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 있던 자료입니다. (계룡건설 문제많음)

NO.1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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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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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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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상태 :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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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4

담당부서	: 담당부서미지정
연락처	:

계룡 리슈빌에 대해 제보 드립니다.

[제보자] 포곡계룡리슈빌 입주 예정자
[제보 이유] 
경기도 용인 포곡 계룡리슈빌 입주자로서 타시도에서 분양 받으시는 분들과 시,군,구청 관계자님들에께서 참고하시어 저희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맘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건축비가 1억1천여만원입니다.

[첫번째 제보사항] 외관 적벽돌 마감 및 공동현관 대리석 마감

1. 동백계룡리슈빌의 경우 처음 분양시에는 외부정벌도장 마감 이었으

    나 현재는 적벽돌 마감으로 시공 되어졌습니다. 이는 입주민이 지급

    한 분양가에는 2006년 완공시점에 합당한 마감자재비가 포함되어 있

    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2. 하지만 계룡측에서 시공기간 및 안전 그리고 하중을 이유로 들어 입주

    민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계룡측에서 제기한 3개월의 시공기간

    은 입주민들이 적벽돌 시공사에 알아본 결과 1개월15일이면 시공가능

    하다고 답변을 받았고 가장 큰 이유로 들었던 17.7t/M2 하중의 증가 또

    한 확인결과 말도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3. 또한 현재 건물 외부정벌도장 상태도 겨울철에 도장하여서는 안된다

    는 점을 고려하지 아니하여 전체적으로 기포가 발생되었고 군데군

    데 도장이 일어나고 벗겨진 상태이며 벗겨진 곳은 부분도장으로 하자

    보수하여 얼룩덜룩한 상태입니다. 
4. 이는 계룡측이 입주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기 위해 과장된 정보를 준 것

    이며 입주민을 우롱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룡측은 분양가에 합당

    한 외관마감 및 전체적인 외부도장이 되어야 합니다.

[두번째 제보사항] 최상층 다락방 문제
1. 분양당시 최상층 다락방에 대한 어떠한 자료나 도면도 제시하지 아니

    하고 계룡측에서는 구두로만 타 아파트와 다르게 계단이 고정식이

    고 층고는 최고점에서는 성인이 설 수 있으며 최저점에서는 허리를 약

    간 숙이면 생활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2. 하지만 현재 시공되어진 상태를 보면 계단은 합판을 그냥 붙여 놓

    은 것 같고 바깥쪽으로 향하는 창문은 고정창으로 환기가 불가능 하

    며, 층고는 최고점에서 어린아이도 허리를 숙여야 들어갈 수 있는 상태

    입니다. 이는 계룡측이 입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허

    위로 분양한 것으로 생활이 가능하도록 재시공을 해주던가 분양가 일

    부를 환불해주어야 합니다.

[세번째 제보사항] 아파트 주변 휀스 설치 및 석재옹벽 설치
1. 현재 완공시점에서 계룡측은 휀스 및 석재 옹벽을 설치하여야 하는 구

   간에 제대로 설치하지 아니하고 신원아파트 및 상우빌라의 휀스로 대

   신하고 있습니다. 
2. 이 상태로 휀스 및 석재옹벽이 미설치 된다면 도로와 인접한 106

   동 및 108동 입주민들은 도난 및 사생활 노출이 우려되며 축구장옆 U

   형 공터부분 또한 우천시 토사의 유출과 어린아이 및 노약자들의 사

   고 위험이 있으며 쓰레기 투척으로 인한 오염이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

   다. 

[네번째 제보사항] 조경 재 식재 및 화단 잔디 재 식재
1. 30%이상의 녹지를 약속하였던 계룡측에서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

    고 어린나무와 죽은 나무등 생색내기 식재를 하였고 화단은 잔디보다

    는 돌맹이가 많은 상태로 식재하였습니다.
2. 이에 입주민들은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문주주위에 장송식재를 요구하

    며 단지내에는 과실수 및 소나무등으로 입주민과 의견교환 후 분양가

    에 적합한 식재를 요구하며 화단 부분은 돌맹이를 치우고 금잔디 식재

    를 요구합니다.

[다섯번째 제보사항] 드레스룸 화장대 교체, 지하주차장 안전 확보 및 안내표지판

1. 안방 드레스룸의 화장대 부분이 당초 분양당시와는 틀리게 벽체와 일

   치하지 않고 틈새가 많이 벌어진 상태로 먼지 및 물건이 떨어질 수 도 있고 어린아이

    가 있는 집에서는 손가락이 끼어 다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틈새가 없이 벽체와 일

    치하도록 화장대 전면교체를 되어야 합니다.
2. 지하주차장을 살펴본바 철문(무인경비시스템부분)을 열고 나오면 바로 차 주행선으

   로 매우 위험한 상태이며 통합주차장으로 몇동 몇호인지 알수 없는 상태에서 안내표지

   판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철문을 항시 열어 놓은 상태에서 주위를 살펴 볼 수 있도록 무

   인경비시스템을 엘리베이터앞쪽으로 이동 설치하여 주시고 주차장에서 건물위치  

   를 알 수 있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여 합니다. 

[여섯번째 제보사항] 놀이터 놀이기구 추가 시공 및 벤치 시공
1. 놀이터 설계시 기본적으로 시소, 그네, 철봉, 모래놀이판, 미끄럼틀 다섯가지와 복합놀

    이시설을 계획하여야 하나 계룡측에서 시공한 놀이터에는 그네와 미끄럼틀과 그물등

    과 같은 간단한 놀이시설로 계획하였으므로 놀이기구가 추가 시공되어야 합니다.
2. 300세대 이상의 공동 주택 단지안의 녹지에는 25명이상이 동시에 휴식할 수 있는 의자

    를 설치하여야 하나 벤치가 현저히 부족합니다. 이에 벤치 추가시공 되어야 합니다.

다시한번 위 제보사항에 대해 계룡리슈빌 분양 예정자 및 각 시,군,구청 관계자님은 참고 하시어 저희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계룡리슈빌 분양 예정자 분들은 사전에 꼭 증거가 될수 있는 사항은 사진 촬영 및 녹취 하셔서 입주시 증거자료로 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NO.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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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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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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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상태 :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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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5

담당부서	: 담당부서미지정
연락처	:

계룡입주를 생각하고 계신분들께.

앞에 벌써 몇분이 다녀가셨네요.
저희가 오죽하면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떠들어 대겠습니까?
개룡이 어떤 집을 짓고있는지 대강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혹 모델하우스에 가셔서 개룡이 꾸며놓은 가짜들을 보셨는지요?
그모델하우스에 속지 마십시오.
실내구조만 같고 나머진 모두 엉터리라고보시면 됩니다.
씽크대며 기본가구들 모두 모델하우스물건이랑 틀린거 가져다놓고 더좋은물건 더좋은회사걸로 바꿨다고 합니다.
베란다 크렉투성이에 구멍이 숭숭뚫려있고 최상층이라고 만들놓은집은 계단은좁아터져 70키로이상인 사람은 올라가지도 못하고 다락방에올라가도 제대로 서있을수도 없답니다. 벽지는 보기에도 싸구려에여기저기 땟국물이 좌르르 흐르고 찢어진것 얼룩진것은 기본입니다.
외벽은 또 어떤지 아십니까?
아직 입주도 하지않았는데 페인트가 벌써부터 벗겨지고 여기저기 얼룩투성입니다. 2억짜리 집에 외관마감이 90년대나 하던 수성페인트마감이라니 그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분양가에 맞게 3층까지 적벽돌조적을 요구했더니 현장소장이 가구당150만원을 더 내면 해준답니다. 그러더니 이핑게저핑게 대다가 마지막엔 지하주차장이 아파트전체 통으로 되어있어 적재하중과다가 된답니다.
그래서 위험해서 못해준답니다.
그게 말이됩니까? 하중과다라뇨.
그럼 이사할때 이삿짐무게 다 달아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집집마다 돌침대 한개씩 갖다 놓으면 그 주차장 무너진단말 아닙니까.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입주민들을 우롱하는 그런 개룡에 들어가서 사실분들은 저희들이 하는말을 새겨 들어주세요.
제말이 의심스러우신분들은 용인시 홈피에 들어가서 용인시에 바란다를 한번 보세요. 아주 과관일 것입니다.
그리고 조경도 첨에30%라고 말을 하더니 이제와서 통주차장이라 큰나무도 못심는답니다.  난쟁이 나무에 다죽어가는 나무심어놓고 조경끝이랍니다.
그흔한 벤취하나 없고 놀이터엔 미끄럼틀하나 없습니다.
모래놀이는 고사하고 보기만해도 부서질것같은 스프링놀이기구(목마같은것)가 있습니다. 90년대 지은아파트를 봐도 그런놀이터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데도 도면에도 없는 놀이터를 만들어줬다고 아주 기세등등합니다.
아파트 주변에 휀스도하나없이 주변 타아파트와 빌라휀스를 같이쓰라고 합니다. 무슨소리만 하면 돈이 없답니다.
그 문제되는 지하통주차장 출입구에는 지붕도하나 없습니다.
눈비오면 미끄러져 죽으란 말이죠. 그것도 도면에 없다고 안했답니다.
개룡이 이런회삽니다.
옆에 동백이라고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지금 생기고 있는중입니다.
거기에 생기를 리슈빌은 아주 삑까번쩍 합니다.
이유가 뭐겠습니까. 사람많이사는곳은 보는눈이 있으니까 신경쓰고 여기같은 촌구석은 대강대강해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겁니다.

쓰다보니 열받아서 제대로 정리조차 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제글이 개룡을 생각하고 계신분들께 조금이나마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군일정으로 여러모로 바쁘신데 저희까지 이렇게 민원을 제기하게 되어 정말 유감입니다.
아울러 울주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용인IC계룡리슈빌 입주자.

NO.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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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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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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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상태 :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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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7

담당부서	: 담당부서미지정
연락처	:

둔전리 개롱아파트

이곳까지 원정와서 여러분에게 이글을 알리는것은 다시는 우리와같은 억울한 분양을 당하지않도록 다같은 국민의입장에서 고합니다. 
용인시 둔전 분양받은지 2년이 다되어 사전점검받아보니 , 울타리도 없는 아파트요.   풀포기와같은 애기나무만 시재된 아파트요. 분양당시 모델하우스와 전혀다른 내부 자재들은 까지고 뜯기고 , 벽은 크랙천지에 . 외부도장은 입주도하기전에 너덜너덜 , 이루 말할수가 없씁니다. 
다락방은 이천만원이나 더주고 아주 쓸모있는 다락방이라하여 소비자를 우롱한결과 설 수조차없는 낮은 천정에 , 환기조차되지않는 창문에 ,올라갈수도없는폭좁은 층계는 그나마 있으나 마나한 혹덩어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일들을 다시는 이땅위에서 사라져야합니다. 
그 삐싼 분양가 이억이라는돈 , 우리들의 피와 땀입니다. 요즈음은 우리 아파트 입주하실분들 잠도 제대로못자고 한숨쉬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하소연 흘려듣지마시고  , 시행사와 시공사의 중재를 요청합니다.

NO.1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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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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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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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상태 :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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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9

담당부서	: 담당부서미지정
연락처	:

계룡리슈빌 사기분양에 주의하세요~

울산시 여러분 오죽하면 여기까지 오겠습니까????
모델하우스 꼭!! 꼭!!! 사진찍고 보관잘하세요. 그리고 씽크대니 기타 가구들 메이커 확인 꼭하고 각서받으세요.
계룡리슈빌 개판입니다. 그냥 땅이나파고 도로공사나 할것이지 능력도 없는 회사에서 아파트를 짓는다고 나참 어이없습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NO.1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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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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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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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상태 :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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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5

담당부서	: 담당부서미지정
연락처	:

10년만에 내집이 설마, 계룡이미지가 있는데

안녕하십니까
우선 방문을 허락하신점 고맙습니다
도민과 주민의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계룡 입주자로써 보냅니다
어떤 거짓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10년만에 처음으로 집이라는 단어를 새길 수 있게 되는 30대 가장입니다
처가도 용인이며 저는 삼성에 근무한지 만 10년이 되어 아내와 휴무도 맞지 않게 열심히 맞벌이 하여 결혼 6년만에 대출있지만 집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용인시청쪽으로 아파트로 갈까 LG자이로 갈까 조금 무리하더라두 동백으로 갈까 하였는데 저는 이동 수단이 있는 상태라 아내를 위해 아내 직장이 가까운 곳으로 선택하고 우선 충청권의 1순위 계룡 건설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꿈이었답니다
우선 선택을 잘못했다는 느낌은 입주자 점검부터입니다
두가지 안건으로 말씀 올립니다

공통 중점 안건은 제가 살곳입니다
아이가 뛰어 놀고 아버님들께서 쉬는 공간으로 주변 시설입니다
2억주는 브뤄셔에 브뤄셔 뜻은 알고 계신지요 현실과 다른 설계와 공사를 안한 것은 무엇이죠
설계상은 주변 담장이 있고 분수대 정문 담장 기타 조형물
또한 모델하우스 도우미 정말 사진을 못찍게 하는 것을 알아야 했어야 했습니다
브뤄셔와 다른 싱크대 하단 색깔 부부 욕실 타일과 공용 화장실 타일 색깔 틀림, 1,2층 콜서비스 설치가 없는지,,, 브뤄셔와 다른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잘 보고 선택하시고 모델하우스에서 꼭 사진 찍으세요
개미군단의 권리를 찾으세요

지하 주차장 설치요구
==>계룡 및 시청에서는 서로 미루는 식으로 답변만 되고 있는 사항 역시 안전사고에 초점 우천시,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 누가 책임입니까

브루셔와 다른점 설치 혹은 보상 요구
==>부출입구(금어천입구)에 폭포수 그림이 있는데 카다로그에 없음 카다로그와 동일하게 제작

==>소장답변:늘푸른 놀이터가 이름이 바뀌었음(원래는 꽃내음놀이터라고 함) 세세히 분석결과 그림상 늘푸른 놀이터가 맞는 것으로 확인함 소장이 거짓말한 것
모델하우스 여도우미도 말한 내용 정말 계룡입니까

==>화장실 타일 욕조 변경 재설치 기타 등등

두번째로 제가 살려고 하는 집안 문제
정말 계룡건설입니까
미장은 초보를 사용하셨나요
106동 203호 한번 가보세요
포스티일이 부족하여 따로 메모합니다
한번 현장소장도 아닌 아래 사원이 전화하여 문의 하길래
106동 203호에 한번 보고 오고 전화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요
제가 10년간 컴프레임 담당이며 삼성에서 하는 객실이 200실 가지고 있어 객실 인스팩션 담당입니다
정말 기본도 수칙도 없게 전화 합니까
제가 187백만원이 없어 정말 한을 못풀고 있습니다
용인 계룡 포곡 계룡 정말입니다, 타지역 계룡 입주자님 한번 읽어 보십시오
벽 크렉은 11곳이 벽이 갈라진 상태이며,
거실 벽마감 미장과 밑 몰딩이 안맞아서 벽 콘크리트가 나무 몰딩보다 나와 있는 모습 거실 가구상단은 휘어지고 하단 한쪽은 바닦과 떨어진 공중부앙 가구입니다
점점 글을 쓰면서 눈물을 흘리고 이와 입술을 꽉 깨물면 올립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계속 씁니다
다용도 선반 받침나무는 아에 처음부터 깨진 나무를 시공하고 화장실 벽지는 나무잎 처럼 날리고
정말 하나도 거짓이 있다면 제가 벌을 받겠습니다

저의 삼성00에서 하는 객실 200실에도 그런 곳은 없습니다.
제가 사비를 들어서라도 회사 법부팀과 시공, 미장, 가구, 도배, 장판사장님을 한분씩 모시고 집을 다시금 점검 받을 것입니다
 
제가 입주자 점검 2월 5일때도 사비를 털어 가구 사장님을 모시고 집을 보았습니다
정말 어이기 없다고 하시고 정말 초보자가 했을 정도로 집안 가구가 엉망이었습니다
일요일이었으나 다행이 분당 견적 이후 오는 길에 한번 식사 대접하면서 사진 찍고 처음 집을 장만이라서 주변 많은 분들께 도움을 미리 요청한 상태라 각 분야 사장님께서 하나 둘도 아닌 지적이 정말 정 말 계룡 맞습니까
한번 정 말 한번 와서 살아 보십시오
개미 한마리 그냥 무시 할 수 있겠죠
저도 안티 활동도 해본 경험도 있어 한번 다시금 한번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떤 말도 안통합니다

포스티일이 부족하다면 아시겠습니까

계룡건설과 시공사 입주자로써 중재를 요청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올리는 글이 무의미 하겠습니다

특이 계룡 본사 전실실인가요 그렇게 자르지 마십시오
몇번 답장 요구와 몇번 글 답변 없습니다

처음부터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미루고 시간가서 올린 글입니다.
처음 댐의 구멍을 막지 못한 점이 후회 하실 것입니다

계룡회장님, 입주자 여러분 한번 포곡 계룡아파트 와서 보십시오
한번 보고 입주 선택하여 평생 후회없는 집을 선택 하십시오
빠른 시공 건설을 알아주는 건설업체에서 컴프레임 방법을 모르시다니요,,,
처음 응대만이라도 잘 하였더라도,,,

저는 용인포곡리슈빌 입주예정자 입니다.... 
얼마전에 이곳 사전점검을 하고나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평생모아 이제 집한채 장만할려구 하는데 계룡이란 브랜드만 보고 샀는데,,,

사전점검이 있기전 저희 입주예정자들은 문제점에 대해 시공사나 시행사 계룡건설에 몇차례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답변은 항상 문제없다라고 수수방관만 하였습니다.. 

너무 많아 점검하다가 지쳐서 그만두었습니다....

해두해두 너무하더라구요... 이게 제계 순위23위를 차지하고 있는 계룡건설에서 지은 아파트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화가납니다... 아무쪼록 수수방관만 하는 계룡건설사의 리슈빌을 분양받을시에는 사전에 증빙될수 있는
근거들을 미리준비하여 입주시 저희와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관계자분들도 이점 참조하시어 입주민이 불이익이 없도록 사전에 방지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포곡리슈빌 입주예정자.... 

[서라벌의별]

참 안타갑네요. 관심 많은 건설사였는데.. 쩝..

[파우더]

허거덕~~!! 갠적으로 잠시나마 우량 기업인줄 알았다는게 슬프네..쩝..윗글이 사실이라면 계룡이 아니라 개용이네요....ㅠ.ㅜ

[몽통]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