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잘들었습니다.다음에는,1.Donde Voy(어디로 가야 하나)-Tish Hinojosa-
2, L'immensita(눈물속에 핀 꽃)-Johnny DoreIIi-
3. Vedrai Vedrai - Luigi Tenco(루이지 텐코) 김덕남 선생님의 연주로
기회가 되면 듣고 싶습니다,여러회원님들에게 좋은 곡들이라 소개도 해주고 싶습니다,
29살의 짧은 생애지만 잊혀질수 없는 칸초네 가수 '루이지 텐코.이사람 만큼 노래를 잘 부르는 칸초네 가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듣니다. 언제가는 모든것이 변할거라는 것을 알게 될것 이라는 가사의 노래 입니다.
루이지 텐코는 이탈리아 산레모 근처인 카시네에서 1938년에 태어나 1965년 자작곡인 Vedrai Vedrai 발표하고
2년뒤인 1967년에 짧은 생을 마감함....1.곡은 뽀로구님이 불러도 잘 어울릴것 같죠..
흐린날에 쓴 편지 곡은 뉴앤도로 다시 작업 하고 있읍니다''작업되는 대로 다시 올려 놓겠읍니다,
싸구려 기타로 오래전에 작업한거라 요번에는 새로 바뀐 기타로 작업 할려고 합니다.
첫댓글 한번 연주해봐야 겠네요...음악작업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부럽고 멋집니다.
네 두분연주가 기대가됩니다^^
동우님의 소개로 앞으로 풍요로운 음악감상의 세계로 들어갈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샹송 칸초네 그런지식도 조금씩 올려주세요 ^^
네 ..짧은 상식이지만 아는곡 있으면 틈나는데로 아름다운 음악 '방에 올려 놓겠습니다,
참고로 '이방에 들어 오면 '담화님이, 올린곡들도 내공이 있는 ,소올 째즈 음악도 들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