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야는 회사일로 무진장 바쁘답니다.
평일엔 매일 늦게까지 일하구(하루 평균 13시간씩은 일하는 것 같아요.-_-;;),
집에 오면, 이것저것 하다가 잠자구..
주말엔 놀고~(으히힛~)
그냥 그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지난 주말엔 싸랑하는~-_-! 제 애인 나디아 여사와 함께 콘서트장엘 갔다죠.
물론 아래에 쓴 나디아 글처럼 광분한 상태로... 음하하핫~
보낸 탓에, 안그래도 몸살때문에 상태가 안 좋던 나디아 여사는 다음날 죽은 듯이 잠만 잤다는..(말이 있남? ㅎㅎ)
암튼,, 그렇구요,,
지금은 막~ 대학로엘 다녀왔답니다.
사무실이 대학로로 이전을 할 지도..후훗~
그럼,, 마야장도 본격적인 이사계획을 세워볼까나..? ^^;
요즘은 하루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장마도 이제 다 지나갔나봐요.
아직 마음의 장마를 걷어내지 못하신 분들은
어여 빨리 마음의 장마도 걷어내시고,
이 무더운 여름날 더위 먹지않게 조심하시구요~~~
이 여름을 즐기시길~!
에블바뒤~ 예에~~~~~~~~~~~~^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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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숲 이야기
요즘 마야의 근황....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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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08 13: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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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저녁에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이 장마전선에 들어선다고하던데여~
마야장 대학로 이전계획을 한 번 세워 보시지요. 그리고 대흥씨 방에서 나 좀 가끔 재워주라~~~
오빠 집 놔두고 왜~~ 안돼요!ㅋㅋㅋ
에이팀형~~! 그문제를 마야누나한테 물어봤는데... 대흥이도 마야장 주인장께 허락을 받아야 된다고 그러던데요~~~! 우리는 이제 끔이에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