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스페셜 ‘ 정가은, 상큼미소의 유혹

[처음처럼]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09년 3월 7일 토요일.

정가은, 상큼미소의 유혹

 

  

'8등신 송혜교'로 유명한 배우 정가은이 '발렌타인(Valentine)' 컨셉의 스타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한 후 모바일에서 인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정가은은 1월29일~2월2일까지 4박 5일동안 태국의 방콕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마쳤다.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정가은은 드라마, 뮤직비디오, CF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8등신 송혜교라고 불리면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정가은 스타화보는 SK텔레콤 및 LG텔레콤에서 먼저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스타화보)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삼성전자 '김연아 에어컨' 출시

 

삼성전자는 4일 자사 모델인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동작을 디자인에 응용한 이른바 '김연아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에어컨들은 디자인 측면에서 김 선수의 특기인 '스파이럴'이나 '스핀' 동작을 본떠 S라인 띠로 포인트를 주거나, 원형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파이럴(Spiral)은 피겨 스케이트에서 한 발을 들고 나머지 발로 소용돌이치듯 활주하는 것을 말한다.(서울=연합뉴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베트남 출신 연기자 하이옌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극본 최순식·연출 이종수) 현장공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뽑은 ‘생얼이 가장 예쁜 스타 1위’에 꼽히는 송혜교가 백옥 같은 피부를 뽐냈다.

여성들이 시샘하는 맑고 투명한 피부의 소유자인 그녀는 이번 해태음료 ‘순백차’ 광고 촬영에서 고운 피부 덕을 톡톡히 봤다.
 

특히 15시간에 걸친 장시간 촬영에서도 지칠줄 모르는 표정 연기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돋보여“역시 프로”라는 주변의 감탄사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韓美스타, 드레스 컬러 대결…"누가 강렬할까"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나지연기자] 할리우드에는 유난히 레드 카펫 행사가 많다. 영화, 가요 등 전 부문에 걸쳐 크고 작은 시상식이 잇따른다.

덕분에 여스타들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드레스를 일년 내내 선보인다.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국내에도 레드 카펫 행사가 점차 늘고 있다. 덩달아 여스타들의 드레스 선택 폭도 넓어진 추세다. 최근에는 색상과 디자인 측면에서 과감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채색으로 일관했던 과거와 달리 컬러감 있는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장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한국과 미국 여스타들의 드레스를 컬러 별로 비교해봤다. 같은 색상이지만 디자인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이었다.

 

◆ RED - '김지수VS하이디 클룸' 

 

◆ ORANGE - '이영은VS타라 레이드'

 

◆ YELLOW - '문채원VS퍼기'

 

◆ GREEN - '박시연VS비욘세' 

 

◆ BLUE - '박은혜VS리한나' 

◆ NAVY - '손예진VS앤 헤서웨이' 

 

◆ PURPLE - '이연희VS나탈리 포트먼' 

"개성없는 따라쟁이 누구?"…카피캣 스타들

◆김혜수 vs 발렌티노 

 

◆최여진 vs 에스카다

[스포츠서울닷컴 | 서보현기자] 각종 시상식의 백미는 단연 레드카펫이다. 레드카펫이 각광받는 이유는 화려하게 치장한 스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타들이 시상식 의상에 많은 신경을 쓰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들은 저마다 새로운 의상을 입고 떠오르는 스타일링을 보여 주목받기를 원한다.

이를 해결해주는 방법 중 하나는 컬렉션 의상을 그대로 공수해오는 것이다. 이미 런웨이에서 검증받은 의상으로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2009년 드레스 트렌드는?…"꽃보다 컬러"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레드카펫, 시상식의 꽃이다. 2009년 시작과 함께 세계 곳곳 행사장에 레드카펫이 깔리고,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위풍당당 그 위에 섰다.

올해는 어떤 드레스가 유행을 일으키며 스타의 사랑을, 팬들의 시선을 받을까. 지난 2월 미국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과 국내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은 여러가지 교집합을 만들며 트렌드를 예측케 했다.

2009 레드카펫 트렌드는 3가지로 압축된다. ▲다양한 컬러로 만들어진 드레스가 레드카펫을 수놓고 있다.

매 레드카펫마다 무지개색 컬러가 다 조합될 정도로 많은 컬러가 등장하고 있다. ▲머메이드 드레스로 여배우들은 실루엣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샤이니한 소재와 디테일로 만들어진 드레스로 자체 발광했다.

레드카펫 위 韓-美 스타들의 모습을 모아 2009 드레스 경향을 살펴봤다.

 

◆ 컬러 

 

◆ 머메이드

 

◆ 샤이니

드레스, 어떻게 변했나?…'데님->노출->개성'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우리나라 레드카펫 역사는 5년. 그동안 레드카펫은 변화무쌍하게 발전했다. 레드카펫 드레스 코드는 3단계로 변화됐다.

초기에는 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평상복을 입거나 심지어 데님을 입고 나타났다.

 

◆ 1단계 : 데님 - "뭘 입어야하나~" 

 

◆ 2단계 : 노출 - "누가 더 많이 노출하나!"

 

◆ 3단계 : 개성 - "남들이 뭐라 하던~"

'gee' 부른 나탈리 화이트, '스타킹' 출연

 

 

 

미국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한국가요를 불러 화제를 모은 나탈리 화이트가 2일 오전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SBS '스타킹' 녹화 전 인터뷰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과거는 잊어주세요"…레드카펫, 굴욕의 순간

[스포츠서울닷컴 | 이호준기자] 레드카펫을 빛내는 이들. 바로 화려한 스타들이다. 저마다 각양각색의 드레스를 뽐내며 레드카펫에 입장한 스타들은 팬들에게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다.

 

◆ 김하늘-한예슬: "흘러내리고...떨어지고..."

 

◆ 이미연-이태란: "걷기가 너무 힘들어"

 

◆ 김민희-한지혜: "넘어지고...찢어지고..."

 

◆ 한예슬-송윤아: "힘들어도 괜찮아" 

09-10 F/W 밀라노 컬렉션, '구찌'

 

 

 

 

 

 

 

 

 

  

[밀라노=AFP] 이탈리아 밀라노(Milan)에서 2월 25일에서 3월 4일까지 09-10 F/W 밀라노 컬렉션(Milan Fashion Week)이 열리고 있다.

28일에는 구찌(Gucci)가 신작을 발표했다. (c)AFP

28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09-10 F/W 밀라노 컬렉션에서 발표된 구찌(Gucci)의 09-10 F/W 신작. (c)AFP/CHRISTOPHE SIMON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09-10 F/W 밀라노 컬렉션, '구찌'

 

 

 

 

 

 

 

 

  

[밀라노=AFP] 이탈리아 밀라노(Milan)에서 2월 25일에서 3월 4일까지 09-10 F/W 밀라노 컬렉션(Milan Fashion Week)이 열리고 있다.

28일에는 구찌(Gucci)가 신작을 발표했다. (c)AFP

28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09-10 F/W 밀라노 컬렉션에서 발표된 구찌(Gucci)의 09-10 F/W 신작. (c)AFP/CHRISTOPHE SIMON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09-10 F/W 밀라노 컬렉션, '구찌'

  

 

 

 

 

 

 

 

 

 

 

  

[밀라노=AFP] 이탈리아 밀라노(Milan)에서 2월 25일에서 3월 4일까지 09-10 F/W 밀라노 컬렉션(Milan Fashion Week)이 열리고 있다.

28일에는 구찌(Gucci)가 신작을 발표했다. (c)AFP

28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09-10 F/W 밀라노 컬렉션에서 발표된 구찌(Gucci)의 09-10 F/W 신작. (c)AFP/CHRISTOPHE SIMON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앗 그 사진...종전 기념일 상징 키스 사진 조형물로 재현

 

 

 

 

 

  

[샌디에이고=AFP] 美 캘리포니아(California)州 샌디에이고(San Diego)에 있는 J. 스워드 존슨(J. Seward Johnson)作 25ft의대형 조형물.

이 작품은 라이프 매거진(Life magazine) 기자였던 앨프릿 에이젠스타트(Alfred Eisenstaedt)가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을 알리던 1945년 8월 14일(현지시각), 타임스 스퀘어에서 찍은 유명한 키스 사진 'VJ-Day in Times Square'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세계 사진사에 길이 남은 앨프릿 에이젠스타트(Alfred Eisenstaedt)의 'VJ-Day in Times Square'의 사진속 주인공인 이디스 셰인(Edith Shain, 86).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종전 60주년 기념 행사로 타임스퀘어에 당시를 재현해 임시로 제작된 임시 조상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2005년 8월 11일 촬영). (c)AFP/Getty Images/Mario Tama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베이징 미녀들~

3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진행도우미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톈안먼 광장 서쪽의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정협 개막식이 열렸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옷이 너무 파였나요?’

한 모델이 4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2009-10 파티마 로페스(포르투갈) 가을/겨울 여성복 컬렉션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4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2009-10 파티마 로페스(포르투갈) 가을/겨울 여성복 컬렉션이 시작하기 전 한 모델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4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2009-10 파티마 로페스(포르투갈) 가을/겨울 여성복 컬렉션이 시작하기 전 모델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델

한 모델이 4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Imre Stumpf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차보다 미녀에게 더 눈길이…

4일(이하 현지시간) 제79회 제네바 국제모토쇼의 프레스데이 행사장에서 레이싱모델이 '파이트 500'에 앉아 있다.

유럽에서 열리는 모터쇼중 첫번째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는 5일부터 15일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85개가 넘는 나라들의 1000개 이상 브랜드가 전시된다.

(AP=연합뉴스)

이 옷 한벌이면 월동준비 완료

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이 네덜란드 패션 하우스 Peachoo Krejberg의 2009/2010 가을 겨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 model wears a creation by Dutch Fashion house Peachoo Krejberg as part of its Fall-Winter 2009-2010 ready-to-wear collection presented in Paris, Wednesday, March 4, 2009.

(AP Photo/Thibault Camus)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지난 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나타나고 거리를 두고 뒤따라오는 스타일리시한 메간폭스의 모습이 보였다. 최근 이 둘의 결별설이 나돌아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루머에 당황스럽다"며 부인하기도 했다.

<사진=저스트자레드>

스테이시 키블러

 

 

지난 4일(현지 시간) WWE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 스테이시 키블러의 'FHM' 화보가 공개됐다. 할리우드 최고 각선미로 꼽히는 그녀는 이번 화보촬영에서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각선미를 맘껏 뽐냈다.

<사진=할리우드투나>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지난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제81회 아카데미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수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미국의 영화배우 이자 가수인 마일리 사이러스는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사진 | 할리우드=로이터>

브리트니 스피어스, 월드투어 성공적인 출발 "팝 요정의 귀환"

[스포츠서울닷컴 | 서보현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5년 만의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팝 요정의 귀환을 알렸다.

스피어스는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서커스' 투어를 시작했다. 스피어스의 공연은 지난 2004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많은 기대 속에 열렸다. 이날 그는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보여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배드민턴 선수에게 이정도 유연함은 필수

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영국 배드민턴 챔피언십 대회에서 일본의 아이 고토 선수가 중국의 루란과의 경기에서 공을 쳐내려 라켓을 뻗고 있다.

Japan's Ai Goto reaches for a shot during her women's singles first-round match against Lu Lan of China at the All England Badminton Championships in the National Indoor Arena, Birmingham, England, Wednesday, March 4, 2009.

(AP Photo/Simon Dawson)

서커스에서 착안한 피트니스 웨어

 

  

 

  

5일 오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스포츠 브랜드 리복코리아패션 모델들이 '태양의 서커스' 공연에서 착안한 새로운 피트니스 웨어 '온 더 무브'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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