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노래좋아하고 그러다 성대 내려앉은체 7년 그러다 노래를 할수있게된것도 그리 오래지 않았네요 원래 목소리 꾀꼬리는 간데 없고 걸쭉한 비 허스키 남들은 좋다하지만 난 음이 안나오고 그러다 아픈후 목소리가 예전 목소리가 자꾸 나오네요 노래도 다시. 배워야 하고
그러면서도 무명 가수들 밀어주기는 끝내지않고 응원하는데 박서진이란 트롯 신동 으로 날리던 아이가 아침마당에 꿈의 도전을해 5승을 했네요 예전부터 아무리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어도 소 닭 보듯 했는데 이번앤 본방 사수하며 5승까지 응원ㄹ 아끼지 않았네요 이제 공중파에서 보게 되면 좋겠단 생각이 이 나이에 열정으로 응원했네요 드라마도 포기하며 3승까지는 강너머 불 보고 4승부턴 아~~나도 이나이에 젊어 안하던 짓을하네요
첫댓글 갸가 누구여?
난숙이가 그아이 스폰인가?
연속극 보는거 보다는 났다
얼릉 나아서 꾀꼬리 목소리 들어보자.ㅎ
난숙아.
많이 닣아진게여?
난숙이 목소리
기대해 봐야겠네그려.
원래 가수 하셨나요?어디가 편찮은 겁니까.하루빨리 쾌차하시라고
좋은 스웨덴 영양제 보내드릴테니 주소 쪽지로 알려 주이소....
예전보다 나아졌다니 무조건 잘됐다.
송년회때 난숙이 노래들어 보자 ㅎ
맞아 난숙이가 노래잘하드라구
병원에 있으니 티비가 친구라 그려 ㅎ
건강이 최고얌 ㅎ
나이들어도 좋아지는 일을 하면 좋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