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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택 천안함기념관, 아웅산폭탄테러 희생 추모관, 베트남 참전
2. 아시아 12개국 단상
천안함 기념관
2018, 10, 24, 방문 (멈춰버린 시계)
북한군에 의해서 부숴진 천안함 잔해
(중앙: 특전사 출신 이욱 선배님, 왼쪽: 해군 출신 강교수, 오른쪽: 필자 베트남 참전)
북괴어뢰공격, 훈련중 충돌, 암초 등 여러논란 보다는 먼저
"국가를 지키다가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는것"이 중요 !
전시관내 시뮬레이션
평택 해군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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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폭탄테러 한국 사절 순국 추모관(미얀마)
35년이 지난 아웅산 국립 묘소 폭탄테러 사건
1983년 10월 9일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북한의 폭탄 테러로 외교사절과 대통령
수행원 등 17명의 희생자를 낸 사건, 2014년 31년 만에 현지에서 한국인 추모비 건립.
(양곤 상징 쉐다곤 불탑 북문 앞) / 2018년 1월 21일 현지 참배
50년이 지난 북한 특수부대 청와대 침투사건
2018년 1월 21일은 1968년 1월 21일 북한의 124군부대 무장 게릴라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서울에 침투한 날이다 ! 북한의 위장 평화공세와
기습도발에 대비와 경각심을 가져야...
독립영웅 아웅산 추모 본관 기념비 (폭탄 테러 장소)
아웅산 장군 일대기
(2018년 1월21일 양곤(옛 버마 랑)군) 아웅산 한국인 추모관에서 엄유호 글)
35년전 북괴군의 만행으로 순국하신 국내 각료 및 수행원 17인 추모비
추모비 앞 호수
추모비 건너길 언덕 쉐다곤 불탑 북문 (양곤 상징)
미얀마 독립운동 영웅 아웅산장군 박물관(양곤 - 옛 랑군)
월미도 인천상륙작전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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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
1972년 - 참전, 1999년 - 27년후 기술지원 참여 (2회)
현재 (공산) 베트남 / 부패와 독재, 혼란으로 패망한...자유월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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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단상 (1972년)
월남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72년 4월, "월남 지형과 유사한 강원도 오음리" 에서
맹호마크를 달고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4주간의 "혹독한 실전 지옥 훈련"을
마치고 춘천에서 특별열차를 타고 부산항 제3부두에 도착 하였다.
만 21세의 나이로 미국무성에서 파견한 15000톤급 수송선을 타고 사즉생의 각오를 다지며..
전우들과 함께 원형 차창밖의 갈매기를 벗삼고 1주일 후, 미지의 세계 야자수 우거진
베트남 중남부 퀴논항에 도착하였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훗날 30여년 만에 퀴논(Quynhon)에 있는 기술학교 파견근무)
파월 제대후 27년만에 퀴논 1999 / 하노이 2013 KOICA 기술지원 참여
옛 맹호 주둔지 퀴논 ! 하선하는 맹호용사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트랑으로 향하며
무운을 빌던 72년도 봄 ~ 여름 그날 ! (73년초 휴전, 한 미군, 철수후 자유월남 2년만에 패망 ! )
(50주년 개교기념일 초청방문)
(베트남 호치민 근교 구찌 두더지굴 땅굴, 지금은 관광상품 명소로 전락 !
자유월남은 버팀목 이었던 한미군이 철수한후 계속된 정부의 부패와 자유수호
의지가 약한 틈을 노린 월맹, 베트공과 적색분자들의 선동과 사회 혼란으로
패망하였다. (75년 4월30일)
반면교사로 삼아야...
호치민 근교 구치 땅굴 / 북부 하노이 전쟁박물관
인천상륙작전
2012, 6, 3 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 방문 / 2012, 6, 6 팔미도 방문
(맥아더 작전지점)
2013, 6,30 팔미도방문 (베트남 에서 2013, 6,23일 귀국후)
인천 연안부두 출발 - 팔미도행 유람선(1시간 소요) 배를 따라오는 갈매기떼와 인천대교,
인천 남구 수봉공원 현충탑 (72년 중구 자유공원에서 옮겨옴)
( 현충일을 앞둔 주말 저녁 TV뉴스에는 상춘객으로 고속도로는 마비되고.. 반면, 현충탑에는 적막감만 ! )
인천시민의 성금으로 세운 자유의 상징 맥아더장군 동상(인천 자유공원)
(철거운운, 방화 무리들 엄단해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패망한 자유월남 교훈 !
북은 경계대상, 왜놈들은 눈만뜨면 독도야욕과 역사왜곡으로 눈이 뒤집혀있는 현실 !
공산통일 기념일 - (4월30일 자유월남 패망일! ) 휴일에 공적 파견근무중, 베트남의 또다른 곳,
수도하노이를 떠나 밤새워 기차로, 버스로 12시간소요..오지 싸파 소수 몽족마을 인도차이나 최고봉 판시판산( 3,143 m)
2000m 깔딱고개까지 하드 트레킹, ! 참전자로 남과 달리 착잡한 기분으로... 축제분위기 도심을 벗어나 ! )
총부리를 맞대던 적에서 상호 경제협력국으로...
국제사회는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오직 국익만이 존재하는 냉엄한 세상 !
한국지원 하노이 기술학교 멤버
6, 25 참전용사 '아베베 비킬라'
아베베 맨발 조형물 (바닥)
한국전 참전 에티오피아 - 그들을 도와야
주로 후진국 - 개도국 지원사업 (KOICA / EDCF) 기타 여행
1, 베트남 2, 캄보디아 3, 중국 4, 태국 5, 필리핀 6, 스리랑카
7, 동티모르 8, 네팔 9, 인도네시아 10, 라오스 11. 미얀마 12. 터키
+ Special (중미- 니카라과)
1, 베트남
2011년 / 2013년 / 2015년 수도 하노이(Hanoi) 방문
천년도시 하노이(河內) 옛 수도 이름 "탕롱" 昇龍 (용이 승천)
하노이 구시가 중심 還劍 (호안키엠) 호수 -- 최근 전설처럼 대형 거북이 실제 출현 치료후 다시 방생 !
(나라가 위급할때 거북이가 명검을 주어 적을 물리쳤다는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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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남부 호치민 (구 사이공)
오토바이의 따발총 쏘는듯한 아침의 소음과 함께 "신짜오"(Xin Chao 안녕)로 시작하는 베트남 !
가이드의 "메콩강"(어미젖)의 유래, 구찌땅굴(집요한 공산월남의 250Km길이 두더지작전),
미필 가이드의 참전 용사 뺨치는 리얼한 "월남전 스토리"는 패키지여행의 진수를 보는듯 !
부쓰어
교훈을 주는 특이한 과일 !! Vu sua (Star Apple) : 메콩강(메-어미) 지역에서 주로 자라며 나무 가지에
수백 개씩 열려 있는‘부쓰어’ 베트남어로 부(Vu)는 ‘젖’ 쓰어(Sua)는 ‘우유’란 뜻의 “어미젖” 과일
어느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말썽꾸러기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기다리다
지쳐서 죽어 한 그루의 나무가 되었다.
집으로 돌아 온 아들은 어머니를 찾았으나 보이지 않고
마당에 처음 보는 과일이 주렁주렁 열린 나무만 발견하게 되고 배가 고파 과일을 맛보고
이것이 어머니의 젖과 같음을 알고 곧 어머니가 자신을 기다리다 나무가 되어 배고픈
자기를 위해 열매를 맺었음을 깨닫게 된다는 모성의 강함을 일깨워주는 전설의 과일.
베트남 중부여행(다낭 후에 호이안)
경제수도 호치민(Ho Chi Minh, 구 사이공), 베트남 수도 하노이(Hanoi), 북동부 하이퐁에
이어 베트남 중부의 제4도시 다낭은 북쪽 후에와 남쪽 호이안에 둘러싸인 새롭게
떠오르는 베트남’의 상징이다.
(다낭과 후에의 경계점 약 20km 길이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해발 900m의 하이반 고개
(하이는 "바다" 반은 "구름)
실제 지금은 빛바랜 낡은 황성 건축물 만.. 세월의 무상함 ! 해석: 多福 엄유호)
(참고 : 날씨가 중요한 베트남 중부 여행 11월 ~2월 까지 우기철, 비만 흠뻑맞고.. )
패키지여행 장점: ☆ 저렴하게 주요명소 구경 / ★ 단점: 개인이 한곳에 머물수 없는 점
결론: 가이드와 날씨가 절반이상 좌우 !
보트피플
다낭 Son Tra (손짜) 언덕에는영응사(靈應寺, Linh Ung)사원내에 패망한 자유 월남을
탈출 하다 죽은 보트피플들의 영혼을 달래는 바다를 향한 67미터 높이의 의 베트남
최대 불상이 있다. (성공한 보트피플들이 귀국하여 자금모아 세움)
베트남 최북단 라오까이 역
싸파 계곡 전경
2013년 기술지원차 근무중, 4월30일 공산통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축제 분위기 도심을
벗어나 (4/27~8일 주말) 베트남의 또다른 세상 북부 고산 몽족 사파에 극기훈련차 방문 !
패망 자유월남 ! 참전자로 남과달리 착잡한 기분을 떨쳐버리려...
요즘은 하노이 호안키엠 달링카페 주변 여행사 직행버스 2~3시간이면 가지만,
2년전 당시 12시간 걸려 밤새 침대칸 기차타고..
공산 사회주의 티나는 곳 !
긴 형상의 나라 베트남 세 지역
남부는 호치민(옛 사이공)으로 프랑스식 건물의 시내 구경과 주변 메콩강변 미토 삼각주, 남부 휴양지 붕타우, 기타 구찌 땅굴이 볼만하고,
북부에 위치한 수도 하노이는 역시 시내에 호치민관련 명소와 호안키엠호수 등 전통적
명소가 많고 하롱베이 절경과 외곽 뭍의 하롱베이라는 닌빈 땀꼭 짱안이 볼거리..
중부엔 다낭위 베트남의 경주라는 후에시와 세계문화유산 '호이안'이 유명한 도시,
국내선을 이용하거나 세곳 나누어 보셔야 할듯 !
휴양지로는 남부 붕타우, 중부 나트랑(나짱)과 북부 싸파 추천 ! 배낭여행은 검색창에
"신카페" 치면 자세히 !
2, 캄보디아 2011, 2015 2회
태고속의 신비한 유적지
캄보디아 세계적 유적지 앙코르왓 의 불가사의한 역사적 해설을 조각 하나하나에도 알기쉽고
흥미로운 가이드 해설과 함께
찬란했던 옛 크메르 왕국은 흔적조차 없고 한편으로는 '원달러'를
외치는 시내 곳곳의 거지들의 비참한 모습과, 킬링필드의 아픔의 현장! 바다같은 끝없는
톤레삽호수의 수상가옥 주변을 배를타고 일주 !
3. 중국 6회 방문
베이징 2000, 상해, 항주 2006, 2012, 장가계 2012, 7, 황산여행 2011, 11,
계림 2017, 9,
桂林 斷想
◇ 죽기전에 계림을 보라
◇ 계림을 보지않고 산수화를 논하지 말라
◇ 신선이 되느니 계림 사람이 되는게 낫다 (중국속담)
(여행기간 : 2017, 9, 17, ~ 22,)
상해(Shanghai,上海) / 2018년 현재 인구 3천만명 추정
날로 발전하는 중국의 관문 상해와 미인과 시인의 도시 항주 ! 다소 추운 날씨에 걱정도 앞섰지만
현지 날씨는 가을날씨로 음식도 향신료가 조금 다른 느끼한 저녁식사후, 세계최강이라는 상해
서커스의 진수 !
스턴트 오토바이 맨들의 죽음의 볼 (Ball of Death) 철제 원형속의 목숨 건 오토바이 질주,
숨이 멎을듯한 죽음의 서클링 드라이브 묘기 ! (실제 사망사고로 중단, 최근 다시 7명에서 4명으로 축소)
상해죽음의 볼 스탄트묘기(구 내에 5~7명 오토바이운전)
안개 낀 항주의 서호 호수의 전설,
시인 소동파가 즐겨 먹었다는 동파육(부인이 실수로 술을 엎질러서 만든 돼지비계 달린
장조림 비슷,)과 황제가 사복입고 민정을 살피다가 길잃은 염소처럼 배고픔에 거지처럼
맛있게 먹었다는 거지닭의 유래,
세계 3대쇼 송성가무쇼
중국 3대 쇼 / 항주 송성가무쇼, 계림 몽환이강쇼, 장가계 천문고선쇼
동양의 베니스라는 오랜 고택(古宅)이 남아있는 (미션 임파서블의 톰크루즈가 도주하던 미로같은.. )
주가각의 쪽배 일주는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을듯 합니다.
매콤한 사천요리를 맛보며 보는 사천성의 묘기인 불 뿜는 변검 쇼, 세계3대 쇼인
천년 역사의 송성 가무쇼의 실제 대포를 쏘는듯한 매캐한 화약연기속 관중을 압도하는 마지막
장엄한파노라마 클라이막스는 압권으로 오래 도록 기억 !
★★★ 중국 3 명산 - 장가계 / 황산 / 계림
장가계(家界) / 호남성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신 "13일의 금요일" ! 서양에선 불길한 날로 여기는 7월13일(금)
미신을 떨쳐 버리고 취미인 '등산과 여행'을 동시에 충족 할수있는 천하비경이라는 중국 호남성
장가계로 향했다.
예수를 배신한 유다가 최후의 만찬에 13번째로 등장했고, 예수가 처형을 당한 날이 금요일이다.
""천문산 자락.. 긴 세월을 그들의 사랑과 함께한 둥근달 아래의
그 천년 세월이 하루저녁의 꿈속의 만남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한글자막과 해설자의 천문산계곡에 설치된 조명과 480명의 출연진을 동원하고 장식된
고공크레인 두대를 동원한 여우와 나무꾼의 달빛아래의 몽환적인 만남 !
귀곡 유리잔도(기네스 기록) / 천문산 천문굴
험난한 코 스
인천에서 장사공항(3시간) - 장가계 (4~5시간 버스 소요) ! 시내 터미널에서 바로 6인승 대롱이
케이블카 타고 깔딱고개까지 7,5Km 구간 40분(기도? 시간) - 다시 마이크로버스타고 2~30분
(무시무시한 절벽 99고개, 커브길을 오르며 한손으로 운전하는 자칭 스턴트 운전사에게
초개같이 목숨 내놔야. 천문산 천문동에 도착, 다시 999계단, 신비한 氣가 품어 나오는 듯한 ...
황산 - 운해 / 장가계 - 미혼대
黃山( Mt, Yellow ) / 안휘성 (나홀로 배낭여행)
중국의 5대명산인 오악을 보면 다른 산은 보이지 않고 황산을 보면 오악도 안중에 없는 명산 !
태평 케이블카를 타고(하산시 운곡케이블카) 창 밖에 펼쳐지는 비경에 모두들 탄성을 지르고
1,400m 까지 올랐다.
황산의 풍광에 매료된 중국의 실권자 등소평의 지시로 죄수들을 동원, 로프를 타고
망치와 정으로 10년동안 만들었다는 14만 돌 계단 !
중국인의 집요함을 느끼면서 깎아지른 천길 낭떠러지 사이 길을 걷다 보면 한편으로는
신선이 되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환상 속으로 빠져든다. 웅장한 서해 대협곡을 보고
자연의 경외감을 느낀다.
황산 4절이라는 기암괴석, 소나무, 운해, 온천 !
"오악을 보면 다른산은 보이지 않고 황산을 보면 오악도 눈에 차지 않는다"
전문산악코스 : 네팔 의 "안나푸르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 뉴질랜드의 "밀포드" 와
함께 세계 3대 트래킹코스 !
서해 절벽
중국 다운 곳 ! 안전시설, 안전요원도, 난간조차 없는 위험장소 ! 천길 절벽에서 쫄아서..
조그만 실수, 미끄러지면 뼈가루도 못찾는 곳 ! 서해대협곡 칼바위 절벽 !
계림(桂林) : 2017, 9,
천하제일 山水甲山, 계림을 보고 죽으라 (속담)
명작 '돈키호테'의 스페인의 소설가인 “세르반테스” “그라나다를 보기 전에는 죽지 말라”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 (Alhambra Palace)
기하학적인 아치형의 독특한 입구와 아라베스크 모자이크 문양의 벽면 천장의 정교한 인공적 조각미와 함께 사막의 오아시스를 꿈꾸던 이슬람 민족답게 기하학적인 분수대와 연못가, 자연적인 주변 조화로 이뤄진 이슬람 건축의 진수로 평가 받고있다,
계림 - 양삭 (陽朔, Yangshuo)
세외 도원: 이 세상에서 볼수없는 무릉도원으로 중국시인 도연명이 지낸곳으로 소수민족
'동족'의 본거지로 알려진 명소.
전원 (田園)속 낙원 / 세외도원 世外桃源 (Ideal World)
上 海 (Shanghai)
" 상해 임시정부" 상해 중심가 골목의 초라한 2층가옥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쳐 투쟁하신 김구주석님과 애국지사들의 발자취를 보고 모두들 숙연 해졌고,
윤봉길의사의 거사 장소인 홍구 공원에서 당시의 기록물과 처형장면을 보고
남몰래 눈물짖는 여성들의 모습을 보며 모두들 조국의 발전을 기원하였습니다,
4. 태국 4회
수도 방콕(1999,11,), 휴양지 파타야(2012, 9,),
동양의 진주 푸켓(2013, 8,),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216, 10,)
기념 촬영후 팁 2 $ 안주면 헐크? 목소리 괴물로 표변 ! (매혹적)
파타야 - 여장 미인 "게이" / 방콕 - 민속촌 전통 미녀와..
아시아 3대 휴양지 - 동양의 진주 / 푸켓(2013, 8,)
제임스본드 섬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중순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태국 남서부 푸켓섬,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충족
시킬수 있는 곳으로 5개월간의 해외 근무의 피로를 풀기위해 직항으로 6시간 걸려 푸켓공항에 도착,
팡아만(Pang Nga Bay)
태국의 "계림(중국)", 베트남의 "하롱베이"와 비슷한 분위기로 석회암 바위가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
아랍 수상촌에서 해산물을 먹고 팡아만에 있는 첩보영화의 시조 007 ‘황금 총의 사나이’ 촬영지
제임스 본드섬에는 조용한 서양인에 대조적인소란스런 짱개 중국인들로 계곡의 정적을 깨트린다.
수정바다 - 피피섬(Pipi Island)
푸켓 남동쪽 20km 떨어진 곳으로 Sea Angel Cruise를 타고 한시간반 걸려 도착한 기암괴석과
수정빛의 바다 미백 분가루같은 백사장 등이 어우러진 스노클링, 스쿠바 다이빙, 파라세일링등, 해양
스포츠에 적합한 아름다운 풍광을 갖춘 관광지로 디카프리오주연의 “The Beach”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코끼리 화가
금속제 링을 평생 목에 끼고 사는 불상한 "카렌" 고산족 (미인기준: 긴 링)
5. 필리핀(세부 보홀섬 2014, 1, 마닐라 2016, 3,) 2회 방문
2014년 1월 한파가 몰아치는 영하속에 인천에서 4시간 걸려 세부에 도착했다,
7000여개 세계 두번째 많은 섬나라, 영어를 구사하는 카톨릭국가 !
필리핀의 제2의 도시 세부섬 ! 중북부 수도 마닐라에서 600여Km 아래에 중남부
상업과 휴양도시이다,
해양 스포츠의 낙원 - 세부 / 스쿠바 다이빙,
지진봉사활동
계절따라 색이 변한다는 초코릿힐의 장관(보홀 섬) / 세계제일 작은 원숭이
( 안경원숭이 100~150g, 10 ~15Cm)
2013년 10월 7,2강진 지진의 진원지 보홀섬, 부서진 바끌라욘 성당
세부가 해양스포츠의 젊은이들의 낙원이라면 세부에서 페리선으로2시간 거리인 보홀
(Bohol)섬은 열대우림지
2013년 10월 지진과 11월 태풍으로 처참하게 무너진 건물, 성당등,
아픈 흔적의 기억속에 남는 여행이었다,
1차 - 2차 방문
헬멧쓰고 악마의 소굴로 도스케끼 ! (폭포를 뚫고 음침하고 미끄럽고 으시시한 바위굴)
6. 스리랑카 (SRI LANKA)
"스리랑카" 아라비안 나이트의 빛나는 황금섬, 인도의 눈물,
홍차의 나라 !
2009년 8월 수출입은행(EDCF)주관 기술지원차 인도양의 섬나라 스리랑카(Sri Lanka)를
싱가폴을 경유하여 수도 콜롬보에 도착했다, (2013년부터 직항, 8시간 소요)
아라비안 나이트의 “신밧드의 모험”에 나오는 보물섬의 배경으로 옛 실론(Ceylon)섬,
고온다습한 섬나라로 곳곳에 온통 녹차 밭이다,
70%가넘는 불교국가로 보리수 나무가 많고, 곳곳에 작은 불상을 모셔놓은 곳이 눈에 띄인다
불교사원을 방문 할때에는 비가와도 맨발과 모자를 벗어야 입장이 가능하고, 짧은옷이나
야한옷을 입고는 입장할수 없다,
푸른 밀림속의 “니야가마 기술훈련센타” !
이곳에서 두달 일정으로 고온다습한(섭씨30도이상, 습도 80%) 열대지방 에서의 더위와
낯선 문화 풍습속에서의 생활이 시작 되었다,
가난한 경제여건 속에서도 만나는 사람마다 친절한 국민들로 세계행복지수 1위나라 답게
가는곳 마다 밝은 미소의 나라로 오래도록 기억 되었다. (다복)
7. 동티모르(East Timor) 3회방문 2014년, 2016년, 2017년
오랜 식민시대의 슬픔을 극복하고 21세기 최초의 독립국가로
새로 태어난 아시아 최남단 "동티모르" !
평화와 비극의 교차점으로 강대국의 야욕에 희생된 지배와 침략의 슬픈 역사 속에서도
신생국 “동티모르(East Timor)”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있는 섬나라로
이곳 주민들은 항상 어딜가나 미소를 잃치 않는 나라이다.
포루투갈의 400여년 식민지에 이어 인도네시아 25년간의 식민통치로 부터 독립한 강원도
크기만한 120만 인구의 동티모르 ! 동티모르 수도는 인구 20여만의 딜리(Dili) 입니다
인천공항에서 7시간 소요 발리 도착,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휴양지 "발리"에서 동티모르까지는
비행기로 약 2시간 소요,
인니군 동티모르 독립시민 학살지 !
동티모르 상징 예수님 상 / 이슬람국 인니에서 카톨릭국 동티모르에.
식민시절 지어준 아이러니 !
푸른 바다와 대조적으로 인도네시아 식민지배때 벌목 영향으로 벌거숭이 산야 !
홍수로 치안유지하던 우리 상록수 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은 곳,
인도네시아 쥑일 녀석들...
2014년, 2016년 2017년 방문시 현재 딜리시내 주변 곳곳에 벌거숭이 산 !
베코라 기술고교 무상지원 (KOICA) 재건사업 전문가 참여
기술전수, 수도 딜리(Dili)시내 베코라 기술고등학교
동티모르 기계공과 교사 (이곳 언어 - 원어 테툼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영어 사용)
교감 두아르테 (아들만 5명) → Human Factory - 5 스트라이크 !
기계과장 아밀카르 → 2 볼 !
멀리 동티모르 딜리 상징 예수상
8.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네팔 2014, 4,
2014년 3월초 3개월 일정으로 기술지원차 (월, 금요일 주2회 직항) 7시간 걸려
네팔 수도 카트만두 트리부반 공항에 도착, 산스크리트 어로 '산기슭'이라는 뜻의 네팔,
만년설의 뜻인 히말라야 (Himalaya)산맥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산
(8,848m)을 비롯 8000m급 8개의 봉우리, 가 있는 나라 !
인사: 두손 모으고 "나마스테" (Namaste)
해발1300m의 카트만두 중심가 더르바르 광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관광의 이정표로
수도 카트만두의 중심이다, 가난하고 힘든 삶속에서도 행복지수가 높은 순수한 미소를 지닌 나라로
결혼한 네팔 여인은 미간에 ‘신두르’ 라는 붉은 점을 찍고, 구술 목걸이나 팔찌도 기혼 여성임을
표시하고 결혼하여 아들을 낳아야 비로서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네팔 제2의 도시 포카라 ! 휴양도시로 유명하며 카트만두 서쪽 200Km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풍요의 여신 (실제는 얼음 돌산) '안나푸르나' 관문으로 유명하고,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네팔 남부 인도 국경부근의 석가 탄생지 “룸비니”가 있다,
풍요의 여신(실제는 얼음 돌산) 제2도시 포카라 '안나푸르나'
가장 전망좋은 사랑콧에서 찍음
힌두식 화장 ! 허망한 의식
Hindu Temple Gate '신의 세계'로 들어가는 석문 - 짠디 벤따르' 발리에는 2만여개의
힌두사원이 있다 ! 신들의 섬 발리 주요 사원입구 "CANDIBENTAR"
인도네아 자바섬 약 1.6Km동쪽에 위치한 신혼여행과 젊은이들의 해양 스포츠의 낙원으로
유명한 인구 400여만명의 휴양지로 인천공항에서 7시간 국적기로 비행하며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느림.
힌두교 신앙의 聖山으로 제주도의 약 3배 크기로 연중 27도 아열대성 기후로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고 (건기: 6 ~ 8월 / 우기: 12월 ~ 2월)
이슬람국가에서 힌두교를 믿으며 그들만의 고대 전통적 문화와 예술을 유지하며
인도양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휴양 관광지이다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 고대 문화와 예술의 감성이 살아 있는 곳, 인도양이 펼쳐진 천혜의 자연 경관! 편안한 휴식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고대 문화와 예술의 감성이 살아 있는 곳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 고대 문화와 예술의 감성이 살아 있는 곳, 인도양이 펼쳐진 천혜의 자연 경관!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 고대 문화와 예술의 감성이 살아 있는 곳, 인도양이 펼쳐진 천혜의 자연 경관!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 고대 문화와 예술의 감성이 살아 있는 곳, 인도양이 펼쳐진 천혜의 자연 경관!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 고대 문화와 예술의 감성이 살아 있는 곳, 인도양이 펼쳐진 천혜의 자연 경관!지
울루와뚜 사원(Pura Luhur Uluwatu)
울루와뚜 힌두사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힌두사원 조각과 비슷)
가네샤(Ganesa) 힌두 신 : 인도신화에 나오는 인간의 몸에 코끼리의 머리를 지닌
지혜와 재물과 행운의 신
빠당빠당 해변 (Padang Padang beach)
울루와뚜 사원 가까이 위치하며 서핑과 일광욕 그리고 석양의 낙조로 유명하며
세계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아담한 해변가로 "줄리아 로버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의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전통 춤
현지촬영 2017, 2, 19,
치마입은 남자
한국왔던 가이드 (일명 납득이) 동생은 "만득이"
발리 3대 힌두사원
바다의 힌두신을 모신 인도양의 해발 75m절벽 바로 위에 위치한
울루와뚜 절벽사원(Pura Luhur Uluwatu)
발리 중앙 북방 고지대 위치한
울룬다누 호수 사원(Ulun Danu Bratan Temple)
발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발리 북서쪽 덴파사르에서 1시간거리
따나롯 사원 (Tanah Lot Temple) - 바다위 힌두사원
10, 라오스 여행 2016, 9,
수도 비엔티엔
달의 도시라고 불리는 비엔티엔은 메콩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라오스의 수도로 동서양을
한곳에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프랑스 식민지 건축물과 각종 불교사원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오스의 여행의 꽃 방비엥(Vang Vieng)
산수화의 고장 소계림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꽃보다 청춘”에 나온 방비엥은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마시고 기도하라’ 의 무대인 발리의 빠당빠당 비치처럼..
놀이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하늘을 나는듯한 “짚라인” 타기와 에메랄드 빛 “블루라군”의 천연 다이빙,
종유석 탐상동굴, 탐낭동굴 튜빙 탐험.. 송강을 타고 내려가는 “카약킹”은 방비엥의
하이라이트로 청정 자연과 어우러지는 레포츠의 천국이다.
천연 다이빙 대
카약킹
라오스 - 황토길에 어디가나 무공해 맑은 흰구름이 인상적 !
묵었던 전망좋은 방비엥 호텔
11. 아시아 서남부의 미얀마 양곤여행
마르코폴로가 동방견문록에서 '황금의 땅으로 격찬한 미얀마 !
모순과 위선으로 포장된 세상에서, 50년 군사독재 속에서도... 2016년 기준 국민소득
1,269$로 비록 가난하지만 이곳 서민들은 부처님의 자애로운 미소를 잃치않은 순수한 민족이다 !
양곤의 랜드마크 쉐다곤(SHWEDAGON) 파고다 "쉐"는 황금 "다곤"은 언덕을 뜻하는..
미얀마의 수도는 양곤 북방 320Km 위치한 네피도(Naypyidaw),
99m 높이의 양곤의 랜드마크 “쉐다곤 파고다” 황금 불탑 !
이곳 TTTI 양곤교사 Mr, Kyaw 가 말하기를:
Shwedagon pagoda is our life and blood in Yangon !
(쉐다곤 파고다는 우리들의 삶 자체이고 피같은 존재이다.)
전국토에 400여만개의 불탑과 시내 한복판과 심지어 논두렁 한가운데에도
불탑을 보면 '국민들의 깊은 불심' 을 알수 있다
부처의 전생의 이야기를 표현한 28개의 그림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30분 늦고. (한국 12시 = 미얀마 9시 반)
미얀마 인사는 미소를 지으며 '밍글라바'(Minglarbar)라고 말한다.
세계최대 67m 와불 "차욱탓찌" 사원 (양곤시내)
태국의 왓포사원(와불 46m) / 일본 큐슈 와불(41m) / 라오스 비엔티안의 탓루앙 와불(40m)
부처님의 고뇌와 명상과는 거리가 있는.. 온화하고 매혹적, 파격적인 모습 !
쉐다곤 파고다 야경
순금 60 톤 들여 외벽장식, 탑꼭대기 76캐럿 다이아몬드 외, 루비 2300 여개 장식
거리에 물동이와 컵을놓아 누구나 더위에 마실수 있도록
보시의 일종으로 부처의 자비를 일깨운다
국립 기술전문대 (GTI) 전국 23개
미얀마 남자 전통의상 롱지(Longyi) TTTI 교재감당 Dr, Maung
새한마리 1달러 .. 사서 날려보내는 "보시"
양곤 인야 최대호수 / 삼총사 여교사(PIU) / 중앙 Ms, Aye Aye Khine
남성은 녹청색, 회색의 굵은 줄 무늬, 혹은 체크무늬가 있는 롱지,
여성은 화려한 단색이나 꽃무늬를 입고, 학생복은 무늬없는 진녹색의 롱지를 입는다
12. 터 키
국적기를 탑승하면 그나라 문화 풍습 등 분위기를 알수 있어서
10월29일 터키 직항으로(12시간소요) 유럽과 아시아, 로마제국과 오스만제국,
기독교와 이슬람교 신구 문화가 공존하는 동서양의 교차로
이스탄블 의 아타 튀르크 공항에 도착했다.
로마 바티칸에 이은 세계 두번째 성당 성소피아
소피아 성당 2층에서 본 맞은편의 블루 모스크(술탄 사원)
블루 모스크 이슬람 사원
이스탄블의 랜드마크 격인 구시가지 언덕에 위치한 “블루 모스크”를 중심으로 수많은
이슬람사원에서 새벽부터 은은히 울려 퍼지는 코란소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된다 !
실질적 문화 경제 중심은 인구 1400만명의“이스탄불” 여행적기는 4~6월 봄과 9~11월 가을이다.
(동서양의 경계선 / 보스포러스 해협)
터키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문화를 볼수있고 “이스탄불”과 에페소 등의
문화 유적지, 카파도키아와 파묵칼레의 신이내린 자연 절경이 여행의 핵심이다.
(성소피아 성당 내부 성화 / 덧칠한것 을 베깨내 예수님 형상)
이스탄불
현재의 이스탄블(Istanbul)고대 이름은 비잔티움(Byzantium), 옛 이름은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터키 최대 도시이다.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동쪽의 위스크 다르, 하렘등 아시아측과 서쪽의 유럽측으로 구분,
유럽측은
여행 명소 구시가는 술탄 아흐멧 여행자 거리, 아야 소피아성당, 톱카프 궁전 등으로,
신시가는 터키의 명동 탁심광장, 돌마바흐체 궁전 등으로 나뉜다.
성화와 코란이 공존하는 비잔틴 건축의 정수, 황금 모자이크의 성 소피아 성당
진귀한 진상품들과 보석들로 가득한 톱카프궁전
86 캐럿 다이아
에페스 / 사도 요한은 예수의 12제자중 한 사람으로 성모 마리아를 끝까지 돌보았던 요한 계시록의 '사랑의 사도' 요한의 무덤과 교회등 당시의 흔적만 남아 있으며 현재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찾는 성지순례 필수코스이다.
(에페스)
지중해 안탈랴 선상
카파도키아 낙타 바위
아타 튀르크 라고 불리는 터키 國父 케말 / 초대 대통령
카파도키아 / 열기구 타고..
영화 혹성탈출과 스타워즈에서 외계행성과 애니매이션 개구쟁이 스머프의 배경이 된
기암괴석의 계곡에서는 모두 탄성을 자아낸다 !.
열기구를 타고 수백만년전 화산 폭발과 지진, 오랜 풍화작용을 거쳐 생성된 기묘한
카파도키아의 환상적인 기암괴석을 보며 대자연의 장엄함에 경외감 마저 든다.
마치 위성을 타고 시공을 넘어 아득한 별세계에 온 느낌이다.
배꼽춤
술탄 황제를 위한 춤이 이제는 일부다처인 무슬림 여인들이 남편을 유혹하기 위해 추는
육감적이고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밸리댄스 감상,
터키 밸리댄스 / 카파도키아 (2014, 11,)
데린구유
자연이라는 조각가가 만들어낸 “카파도키아” ! 기독교 은신처였던
“데린구유”는 이태리 로마 “카타콤”과 베트남
“구찌”땅굴이 연상되고
수많은 기암괴석을 보면 요정들이 사는 마법의 성과
개구쟁이 스머프 버섯집 파란 난쟁이들이 생각난다.
이스탄불의 톱카프 궁전에서는
피터팬의 후크선장과 천일야화에 나오는 알리바바 40인의 도적들의
표적이 될만한 눈부신 보석함이 눈길을 끈다.
전통춤 '풍차돌리기'
+ SPECIAL
니카라과 기술지원 파견근무 3개월 단상 :
중미 니카라과는 화산과 호수의 나라 이고 90%가 카톨릭 을 믿으며 스페인말을 쓰고 국민들은
인간미가 넘치는 정이깊은 민족 !
화산,호수의나라, 독재와 지진으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나라 ! 이나라 재정상태를
나타내는 듯한 낡은 스피커 노래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아마추어 어린
여학생들의 민속춤 !
허영과 위선으로 가득 찬 비싼 외제 명품 움켜쥐고 자가 도취되어 공연 보는(일부)
상류층 부류 보다 값진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 ?
(* 비행 : 인천 - LA경유 - 산살바도르 - 수도 마나과(1차근무지) - '동부 블루필드' 2차근무지-
주로 배, 비행기 로만 이용 가능, 14인승 경비행기 1시간 / 총 20시간 이상 소요,)
3개월의 임무를 마치고 안드레아 보첼리의 Time to say good bye 선율속에 교직원들과 작별..
니카라과 라는 이름은 인디언 추장의 이름인 니카라오와 물이라는 뜻인 스페인어 아구아에서
유래 !
최근 전문가 활동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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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 Lim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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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안함 기념관 젊은 병사들의
안타까운 회생 두번다시 이런
불행은 없어야 합니다 많은곳을
여행하신 흔적 사진들 즐감 했읍니다
천안함기념관과 중국 계림 황산![~](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터키의 여러모습까지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태국의 여러모습
귀한사진들 자세히 담아오시어 관광 잘 했습니다.
부질없는 좌우타령, 논쟁에 앞서
"국가를 지키다가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