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창작지도사' 과정 온라인 강의 개설 안내

[강영식]

# 한국디카시연구소 부대표이신 최광임 교수께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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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이 되어서 대놓고 하는 광고인데요. 좀 봐주세요.

그간 제가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인 디카시 강의는 제일 많이 한 듯한데요. 이번에 디카시 온라인 강의를 하게 되었어요. 그간 이러저러한 이유로 미루어 왔는데, 자연스레 해야 할 때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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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강의를 하고 싶으셨던 분, 제게 개별적으로 강의 요청을 해오셨던 분, 디카시에 관심있는 분께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전국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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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카시인협회와 경남정보대가 MOU를 맺은 후,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에서 디카시 강의를 개설하였는데, 제가 온라인 강의를 담당하게 되었어요. 홍보 기간이 짧아서 약간 걱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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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창작 강의를 수강하신 분께는 한국디카시인협회 검정기준을 거쳐 <#디카시_창작지도사> 민간자격증을 발급합니다. 논술지도사, 독서지도사, NIE지도사 자격증과 같은 분야지만, ‘디카시 창작지도사’는 활동영역이 보다 더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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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은 #8월_31까지
☞신청 방법은 #경남정보대학교_평생교육원_홈페이지_공지사항
☞접수 문의는 #경남정보대학교_평생교육원_055_320_2076 #055_320_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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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문의하셔도 됩니다. 페북 메시지, cmjk21@naver.com으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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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저의 디카시 관련 약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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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임
☆전북 부안 변산 출생
☆2002년 《시문학》 등단
☆시집 『내 몸에 바다를 들이고』, 『도요새 요리』. 디카시 해설집 『세상에 하나뿐인 디카시』
☆2008년~ 2013년 창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역임
☆2011년 서울문화재단 1천만 원 창작기금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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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시 문화 기획 관련
▶2009년 ‘시가 흐르는 서울-선유도’디카시 낭독회 사회 (7월4일~8월29일 매주 토 오후8시)
▶2013년 4월~2015년 12월 ‘교보 수요 낭독회-디카시 낭독’ 10회 이상 진행
▶2014년 8월~2017년 7월 <머니투데이> 최광임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연재
▶2016년 국립중앙도서관 ‘SNS 시인시대’ 디카시ㆍ세미나 부문 기획자문위원 역임
▶2017년 <TJB대전방송> TV&라디오 ‘사람을 향한 뜨거운 이야기 60초-디카시’ 출연
▶2018년 국립세종도서관 ‘가까이에 시 한 편’ 디카시 부문 기획자문위원 역임
▶2018년 중고등 국어교과서 『세상에 하나뿐인 디카시』 책 수록
▶2021년~ 현재 <경남일보>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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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_강의 관련 (2018년~ )
노작홍사용문학관(12강), 평사리문학관, 이병주문학관, 이육사문학관, 창의문학관(10강), 백석대학교 산사현대시100관..... 금산도서관(15강), 장성군립도서관(15강), 금산인삼고을도서관(6강), 삼국유사문화공간 작은도서관.......상명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논산대건중학교, 대광여고, 강원대사대부고 …, 시노래예술마당(20강), 한국전력논산지사, 장흥문화지소, 춘천문인협회, 동시동화나무의숲, 기역책방(3강), 이서책방(3강),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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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전문 계간 《시와경계》발행인. 계간 《디카시》주간
☞한국디카시연구소 부대표. 한국디카시인협회 부회장&집행위원장
☞두원공과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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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링크

https://www.kit.ac.kr/cei/community/notice?page=1&url=%2Fcei%2Fcommunity%2Fnotice&key=title&id=151817&command=read

공지사항 |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영식]

한국디카시연구소 부대표이며 한국디카시인협회 부회장이신 최광임 시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우리 카페 회원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기에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최광임]

선생님, 홍보까지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홍지윤]

👍 👍 👍 ~~

[최광임]

샘, 응원 고맙습니다.

[一石 유홍석]

온라인에서는 조금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겠군요.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초아 김경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최광임]

아, 여기도 계셨군요. 반가워요. 샘

[봄봄]

정보 고맙습니다^^
센텀 신청으로 설레이고 있습니다

[최광임]

선생님, 잘 하셨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리라 봅니다.

[손설강 (귀례)]

좋은 소식입니다.

[최광임]

선생님, 고맙습니다.

[신은미]

선생님의 좋은 소식
환영하고 정보도 감사합니다

[최광임]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