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하니까...

[수림이]

널 사랑하니까

                              수림이

네가 나를 잠깐 잊고있는 동안에
난 너를 단 한순간도 잊어본적 없어

네가 나를 잊고 다른생각에 
내생각 하지 않을때도
난 너 하나만 생각하고 있었어

그건 왜인줄 알아??
왜 너만 생각했는지
왜 너만 생각 났었는지
왜 너 하나만 생각해야 했는지
왜 내가 너만 생각했을지

너 그거 알아??
내가 너를 잊을수  없는걸
내가 너를 잊으면 안되는걸
네가 내게서 잊혀지지가 않는걸

알고있니
그건 말이야....
내가 널 사랑하니까
너를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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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해]

수림이님 올만 ㅎㅎㅎ 그래요 널 사랑하니까 너무 많이많이 사랑하니까 .사랑합니다.

[수림이]

사랑해님 너무많이 보고싶었다요~~~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셨지여??사랑합니다ㅎㅎ

[훌라당]

저 말입니까...*^^*

[수림이]

ㅎㅎㅎ안녕하셨어요 훌라당님...운영자에 도전해 보셔서 승급심사에 합격해 보시구 집안식구들 다 컴앞에 모여들게 함 해보셔요..좋은저녁 보내시구 건강하세요 마눌님 많이 이뻐해 주시구요ㅎㅎ

[미운오리 ♡]

오럇만이에요 ^^ 오늘도 아름다운 사랑의향기가 진동하네요 고운글에 감사해요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

[수림이]

미운오리 ♡ 님 방가방가 잘지내셨지요?? 감사드리고..행복하세요...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빕니다.

[김하경]

너를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너만 생각하니까 내가 널 사랑하니까...저도 사랑합니다.

[수림이]

저도 사랑합니다. 김하경님 좋은저녁 되세요 건강하시구여

[양부근]

무슨 편지글이 이렇게도 절절합니까. 너무 애절해서 가슴이 너무 아파서 차마 읽을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어찌 잊을 수가 있으며 어찌 떠날 생각이나 할까 싶습니다. 내 곁에 꼭꼭 붙잡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픔일까요. 아니면 행복일까요? 늘 좋은 글에 깊은 감동으로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수림이]

양부근운영자님 안녕하셨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으며ㅎㅎㅎ맛난저녁은 드셨는지요...요즘들어 갑자기 다시 찬겨울이 귀찮게 하네요...늘 수고많으신 운영자님 건강하십시요~~~

[여왕봉]

너무많이 사랑하네여 사랑이란 인내가 필요하겠지요 구구절절 사랑의 향기가 나네요

[수림이]

감사합니다..여왕봉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빌어요

[밍지]

수림이님의 사랑은 논리에도 딱딱 맞아 들어가니..그나저나 그렇게도 사랑하는 님을 ..그님은 왜 잠시라도 생각을 안해 주시었대요 너무 이쁘고 멋진 글에 훌라당 감동 먹고 갑니다요분명히 그님은 한시도 수림이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겨났을거 같아여이렇게나 이쁜데...어쩌꺼나여 수림이님..따랑해여^^

[수림이]

잘멀겠네요..잠시라도 사랑을 해줬는지 잊고 있었는지 ...밍지님은 잠시라도 저를 잊지는 않으셧는지요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