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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들기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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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소개방 전체 추킅 회원님!! 인사 올립니다
몸짱아줌마 추천 0 조회 520 11.08.10 00:4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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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0 06:53

    첫댓글 짱~~! 추클에 오심을 반갑게 환영합니다~! 추클에 머무시는동안 행복한시간이 되셨음 좋겠네요~~좋은인연으로 예쁜추억많이 만들어가요~~~카페에서 자주뵈어요~~러브 러브

  • 작성자 11.08.10 18:08

    많은 자료 즐감 하였고 좋아하는 음악도 감상 하였답니다.
    감사 드리면서 얌체같이 보고만 듣고만 가는게 아니고 즐감하고
    공유할 수있는 좋은글은 추클의 활성화를 위해 할동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0 18:01

    고맙습니다..
    인연의 알뜰한 우정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 11.08.10 10:40

    어서오세요
    언제 반갑게 맞이합니다

  • 작성자 11.08.10 18:00

    아차산님 ~!!반갑고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고운 덕담으로 추클의 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 11.08.10 11:10

    짱아줌마님!~
    방가방갑습니다
    추클에 오심을 대환영 하옵고
    카페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빵긋

  • 작성자 11.08.10 17:58

    감사 합니다...
    글과의 공유에사 이런 환영을 받으니 정말 쑥스럽기는 하지만
    고운 인연들 속에서 많은걸 배울수 있게 되기를 소망 합니다.

  • 11.08.10 14:02

    반가워요 몸짱 아줌마님
    추억 많이 만드시구 좋은 인연으로 남아 주시길요.

  • 작성자 11.08.10 17:56

    me too...고운 미소님의 환영 댓글 감사 드리고
    추클을 소개한 님의 심성에 누가 되지않도록 활동
    조신하게 하겠습니다...^&^*

  • 11.08.10 18:25

    방가워요...좋은추억과 고운인연 마니 만드세요~~~

  • 작성자 11.08.11 07:12

    인연들의 만남에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소중한 맘으로 보내며 추클에 머무는동안은 알찬 우정 공유 하겠습니다.

  • 11.08.10 22:25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추억마니 만드세요@^_^@

  • 작성자 11.08.11 11:12

    저도 감사하고 반갑네요..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 할께욤,,,^&^*

  • 11.08.11 11:09

    좋은 인연으로 많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몸짱아줌마님 추클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 작성자 11.08.11 11:17

    운영자님이시군요.수고 많으십니다.ㅡ_ㅡ;; .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옵고
    추클2주년 행사에서 조금은 요란하게 인사 드리게 될것 같습니다.
    이뿌게 보아 주십시요.^)^~

  • 11.08.11 15:24

    와 대단하십니다,,몸짱이면 멋지시겠어라,전 굴러 다녀요 ㅎㅎ배운게 도둑질 밥먹고 노는것만 배웠어여 저는 ㅎ몸빵인셈이죠 ㅎ매일 아파 비실대고 그래서 요즘 살맛안나지만 나만 죽도록 사랑한다고하는 사람이 잇어 피신해서 이리로 도망왔어여 이곳에서 추억만들려고요 ㅎㅎ항상 멋지고 몸짱으로 사시길 기원해여 ^^~

  • 작성자 11.08.12 23:48

    반갑습니다.
    몸짱을 도전하는 마음으로
    닉네임을 정한것이지 결코 님의 생각처럼
    몸짱이어서 지은 닉이 아니오니 제게 향한 말씀들
    듣기가 부끄럽고 황송 하네요..요요가 생길수 있으니
    장기전으로 돌입...저녁6시이후로 물 한모금도 안마신다를
    삼개월만 도전 하셔도 5Kg빠진다고 하더군요.실천해 보시길 ....

  • 11.08.11 23:10

    전 자격이 안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8.25 23:06

    제가 님에게 무엇인가 물었던가요?
    이곳은 자기 소개방이고 추클 회원이시라면 누구나 들어와서
    환영댓글 올릴수있고 그에 저는 답글을 드리고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요

  • 11.08.12 01:52

    어머나! 정말 멋진분을 만난 느낌 입니다..이렇게 솔직담백하게 질문에 응해 주신것 같은것이 눈에 보입니다.
    정말 멋진 분 인것 같아요..앞으로 자주 뵐수 있음 .....
    무더운 여름날 가장 건강하고 행복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8.16 15:25

    감사 합니다.닉네임을 대하니 날씨는 비록 덥지만
    가을이 성큼 내곁에 다가와 있는듯 합니다
    종종 한줄 인사나 활동방에서 글로 만나면 우정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 11.08.12 21:32

    지나가다 살짝 컨닝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08.12 23:56

    ㅎㅎㅎ~넵..잠시라도 들려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추클에 머무시는동안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 11.08.13 09:05

    시원하게 소개글 잘보았습니다.자주오시고,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8.14 07:35

    공유의 자리에 저의 진실이 받아 들여 진다면
    행여 길흉사가 난다면 슬픔과 외로움은 나누고
    기쁨은 두배란 생각에 나름 시원하게 펼쳐 보였네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 11.08.13 12:51

    몸짱아줌마님 반갑습니다. 본인 관리를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카페 활동 많이 해주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1.08.14 07:41

    오버된 자신감으로 나서기를 조아 하지만
    살아오면서 남에게 미운틀 박히게 행동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 모든것은 좋은 이웃들이 주변에 계시면서 단점 덮어주고 장점
    내 세워주신 탓이라 생각 됩니다.지기님의 성원 보답으로
    추클 이미지 손상하지않는 작은 활동 해 보이겠습니다.

  • 11.08.13 19:13

    몸짱아줌마님,
    방갑습니다....고운인연 함께 엮어 가시길 비옵니다...늘 건안하시길 비오며....()()()

  • 작성자 11.08.14 07:45

    통성명을 꼽아 그슬러 올라가보면...천장님과의 인연은
    거의 추클갑장이 될것 같습니다.님의 박식한 지식으로
    이 인연 많은 깨우침 주십시요 마음에양식을 쌓을 수 있게요.

  • 11.08.15 14:24

    몸/을사랑하시는 아줌마님 반갑습니다*^^*
    짱/이다 할정도로 근력을 키워야 차후에라도 건강을 유지할텐데~~~~~~~
    아/~!~ 일에다 또노는날이면 테니스장에만 내려가셔 재미만~ 이나이때는 근력을 많이키워둬야 한다는데~~
    줌/으로 저를 땡겨보면은 근력은없고~~이제부터시작하면 될까요?
    마/님 저한테도 집에서근력운동 하는것을 가르쳐주시면 해볼려구요,,,*^^*
    님/반갑습니다,,추클에서 자주 노하우를 전해주세요~~~방가방가! 갑장이네요~많이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11.08.20 20:36

    갑장이란 단어 참 좋습니다...인생의 동반자...같은 해에 태어나 같은 생각과 세월을
    몸으로 부딪히면 살아온 인연 들이기에 말에 행동에 통하는 뭔가가 있지 않습니까?
    반갑습니다.혹 정모에 오시면 인사 나누어요.운동은 규칙적으로 하시되 무리는 금물 입니다.

  • 11.08.17 06:29

    연식이 나와 비슷하군요

  • 작성자 11.08.18 10:14

    연식이 비슷 하다면 한두살 누나기나 오빠거나 그런 촌 수 가 되겠네요..
    아무렵 어떻습니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외치며 사는 저이고
    삼십대의 누군가 체력으로 덤벼오면 오십대인저는 깡다구로 물리치는걸요
    이래뵈도 런닝기에서 40분을 7,0으로 뛰면서 버틴 저력 있답니다.& 우리 친구 해요..

  • 11.08.23 15:59

    잘 보고갑니다
    쓰시느라 힘드셨지요

  • 작성자 11.08.25 09:46

    절대로 아닙니다...나의 길을 걸어 오면서 마음으로 힘든 시기는 물론 있었겟지만
    그래도 컴에서 이렇게 온,오프로 공유할 수 있으니 쓰는거 쯤이야 하나도 힘들이 않습니다
    항상 시간만 주어 진다면 하는 아쉬움만 가득 하답니다.

  • 11.08.23 22:27

    이제 인사하내요~ㅎㅎ 저짝에서는 많이봤는데 방가워요~

  • 작성자 11.08.25 09:50

    네~나름 진솔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의 솔찍 담백 소개 였습니다.
    늦은인사지만 그래도 그런데로 좋습니다...저짝에서 만났던 달꽃님 이기에
    구면이라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더 행복한걸요.

  • 11.08.25 16:04

    인생무상 ! !!- 고장난 시계도 아닌것이 ...막을수도 없는것이 ...야속한 세월이 아닌지요?? ....참으로 몸짱님은 밝게사신것같아 내마음도 좋네요....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1.08.25 23:30

    누군가 오십줄의 얼굴은 자신이 만든다고 하더군요.님의 생각이 맞습니다.세월속에 손을 놓고싶은 때가
    왜 없었겠습니까만 저에게 불행이 운명처럼 다가왔을때 제 자신한테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야 다행이다 이만하기 얼마나 다행이냐.. 참 그만하기 다행이다..를 여러 수십번
    속으로 되뇌이다 보면..불행이 오히려 기쁨의 화신처럼 보이더군요.사랑의 댓글 감사 합니다.

  • 11.08.26 12:40

    선과악 ,불행과행복, ....인생의 이 모든것이 종이한장 차이인것을...... 마음을 비우다보면 세상살이가 어렵고 고난의길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두가-모든것이 결국 인연따라 사는 인생인것을...몸짱님과의 인연도 함께 하면서......

  • 11.11.08 19:42

    안녕하세요 몸짱님 관심이 있어서 찾아 봤습니다
    저보다 언니세요 카페에 제 또래가 별루 없어요
    언니들 큰 오빠야들 아님 많이 동생 몇분
    성격이 좋아 보이세요 부지런하신거 같고
    전 내숭과는 아닙니다 저도 놀기 좋아 합니다
    반갑습니다 몸짱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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