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경희의대를 음해하고 있다.

다움카페의 히포크라테스하는 의대생 모임에 있는 글입니다 누군가가 경희의대를 음해하려구 그러는 거 같군요. 쩝....말의 정당성 여부는 지금 따질 때가 아니구 지금은 의대생들이 뭉쳐야 할때 아닌가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실지방신설의대출신자중에 상위 1~2등에 해당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실력 이 형편없는걸로 알고있읍니다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자기실력을 키우는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 다. 하지만 부실지방신설의대출신자들의 상당수가(거의 대부분이라고 이야기 해두겠음) 의대입학과 동시에 인술보다는 자기자신의 이익에만 오로지 돈에만 집착하는 가치관을 갖고 있다면 의대졸업후에 사회에 진출시 에 순수한사람도 때가묻는 이 사회에서 그런 부실지방신설의대출신자들이 어 떤생각과 행동으로 환자들한테 보일지 이야기하지 않아도 뻔한거 아닌가요? 출신의대 가 부실지방신설의대라는 열등감과 실력이 타의대보다 못하면 인간성이라도 좋아야하는거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부실지방신설의대출신자들이 만든 정책은 아니지만 지금 의약분업사태 의 한 원인으로는 설립되지 말아야 했던 부실지방신설의대의 형편없는 의사 들의 과잉배출아닌가요? 이것에 대하여도 답변바랍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이야기는 그날 선배의사들에게 함부로 지껄였던 전공의1년차 선생님들에게 반성할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세요 투쟁도 좋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조금더 이야기하면 의대입학시 순수하고 학문탐구에 열정을 보이는 서울대,연세대, 카톨릭의대, 고려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등등 명문의대 출신자들도 사회진출후에 때가점점 뭍어가는 현실에서 부실 의학교육을 배운 부실지방신설의대 출신자들은 조금더 인성교육을 강화할필요가 있읍니다. 이유는 부실지방신설의대출신자들은 명 문의대출신자들이 아니면 의학 계에서 주류가 될수 없다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으니까요. 그것은 개업후 나 취직후에 생활에서 오로지 돈에만 집착하는결과를 초래하고 그것은 바로 환자가 부실지방신설의대출신이라는 생각보다는 전체의사를 생각하게 되므로해서 결국 의사들은 모두 나쁜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 니까요. 그러니 선배의사로서 70%에 해당하는 비 부실지방신설의대출신자들이 환자 한테 신뢰감을 잃고 나쁜놈의단체라는 감정을 갖지 못하도록 지금부터라도 노력하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모임에서는 투쟁후에 반드시 해야되는일이 바로 부실지방신설의대는 정원조 정이 아닌 폐과해야한다 로 이야기가 모아져야 합니다.부실지방신설의대출신 자들은 좀 섭섭한 이야기이겠지만 정원조정에 의한 감축은 언제 또다시 정원증원으로 이어질지 모르니 반드시 폐과시켜야 할 부실지방신설의대는 폐과시킵시다. 의협과 의쟁투 비대위 정부 의학계전반등과 토론하여 이야기하여야 합니다. 동료의사들 의식하지마세요 그정도는 의료개혁을 위하여 감수해야 합니다. 저희 모임 생각으로는 연세원주캠퍼스의대 단국천안캠퍼스의대 동국경주캠퍼스의대 건국충주캠퍼스의대 건양대의대 서남대의대 관동대의대 포천중문의대 을지의대 제주대의대 위10개 부실지방신설의대는 반드시 폐과 시켜야 하며 조선대의대 고신대의대 계명대의대 순천향의대 경상대의대 위4개 의과대학도 정원감축해야 합니다. 삼성의료원 전공의선생님들의 상당수가 위에 학교들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요 글을 감정적으로만 읽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위에 학교출신전공의들은(14개) 우리 그래도 부실한 의대교육에서도 목숨걸고 공부했는데라는 오만함은 지우 십시요.충고드립니다 그정도 의학공부는 누구나 열심히하고 있으며 또 열심히 해야 겠지요? 저희 모임에서 감히 한 말씀드리죠 27개의대를 제외한 위에 14개 부실지방신설의대출신자 들중에서 토론하고 싶으신분 있으면 답변과함께 토론할 장소를 정해주시죠 기꺼이 선배의사들로서 토론할 준비가 되어있다는것을 전해드립니다. 오성용선생님 ! 제글에 답변하실 말 있으면 글 올리십시요 전 경희대의대79 학번 희망연대의사의 작은소모임선배의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