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 1856-1943) ; 세르비아계 미국인 발명가, 전기공학자, 과학자(The Serbian-American inventor, electrical engineer, and scientist) Born on July 9/10, 1856 in Smiljan, Lika (Austria-Hungary) 1856년 7월 9일, 라이카(오스트리아-헝가리) 스밀잔에서 태어나 Died on January 7, 1943 in New York City, New York (USA) 1943년 1월 7일, 미국 뉴욕에서 생을 마감함. Inventions(발명): a telephone repeater, rotating magnetic field principle(회전자장 원리), polyphase alternating-current system(다상 교류 시스템), induction motor (유도 발전기), alternating-current power transmission(교류 전압 송신), Tesla coil transformer(테슬라 코일 변압기), wireless communication(무선 통신), radio(라디오), fluorescent lights(형광), and more than 700 other patents(특허 등록 700개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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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 과학도라면 전자기학쪽에서 몇번 이름을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파나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기초적 단위에도 그의 이름이 쓰일 정도인 그가 얼마나 많은 과학적 연구를 이루었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그 이유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그가 우리가 흔히 '발명왕'으로 잘못알고 있는 '사업왕' 에디슨과 전기전송시스템을 놓고 경쟁을 했었기 때문이다. 한때 에디슨의 조수로 일했던 테슬라는 에디슨보다 9살 어렸다. 그때는 전기가 막 발견되어서 본격적으로 전기사업이 시작될 식였다. 뛰어난 사업가인 에디슨은 이미 직류를 이용하여 모든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그런데 테슬라는 전기의 전송을 놓고 에디슨과 의견이 달랐다. 에디슨은 '직류'방식을 주장했지만 테슬라는 '교류'가 훨씬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식임을 주장했다. 이로인해 결국 테슬라는 에디슨의 회사를 나와서 웨스팅하우스와 손잡고 교류전기사업에 뛰어 들게 된다. 이때 에디슨은 테슬라의 교류전기를 모함하기 위해서 길거리에서 말이나 코끼리를 직류전기를 사용해서 죽이기도 하였고 로비를 통해서 사형수를 위한 전기의자에 교류전기를 채택하게 만드는등 비열한 인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하지만 결국 전기전쟁은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의 승리로 돌아가게 되도 이로 인해 에디슨은 테슬라를 평생의 적으로 삼게 되어 평생 그를 괴롭히게 된다. 당시 대단한 사업가이자 권력자였던 에슨의 눈에 찍혀 버린 테슬라는 그로 인해 평생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 두번째 이유는 그가 했던 연구들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이다. 이 '너무 좋다'는 말은 반대로 얘기하면 '너무 위험하다'는 말과 똑같다. 그가 했던 많은 연구들, 특히 무선전기전송시스템이나 전파무기, 프리에너지장치등등은 국가나 권력자들의 눈에 보기에는 절대로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위험한 놀이였다. 때문에 그의 연구의 업적은 공공연히 묵살되었으며 1943년 테슬라가 뉴욕의 뉴요커호텔의 한 객실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죽은뒤에 많은 그의 문서들이 도난당했으며 그뒤로 테슬라의 연구와 그의 이름은 세상과 역사속에서 서서히 지워져 갔다. 그 어떤 권력자들도 더 이상 이런 위험한 연구들이 계속되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맥스웰이 전자기장을 통일하는 위대한 업적을 쌓았다고 알고 있으나, 보다 뛰어난 테슬라의 전자기학에 대한 이론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또한 무한 동력 장치, 번개 충전용 코일, 무선 전기전송, 지진 발생기 등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연구를 하여 그의 이름이 붙은 여러 가지 장치를 만 들기도 하였다. 노년에는 전자기파 등을 이용하여 지진을 일으키는 지진병기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기도 하였고 전파빔을 이용한 무기를 개발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이를 미국정부와 자신의 고국을 비록한 몇 개의 유럽국가에 알리기도 했다.(테슬라는 만약에 모든 나라들이 그의 전파빔무기를 갖게 된다면 더 이상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만큼 그의 무기가 강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두 그의 권유를 묵살했으며 단지 비밀리에 그의 연구를 진행하였을 뿐이다. 당시에 그의 많은 연구가 일반에 공개 되었다면 원자력에너지 보다 엄청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었거나, 원자탄 보다 더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무기를 만들었을 수도 있었다. 테슬라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우주 에너지(氣)를 동력화 해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들기도 하였는데, 속력이 시속 90마일(약 144 km)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미 1900년대 초에 연료가 전혀 필요없는 자동차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말년에 이렇게 편리한 문명의 이기를 스스로 없애버렸다. 그는 자신의 전 생애에 걸쳐 이뤄낸 발명들의 대부분을 자신의 손으로 없애 버려야 했다. 왜냐면 모두들 돈벌이에만 관심이 있을뿐 세상의 평화나 발전을 위해서 그의 연구를 쓰지 않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의 인류의 인식 수준 으로는 그의 연구가 당초 의도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의 살상에 사용되거나, 소수 사람들의 치부에 사용되어지는 것을 우려했었다. 그러나 그가 이뤄 놓은 연구와 업적들은 이후 모국 유고슬라비아의 화폐에 자신의 초상이 실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기에 이르렀고 오늘날 전세계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
첫댓글 지진을 일으킬 만한 막대한 힘이 있는데.... 공상과학 영화는 아니지만.... 복종하라 아니면 진정 죽으리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까불면.... 뭐 까불수나 있나요.... 지진으로 폭삭 시키면 될텐데.... 10만명 죽이나 백만명 죽이나 죽이는 입장에서 무슨 차이가 있으리요....
이런 억지를 봤나? 그저 지구상에 일어나는 흔한 자연재해중 하나일 뿐이거늘 ..음모라니...? 너무 음모론에 심취해있는듯 합니다.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일들이 이런식으로 의구심을 갖고 보기시작하면 그끝이 없을것입니다. 마치 의처증이 심한 남편처럼 만사가 의구심 투성이일것입니다. 세상만사 그저 있는그대로만 보세요 너무 상상력이 지나치면 현실과 동떨어져 결국 자신의 앞날을 망치기 일수입니다.
예전에 백신음모론도 딴지걸던 분 아니시던가?
그렇지요. 항상 그러니 무시하세요.
'음모' 라는 단어는 이제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사실입니다. 이 세상은 그저 단순하게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 선거할 때 대표자들은 국민들에 대해 항상 좋은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들의 미소 내면에는 시청자가 파악할 수 없는 그리고 셀 수 없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 당적인 문제, 개인적인 문제, 주변 인맥들의 문제 등등...그 대표자가 말할 때 그 말의 뉘앙스와 그 내면적 심리상태의 뉘앙스가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제목'에 해당하는 이슈에 집중하지 마시고 그 내막에 대해 한번쯤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세상을 올바로 보는 눈입니다.
하프는 악기 이지 지진을 일으키는 도구가 아니오..하프로 어떻게 지진을 일으킨다는 건지 참~ㅉㅉ
HAARP 모르시나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ㅎㅎ
해일도 천둥도 눈폭풍도 토네이도도 음모라하시죠~~ㅡㅡ;;
허클베리핀님 내용이 너무 불충분한거 같습니다. 미국에 음모라면 왜 아이티인지 목적은 무엇인지 기술을 해주셔야지..여기는 일반카페가 아니라 그래도연구하는 카페인데 자료가 너무 없내요. 좋은자료와 많은 연구를해 다음에 또 좋은내용으로 기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1만명의 군사들을 '안보'라는 명분을 가지고 실전 배치시키고 있습니다. 벌써 3천명은 왔고.... 이것은 무엇인가....바로 나라가 어지러울 때 군권을 이용하는 것이 곧 정치와 권력을 이미 소유하는 것이며 이것은 경제와 공권력과 여타한 사업의 영역까지 확대될 것입니다. 군대와 관련된 경제....즉 미국의 군대를 좌지우지할 세계최고의 금권들.... 아이티라는 영역을 통해 그들의 목적은 정착할 것이며 더 나아가 쿠바에 대해 직접적으로 통제할 영역을 확보한 셈입니다.
아이티의 지진이 미국에서 일으킨것이 아닐지는 몰라도 미국은 지진을 일으킬만한 도구를 가지고 있다는데 한점의 의혹이 없습니다. 주시해보죠. 중국, 이란, 북한에 지진이나 자연해재가 얼마나 증가하는가를 보면알겠죠.
그전에 일본이나 인도네시아가 먼저 가라앉을듯....
네 특히 일본은 지리적으로 매우 위험하겠죠. 감사합니다 강수님
이 글에 대한 제 개인적 생각은....반반입니다....성경의 예언이 맞다면....말세의 징조....즉 말세가 되면 지진이 일어 난다고 햇습니다.....아니라면 프.메의 장난인데.....어느 쪽인지는 아직 잘 모르겟네요.....무슨 일이 터지면 일단 프.메를 의심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 아닌지.....잘은 모르겟습니다...좀 더 두고 봐야 할 듯.........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있거든요..그리고 하프란 것이 그토록 엄청난 것인지 궁금하기도하네요..
테슬라의 이론이나 이런거 때문에 미국이 지진 등 자연재해를 일으킬 만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모든 자연재해를 무조건 음모론으로만 치부하는 것도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글에 왜 아이티인가를 세밀하게 적어주신다면 설득력이 많이 있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우리나라에 해마다 불어오는 태풍도 모두 음모론으로 들어가겠지요..
아이티는 지진이 일어날 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여건은 정말 5%에도 해당되지 않는 나라로서 한국보다도 적은 수치입니다. 아이티가 지진으로 현재의 희생이 요구된다면 한국은 벌써 잠수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테슬라의 업적을 '법칙'으로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이론'으로만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만일 법칙으로 인정한다면 그간 최고권위력에서 유도해 온 모든 수작들이 '음모'임이 검증되기 때문에 하나의 이론에 불과한 것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함정이 있다는 것이죠...
이 글이 객관성을 조금이라도 띤다면...다음 순서는 옆나라 C U B A
만약 의도성이 있다면, 아이티를 깔고 쿠- 바로 가는 게 순서겠죠. 맞바로 치기 보단 여러 배경을 깔아놓는게 유리하겠죠. 하지만, 자연자해를 인간의 의도적 기획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 대홍수가 났다면, 어떤 집단이 일으킨 것이라고 하기 어려운 것과 같죠. 음 모론 의 안경을 쓰고 보기에는...
쿠바를 직접 쳐서 얻는 이익보다 아이티를 장악해서 쿠바를 견제하여 하나 둘씩 캐내면서 얻는 이익은 끝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만일 어느 부자집을 칠 때 그냥 하루만에 박살낸다면 그 집에 나타나 있는 재산과 명물만 소유할 뿐이지만 그 부자집에 대해 정보가 자세한 특히 감정이 있는 옆집에 거주하면서 그 부자집을 서서히 종식시켜 나가면 하루만에 점거하는 이익보다 훨 많은 이익을 소유하게 되듯이 말이죠....이런 불문률은 규칙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미국입니다. 이라크를 바로 치는 것보다 아프칸을 밟아 놓고 2차로 이라크를 치니까 '명분'이 많이 발생하게 되고 얻는 이득이 훨 크듯이 말이죠...
어차피 자연재해라는데 먼저 친들 어떠리.... 라고 생각하는데요.... 글고 이라크 먼저 친거 아닌가요?
HAARP무기는 실제로 존재하고 그들이 이 무기를 쓰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이티를 공격한 이유는 현재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물증도 없습니다. 그러나 심증은 가는군요. 이들은 인구감소가 가장 큰 마스터플랜입니다. 특히 유색인종 인구를 감소시키겠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중국 상하이같은 도시를....
중국은 이미 "미국이 하프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대중국으로는 "대화카드"로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 소견일 뿐입니다. 또한 중국은 러시아에게서 테슬라 무기를 전수받았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샹하이조약기구의 두 핵심국가간에 그 정도 거래는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일본은 모리야마 시절인 90년대 중반 이 테슬라무기를 러시아에게서 전수받으려다가 미국에게 혼쭐이 났어요. 이는 95년 한신대지진과 그 이후 사린가스테러, 원자력발전소 지진등의 보복을 당하면서 무위에 그칩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www.nexusmagazine.com의 97년도 기사 bright skies에서 아주 상세하게 다루었습니다. 제가 part.1을 번역해서 이 곳에도 올렸었죠. 이 기사의 핵심내용은 part.5이므로 나중에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요점은 이겁니다. 러시아 중국은 테슬라무기가 있고 일본은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테슬라무기를 갖고 있는 나라들에게는 테슬라무기의 존재조차 모르는 바보국가에게 사용할 때와는 전혀 다른 차원이 될 것이라는 점이죠.
제가 졸역한 bright skies라는 기사를 인터넷에서 영문으로 검색해보세요. 그 기사 전문을 아직도 인터넷에 흘리는 웹사이트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자세한 얘기는 거기 다 나와 있거든요. 하프무기의 존재를 공부하는데 아주 중요한 기사이니까 영어가 되시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어짜치는 설움이 이곳에서도.... 어이어이.... ㅠㅠ ....
대개 대국간의 대화는 G20같은 곳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다른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대화설정은 빌더버그회의에서, 그리고 실제 대화는 분쟁이나 뒷거래, 하프와 같은 무기사용등으로 이루어집니다. 대표적인 예가 작년에 있었던 전주굉음사건이죠. 제가 전주에까지 내려가서 귀동냥으로 들은 바에 의하면 절대로 전투기의 폭음이 아니랍니다. 전주굉음 직전/직후에 많은 이들이 상공에서 굉음을 내는 플라즈마를 관찰한 사실도 포착되었구요. 이것도 테슬라무기거든요. 북한에게 경고한거에요, 미국이. 미사일 장난치지 말라고. 테슬라무기가 장거리 핵미사일의 탄두를 순식간에 바보로 만드는 작용을 하거든요.
김대중 노무현도 빌더버그회의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은 피해보는 국가가 되지 않도록 할 터이니 세계정세가 흘러가는데로 반박하지말고 그 의도가 잘 진행되게 한국의 언론과 방송과 기타 여론을 그들이 원하는 대로 조성해 달라고 말이죠...황우석교수 사건도 혹 그 물줄기를 타고 발생한 최대의 피해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얻은 자료에 의하면 유색인종중에서 빌더버그회의에 참석한 사람은 대부분 중국인과 일본인들뿐이었구요, 그들도 특정현황에 대한 보고 및 참관인자격으로 참석했을 뿐 회의자체에는 능동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즉 발언권 없었다는 뜻.제가 아는 한, 빌더버그멤버 중에 역대 한국인은 박태준씨가 유일합니다. 제가 아는 한, 김대중 노무현은 빌더버그회의에 참석한 적 없었고 삼극회의(=유색인종참여가 허용된 빌더버그)에 참석한 것같아요. 빌더버그회의가 백인우월주의자들의 클럽이거든요. 혹시 자료출처가 어떻게 되시죠, wlrlsp님?
김대중,김영삼 다 빌더버그 회원입니다. 제 닉네임 다른글 보기 해보세요.ㅎ
익살이님의 댓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저도 역시 미국이 테슬라의 하프뿐 아니라 다른 밝혀지지않는 연구를 이미 개발해놓고 있다고봅니다. 그러한 것들을 평화적으로 사용한다면 혁신적인 기술개발이 될것이나 가진자가 그것을 나누려할가하는 것은 의문입니다.
레드얼럿이라는 게임을 보면 러시아군이 테슬라 코일이라는 무기를 사용합니다..아마도 실제로 러시아는 테슬라의 과학 기술력을 소유하고 잇기에 게임에서 시나리오 작가가 테슬라 무기를 사용하는것으로 설정해 놓은걸지도..
그리고 저도 얼마전에 언더시즈2의 인공지진을 생각하면서 할리우드 영화에 나올정도면 이미 미국은 그러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잇겟구나 생각은 해봣습니다..영화나 게임에 나왓던 기술력들은 시간이 흐르면 대부분 공개가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 보니 서울 지진나면 67만명 사망이라는 기사가 나오네요. 왜 이런기사가 나오는걸까요. 한국도 안전지대 아닌가봐요. 그런데 궁금한건 하프나 테슬라는 자연적인 지진이나 태풍은 막을 수 없는건가요?
그런데 미국이 아이티를 공격한 이유를 알고 싶군요.
충분히 생각해볼수 있는 사건이라고 여겨집니다......
요즘 흘러나오는 뉴스를 보면서 입맛이 씁쓸합니다.....결국엔 아이티라는 나라 통째로 먹어치우는 수순으로 가지않을까요...지진날때마다 미국이 와서 도와주는데....울나라도 6.25때 미국이 도와줘서 지금까지도 미국에 목매고 있잖아요...일본도 그렇고....앞으로 좀 더 지켜보면 알겠지요....
이번 아이티 지진은 99% 미국의 전자무기 하프에 의한 지진이 확실합니다.
미국이 아이티에 전진기지를 설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항공모함 2대를 배치시키고, 군부대1만명이 배치되었을까요.
오바마는 아이티에 지진이 나자마자 아이티를 돕겠다고 선업했습니다.
거기에 UN도 한목하고 있고요. 미국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군부대가 배치되려면 적어도 어느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국의 군이 이동하면 한곳은 구멍이 나게 되는돼 구멍난 것을 땜빵하고
그다음날 바로 항공모함2대와 헬기와 군부대를 배치시키고 타국의 구호물자를 돌려보냈습니다.
여론이 좋지 않자 지금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티 지진 나기전에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각국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즉 이것과도 상당한 연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