으로 부산항이 군수물자를 담담하면서 부산은 최대의 물류 중심지로 성장했다. 여기에 피란민이 몰려들었고 기업들이 하나둘씩 터를 잡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 부산진구가 있었다. 그 때 이후 서면(부전동)을 중심으로 부산시내 각 방향으로 간선도로가 만들어졌다. 현재 서면 일대에는 현대식 시설을 갖춘 대형 백화점 및 대규모 유통업과 각종 상가, 금융, 위생,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다.
금융·상업·정보·유통의 중심지
1960년 서면로터리; 60년대 서면을 중심으로부산시내 곳곳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생겨났다.
황령산에서 본 부산진구 전경
양정동 배롱나무: 천연기념물 제 168호. 동래 정(鄭)씨 2세조인 안일호장 정문도공의 묘지를 설치할 당시 묘지 좌우에 심어져 지금까지 보호하여 온 것으로 수령이 약 800년 정도로 추정되는 노거수(老巨樹)다.
부산의 대표적인 젊은이들의 거리인 ‘서면1번가’.
천연기념물 제267호인 구상반려암.
전국에서 네번째로 개관한 국립부산국악원
의료관광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서면의 메디컬스트리트.
국내 최초의 상수도용 수원지인 성지곡수원지
양정동배롱나무: 천연기념물 제 168호. 동래 정(鄭)씨 2세조인 안일호장 정문도공의 묘지를 설치할 당시 묘지 좌우에 심어져 지금까지 보호하여 온 것으로 수령이 약 800년 정도로 추정되는 노거수(老巨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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