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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는 거제도 신선대 입니다. 관광의 섬이라고 불리는 거제도 그중에서도 제일 멋지다고 생각이 되는 여행장소입니다. 이곳에 들어서면 기암절벽때문에 입이 쩍 벌어지게 됩니다. 그정도로 정말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근처에 근접한 여행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바람의 언덕이 되겠습니다. 워낙 관광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어 이곳 근처만 둘러봐도 될정도로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먹었던 핫도그의 맛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매미성, 몽돌 해수욕장 등 참으로 볼거리가 많은 거제도 입니다.
★ 세번째 무녀도 그리고 선유도 입니다. 지금은 장자도까지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서 자동차로 들어갈수 있지만 예전에는 무녀도에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빌려서 들었갈수 있었던 곳이 바로 선유도, 장자도가 되겠습니다. 아직 환경오염이 적어 깨끗한 바닷가를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 군산 선유도는 옥도면 선유남길 34-22 위치한 곳으로 고군산군도에 속한 섬으로 그 중에서도 정중아에 위치한 섬입니다. 서해안에서도 인기가 높은 피서지로 여름에는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 되겠습니다. 이곳에서 봤던 일몰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제주도 우도를 다녀왔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선유도가 훨씬 아름답고 깨끗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네번째 고창 청보리밭축제 입니다. 청보리밭 축제하면 가파도와 고창을 말할수 있겠습니다. 벌써 16회째를 맞이한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2019. 04. 20(토)~ 05. 12(일)까지 개최한다고 합니다.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축제이기도 합니다. ★ 여섯번째 우리나라 카페거리 성지 안목해변입니다. 바닷가를 배경을로 하는 안목해변 컷 한 장은 꼭 찍고 와야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바닷길을 따라 거니는 동안 고소한 커피내음이 진동하는 곳입니다. 커피빵의 유혹에 누구나 넘어가기 쉬운 동네입니다. ★ 여덟번째 창녕 우포늪입니다. 지금 가면 여러종류의 꽃을 볼 수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 가족나들이 장소 또는 커플데이트 장소로도 좋습니다. 단 한가지 너무 넓어 힘들다는 점 입니다. 이럴때 위해서 우포늪 들어가기전에 자전거를 빌리면 되겠습니다. ★ 아홉번째 여수 돌산공원입니다. 낮보다 밤에 오면 더욱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저녁만 되면 엄청난 인파가 있는 곳이도 합니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보는 경관은 그야말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요금은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이 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내일로 할인을 받아 왕복 13,000원에 이용하였습니다 ★ 말도많고 탈도 많은 여수 낭만포차 거리도 좋습니다. 조금 많이 시끄럽긴 하지만 바닷가를 근처에 두고 낭만적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술을 마실수 있는 공간이 되겠습니다. 워낙 버스킹 공연이 많아 시끄러울수 있는 이때 아니면 언제 듣겠나 하고 들으면 좋습니다. ★ 마지막은 단양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관광단지입니다. 단양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곳은 도담상봉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단양의 명물 9경시장입니다. 꼭 먹어봐야할 음식으로는 마늘순대국밥, 오성통닭, 블랙핑크 아이스크림 이 세가지는 꼭 드세요. 그외 수제만두집도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 그리고 저녁이 되면 야경을 보러 수양개빛터널을 가시면 됩니다. 요금은 성인 9,000원, 소인 5,000원으로 가격은 제법 나가지만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 되겠습니다. 이곳처럼 찐한 불빛은 처음이였습니다. 셀카찍으면소 놀기 좋은 곳이 되겠습니다. 그 밖으로 수양개빛터널 가기전에 있는 이끼터널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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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