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支 오(午), 미(未)

[운재]

地支 오(午) (丙10, 己9, 丁11) 11:30~13:30 5陽1陰

말띠, 음5월, 망종, 하지, 낮12시경, (인체) 정신

午는 불꽃같은 정열의 장소-축구응원 광장의 느낌이다.

차서로는 양이나 사주에 用할 때는 陰으로 쓴다. (丁)

[확장]

명랑성, 적극성, 통신, 이동, 방송, 음악, 성악, 역마성, 분명, 정확, 판단, 시비, 법원, 금융, 공공, 언론, 정남방, 적색, 광고, 조명, 카메라, 렌즈, 안과, 전화, 예술, 배우, 문화, 경마장, 번화가, 첨단과학 등이다.

말은 기는 법이 없다.(무릎을 꿇지 않는다), 당당함, 양명함, 겁(두려움)이 많다.

왜? 빠른가-쥐(子: 어둠, 비밀, 세균...)가 쫓아 올 것 같아서

火의 제왕지, 문명의 발달, 인오술(合火), 음력 5월의 기상은 양이 넘치는데 음이 하나 일어나기 시작, 겉으로는 양의 활동력이 활발하다. 말은 그 자체로 역마살로 치고 먼곳에 뜻을 두는 통신으로도 친다. 말의 속성은 활달하고 밖으로 펼치는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개구멍은 있어도 말구멍은 없다. 午의 의식은 子라는 무의식을 가지고 있다. 두렵다, 빠르다, 멀리 간다, 돈 관계 분명하다.

地支 미(未) (丁9, 乙3, 己18) 13:30~15:30 4陽2陰

양띠, 음6월, 소서, 대서, 14(오후2)시경, (인체) 다리

未는 문화의 산물을 중재하는 장소의 느낌이다. -木의 墓, 庫

[확장]

미숙, 정체, 부족, 장애, 덜됐다, 아니다. 미래, 교량, 토건, 언덕, 도자기, 다방, 요정, 골프장, 축구장, 공연장, 음식점, 식품점, 양조장, 옷감, 털실, 출판, 창고, 부동산, 증권거래, 종교적, 온순, 순종, 편협, 양보와 겸양의 마음이고 극양의 표출로 가장 덥고 火-金의 조절로 대자연을 순환시킨다.

木의 고지, 조정과 화합, 해묘미(合木)

봄은 未에 묘, 고(墓, 庫)되어야 결실의 계절 초가을(申)이 열린다.

뜸들이다. 반복성 비즈니스, 인내심, 기술 중 반복성, 압력을 견딘다. (침묵) 미완성, 미안하다. 말 그대로 아닐 未다. 다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디어진다는 뜻

팔자에 양 未자가 출현했다면 그 사람 집안이나 주위에 반드시 미급(未及) 하거나, 늦어졌거나 또는 몸이 부자연스러운 인자가 있다.

[신선]

地支 오(午), 지지 미(未) 정리~ 감사합니다.^

[산중인]

공부합니다. 고운 하루 발원합니다()

[원영]

午는 불꽃같은 정열의 장소 느낌이다.~ 감사합니다.~

[노봉]

未는 문화의 산물을 중재하는 장소의 느낌이다.

[김순덕]

감사합니다,

[원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