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릇 비우기, 그리고 채우기

[이해할께요(김혜자 덕산1/서울)]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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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와는 먼저 책으로 만났습니다.
전생, 치유, 이 두 개의 단어에 눈이 번쩍 뜨였고 전생을 치유한다니!
도대체 이런 황당한 얘기를 실존하는 인물이 쓴 것이라니!
나는 이해가 되고 안되고는 접어두고 책을 들었습니다
80년된 노안이 시려서 눈물이 줄줄 나도 책을 다 읽었고 덕산에 다녀오기도 전에, 아니 하늘동그라미 회원가입도 되기 전에 미고사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미고사의 보이지 않는 힘에 순응하고 있는 나에게 한번더 놀랍니다.
이 또한 전생사인가
소소한 깨달음은 이렇듯 알게 모르게 다가오더군요.

덕산 분원에서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강의도 듣고 본원에서 MT도 하면서 어느새 하늘동그라미 가족이 된지 두달이 넘습니다.
세속의 교분과는 다른 도반의 인연이라니 더 미덥고 훈훈했습니다.
MT를 하며 소속 회원들에 대한 가람님의 정성은 남달랐고 부인의 주방보조역도 마다않는 상승하늘님의 은은한 마음도 감동이었지요.
특히 가람님은 나를 하늘동그라미로 인도한 인연이기에 늘 고맙고 많이 든든합니다.
본원에서 보내던 마냥 행복한 시간에도 내가 갖은 방법으로 치료했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는 역류 증상이 언제나처럼 밤12시 넘어서 찾아왔고 통증으로 앉아서 밤을 새면서도 다음날 서울에서 맞을 1차 줌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머리에 가득했습니다

*
전생 치유라는 무거운 명제에다 줌이란 익숙지 않은 소통 방법으로 내겐 상당히 긴장되던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나는 정신적으로는 자주 일어나는 화와 잡념을 없애고 싶었고, 병증으로는 식도 역류와 심뇌혈관 치료중에 있어서 그 내용을 적어 제출을 했었습니다.
서너시간이 흐르고 줌이 끝났다는 순간,
아! 나는 큰선생님께서 무슨 말씀을 해주셨는지, 내가 무슨 답변을 하고 또 질문을 했는지 멍하니 기억이 나지가 않아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메모를 했는데도 빠르게 휘갈겨 썼으니 내가 쓰고 내가 읽지 못하는 난감한 일이 ...
나의 노쇠한 정도가 여기에 이르렀나, 하는 서글픈 마음도 일어났구요.
본원의 영롱한님이 전화로 1차 줌의 변화를 체크하는 과정에서 일부 재생된 기억으로는 큰선생님께서는 있는 대로의 나를 인정하라, 사랑하라,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한 삶을 살라고 하셨습니다. 200이 무척 강해서 참나인 2000의 삶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그래야만 행복하고
편안하며 배려와 감사와 사랑의 널널한 삶을 살게 된다고.

나자신에게 관대하지도 않았고 자신을 존중하지도 않은 사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자신에 엄격하고 매사에 자제하는 것이 미덕이라 생각했습니다.
참고 기다리는 삶이 아름답다 믿었습니다.
아이는 기본은 되게 태어났으니 공부 잘하고 품행방정한 모범인간으로 만들기에 전력투구했습니다. 또 그렇게 자라주어서 나의 육아와 가정교육은 성공했다고 확신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제 2000의 깊은 눈으로 나를 돌아봅니다
미덕이 아니고 고행이었습니다. 자식을 불통과 외로움 속으로 밀어 넣은 엄마였습니다.
내면의 나를 찾기보다 비교되는 외면의 나를 인정받으려 했습니다. 얕은 내가 깊은 나를 소외 시키는 삶에 만족한 셈입니다. 무모한 삶이었음을 이제 알게 되니 한없이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밉고 밉던 남편, 그대가 바로 나였음을.
금지옥엽이던 내 자식에게 수없이 돌을 던지던 모순 투성이의 모정이었음을.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럼에도 옆에 있어 주고 기다려 주어 고맙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밤을 새워도 부족한 참회입니다.
내 안의 나를 송두리째 비워내고 미고사로 채웁니다

*
화나 잡념이 얼마나 무가치하고 소모적인 행위인지를 알 사람은 다 압니다
그럼에도 벗어나지를 못했고 되풀이했습니다.
큰선생님께서는 화로부터 한발 뒤로 물러나 바라보도록, 내가 귀한 존재임을 입력하고 치유
하셨습니다.
뇌졸중의 머리는 시원하게,
만성피로와 불면증은 긴장을 풀어 내고,
사흘이 멀다하고 나타나던 두통과 피로감이 사라졌음을 느낍니다. 이 순간도. (이 글을 시작하느라 밤잠을 설쳤으니 두통오고 피로감이 오는 게 순서거든요)
그리고 평생 얼음물에 담근 듯 시리던 왼쪽발에 온기가 돕니다. 전생에 꺾이고 언 발이 내 의식 속에 잠재함을 선생님들은 도대체 어떻게 찾아내실까요. 알고 싶고 배우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입니다
오장육부도 모두 청소하여 고요하고 평온한 삶을 마련해 주십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잘 유지할 지혜를 습득할 일만 남았습니다. 아마도 수련이겠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명상을 합니다. 일찍 잠이 깬 새벽과 한적한 낮, 잠들기 전에 항상 큰선생님 영상으로 명상을 하면 평소에 밤을 지샌 날도 나오지 않던 하품이 쉴새없이 나다가 곧장 잠으로 떨어지기 일쑤여서 빛이 있으면 잠을 못잔다던 내 말은 이제 거짓말이 돼버렸습니다. 잡념이 떠오르면 지우려고 애썼는데 그때의 잡념은 사라지는 중이라 좋은 것이라 하셨습니다. 하품도 독소가 빠지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해석은 절묘하기가 그지없어서 세속적인 나의 머리로는 좀체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와공도 하고 발끝치기, 쿠션운동도 합니다.
몸에 변화가 옵니다.
장이 움직이고 허벅지살이 단단해지고 단전에 힘이 오릅니다. 겨우 두달에 이러니 좀 긴 시간이 되면 아마 훌륭한 육체미도 생기겠지요?
다만 저는 오른쪽 무릎 안쪽의 연골을 다쳐 무리하면 걸을 때 통증이 있어서 때에 따라 운동회수를 줄입니다.
일시적인지는 모르나 화가 나지 않고 상대가 미웠던 감정이 사라지니 화의 원인 자체가
없어져서인지 화를 낼 일이 없습니다.
화라는 것이 누가 만들어 준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든 것임을 명심합니다.

큰선생님께서 가장 먼저 자기를 인정하고 사랑하라 하신 처방은 이것이 나너 할것없이 우리 모두에게 급선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를 하늘같은 존재, 가장 귀한 존재, 100점 만점인 존재로 보시며,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는 하늘님,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께 진정한 제 사랑을 바칩니다.
통증은 감사가 부족함 때문이라 하시니 나의 통증 치료를 위해서라도 은혜를 찾겠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면 세상사 은혜 아님이 없고 고통 또한 성장의 원동력임을 알아서 감사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유난히 과거에 집착하고 그래서 후회가 끊임없이 일어났음은 제 삶이 금생에 머물며 전생을 살고 있었다는 증거라 하셨습니다.
이 어리석은 집착도 후회도 비워내겠습니다.
비워낸 나의 그릇에는 오직 감사와 사랑과 빛으로 다시 채우겠습니다

*
자습으로 최초에 접한 미고사가 저의 인생 행로를 바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아무 때나 심신의 문제를 치유하는 미고사는 만병통치약입니다
또한 인류 최고의 명약임이 알려질 것입니다.
이렇듯 쉽고 안전한 처방이 제약사인 하늘동그라미의 가르침입니다.저도 좀은 늦었지만 더 늦지 않게 많은 분들이 달려오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기다립니다.
 

[넘치는사랑(박정혜 덕산3/논산)]

이해할께요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짧은시간동안 많은걸 이해하시고 체험도 하시고 변화도 하셨네요
무한성장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29호 양양모(임수민 창원1/창원)]

이해할께요님
맛나게 차린 잔치상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910호빛나라 (박명희 덕산 1/서울)]

이해할께요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알아차림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87은하수사랑(황은주부산1/진주)]

이해할께요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알아차림하시면서 변화되고 성장해가심에 축하드리고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37호방긋하늘(하정순 창원1/창원)]

이해할께요님
솔직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527호 유심(이정하부산1/ 부산)]

이해할께요님
체험글감사합니다
무한성장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방긋(홍부영 진주1/서울)]

이해할께요님
귀하디 귀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삶의 연륜과 내공이 느껴져
자세를 다시 하고 읽게 만드는 글입니다
몰아세우고 곧추세우는 200의 삶을 열심히 사신 것으로 1막을 내리고
이제 내려놓고 흘려보내고 수용하는 2000의 삶으로 인생의 2막을 여시는
이해해님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새내기 동기 도반으로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기통자( 이동호/덕산1/산청)]

이해할께요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하늘(백옥자 진주2서부/고성)]

이해할께요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58호 무한 에너지(소준범/ 함안)]

이해할께요님
체험 글 감사합니다.
더욱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산지기]

이해할께요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큰사랑 (신형철 덕산1/대구)]

이해할께요님
체험 글 정말 공감이 가고 같은 경지에 이르고 싶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매사에 감사합니다

[605호 햇살(이주미 부산2/부산)]

이해할께요님
체험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해할께요님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39호반짝반짝(안주리 덕산3/의정부)]

이해할께요님
귀한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감사와 사랑과 빛으로~
더 큰 성장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537호 창공(정규철 대구1/울산)]

열고 열어 가심이 아름답습니다.
지난것은 없고 오로지 지금에 최선을 다할뿐이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언제인지 부터 모르겠지만
역류성 식도염과 간혹 잠오지 않음으로 부터 자유스러워졌네요^^

[하늘소(송하늘 서울중부/ 서울)]

이해할께요님 감사합니다
전생치유의 효력을 체험하고 계심에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과 사람을 살리는 힐러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이해할께요님 덕분에 미고사를 더 집중하며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감사꽃(탁재연 진주2/사천)]

이해할께요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75호빛처럼 (홍미선 경주/울산)]

이해할께요님
글속의 마음과 모습이 제 모습임을
알아차립니다
하나씩 알아차리며 비우고 사랑과 감사로 채워가는 중입니다
감사와 감동의 체험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2호 행복이(위현자 진주1/진주)]

이해할게요님 감사하는 마음이 전해져 감동하는 체험글 감사합니다.
무한한 성장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운(정태호 덕산1/청주)]

이해할께요님!
누구나 다 전생치유를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변해가는 것 같아요.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리는
과정에서 큰 변화도 오겼지요.
우리 같이 열심히 정진해서
몸도 건강하시고 마음도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체험글 감사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좋아(이숙희 진주2/진주)]

이해할께요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부자(남영희 덕산1-대구)]

이해할게요님 소중한 체험글 감동입니다.
무한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44호 행복나비(오유선 덕산1/서울)]

이해할게요님
체험글에서 잘살아오신 연륜이 느껴집니다.
훌륭하세요~무한성장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483 와우감사(양현모 대전/안양)]

이해할게요님!
소중한체험글 잘읽었습니다
나는빛이고,사랑이고,하늘이다
내리지않아도 되는
하늘동그라미뱅~기
탑승을 축하합니다
무한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 아름다운(김명희 대구1/대구)]

귀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공감과 부러움을 섞고
축복의 마음을 담아
내 고백으로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기적같은 변화로
날마다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소서~^^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63호 다솜(김채윤 진주1/진주)]

이해할께요님
감사합니다.
깊은 공감과 배움 얻어 갑니다.
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25호하늘보배(박승주부산동부/부산)]

이해할께요님!
체험공유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544호 수월(김재숙 창원1/창원)]

이해할께요님
전생치유 체험글
감사합니다
무한성장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온감(윤온감 덕산3/고양)]

이해할게요님
소중한 체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보라(박향옥 용인수지/동탄)]

이해할께요님
소중한 체험글 많은 부분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들향기(손효인 동대구/포항)]

이해할께요님
소중한체험글 감사합니다
공감하며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02호찐한내사랑(김향진 부산2/서울)]

이해할게요님~ 하늘동그라미는 사랑입니다
가정을살립니다
체험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431호 라나(남라나 덕산1/포항)]

이해할게요님 체험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깊은 미고사 를 하셨다니 덕분에 자신을 다시 되돌아봅니다
배우신 걸 하나하나 적용해 나가시고 글로 정리해 나가시는 모습에 함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명장 배영희(함안/칠원)]

이해할께요님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소소한(송현섭 덕산2 /강화)]

이해할께요님
발원문 축하합니다
이해할께요로 쎄팅하신 듯
하늘님 사랑으로 함께 무한 성장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쁜꽃(김연두 대전/옥천)]

이해할께요님 체험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27호 수월한(조미송 부산1/영천)]

이해할께요님
체험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188호 천지감동(조준호 덕산1/진주)]

이해할께요님 감사합니다.

[919호 반야도 인기순 덕산3 / 속초]

이해할까요님 많은 글에 미고사가 절로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2호 엔젤 (이옥희 창원1/창원)]

이해할께요님
체험글 보고 모자람을
채워넣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47호 행복길(백금주서울중부/서울)]

이해할께요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운 나(최지연 덕산1/광주)]

이해할께요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34호 하늘감(김정숙 진주2/강원)]

너무 아름다운 글이고 경험담 이시고
자기살핌이 가득한 문구들에서 경외심이 절로 올라옵니다.
하나하나 과거를 살피는게 아니라 그때의 나를 보고자 함
이시니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들을 향해 처리하고 정화시키고
계시는 모습조차도 감동스럽습니다.
여기서
이곳에서
더 많은 채움을 통해
또 비워가실 모든 것들을 축복드립니다.
이해할께요님 글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46호 모신(이현주 창원1/창원)]

이해할까요님! 성실한 체험담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호 오케이(이경자 함안/칠원)]

이해할께요님
체험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49호 만재 (여향희 덕산2/아산)]

이해할께요님
체험글 감사히 잘 보았고 더부러 다시금 여러가지를 배우고 다저가는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성장을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깊은감사(김종환 덕산1/부산)]

이해할까요 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감사함니다
사랑함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