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주 외할머니 생신으로 통영에서 외가집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외할머니 생신을 축하드렸습니다.> 토요일통영 에이원 글램핑 캠핑장에서 오빠. 언니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 일요일통영에서 요트도 타고, 낚시도하고,갈매기 새우깡도주고, 외할머니생신 파티도하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1박 2일 외가집 식구들과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첫댓글 와우 통영은 더 남쪽이라 울산보다 따뜻했나봐요~~ 요트는 어쩜 마치 외국인듯 보여요~~^^
예린이 예빈이는 항상 함께여서 두배로 좋겠어요. 이안이가 예린예빈이 이야기 많이 한답니다 ^^
첫댓글 와우 통영은 더 남쪽이라 울산보다 따뜻했나봐요~~
요트는 어쩜 마치 외국인듯 보여요~~^^
예린이 예빈이는 항상 함께여서 두배로 좋겠어요. 이안이가 예린예빈이 이야기 많이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