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원님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츄레라를 운전하면서 생활한다는 것은 무척 힘들기도 하지만 매력적인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엔진의 마력이 크기때문에 거기에 들어가는 연료비 또한 만만찮게 들어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배출가스를 저감시키는 "매직캡슐"을 소개드립니다.
기존의 연료절감기들은 자기장을 이용하거나, 원적외선을 이용하거나, 연료의 와류를 이용한다거나, 배기관을 개조한다거나 하는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기기유화 시험 연구원, 또는 한국 기계연구원, 자동차 부품연구원 등의 테스트에서 인증을 받은 업체는 없습니다.(시험결과는 소비자 보호원에 자동적으로 통보됩니다.)
하지만 매직캡슐은 한국기기유화 시험연구원의 인증을 획득하였고 현재 128개국에 특허출원중에 있습니다.
매직캡슐의 개발은 다음의 두가지를 명제로 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첫째, 현재의 엔진은 불완전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불완전체이다.
둘째, 배출가스는 소중한 에너지원이며, 완전연소를 통한 배출가스의 억제가 필요하다.
매직캡슐은 자체에 3가지의 특허기술이 응용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연료가 리턴 되는 것을 막아주는 기술, 둘째로 연료가 미세하게 쪼개지도록 유도하는 좁고 긴 노즐구간, 셋째로 노즐구간을 통과한 연료가 팽창하여 무화가 되도록 하는 진공구간으로 나뉩니다.
기존의 엔진은 연료라인의 구성이 “연료통 연료펌프 연료필터 연소실 리턴라인 (연소실로 들어가지 못하고 남은 연료) 연료통”의 루프식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서 리턴 라인으로 되돌아가는 연료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흡수하여 연료통으로 되돌아가 연료를 데워주며 또한 미연소 탄화물을 함께 가지고 연료통으로 돌아갑니다.
이때 연료는 오염되고 이 오염된 연료가 다시 연소실로 들어가므로 불완전연소가 되는 것입니다.
매직캡슐은 매직캡슐만이 가지고 있는 첫번째 특허사항으로서 연료가 연료통으로 되돌아 가는 것을 막아 연료가 오염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매직캡슐은 기존엔진의 압력에 의한 연료의 강제 투입식에서 벗어나 엔진에서 필요한 량을 정확히 공급하여 주는 시스템으로 매직캡슐을 통과한 연료는 매직캡슐 내부에 있는 좁고 긴 노즐을 통해 나오면서 진공구간에서 팽창을 하면서 연료는 연소실의 앞에서 1차 무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연료는 액체상태에서 기체에 가까운 무화가 되지만 다시 액체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50~70%의 연료는 다시 액체연료상태로 변환합니다.
하지만 1차로 완전 무화가 되었다가 다시 액체로 변환된 상태이므로 연료가 가지고 있던 입자끼리의 결속력이 떨어져 불안정한 상태로 엔진의 연소실에서 분사가 되어 보다 더 완벽한 무화가 이루어 질 수가 있습니다.
무화라는 말의 의미는 연료의 입자를 안개처럼 변화시킨다는 말이며 이는 연료가 연소실에서 동시에 연소(폭발)이 될수 있도록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매직캡슐은 연료필터와 엔진사이에 부착되도록 고안되었고 최대한 엔진에 가깝게 부착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화된 상태를 그대로 유지시켜 연소실로 보내기 위해 필요한 조치입니다.
장치는 1회 부착 후 차량이 폐차시까지 고장없이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장치의 가격은 99만원(350~420마력)이며 엔진의 마력별로, 차량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연료의 절감률은 차에따라서 다르지만 15%이상 절감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