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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두고온 풍경 팔불출 엄마의 딸 자랑 - 2009 호남예술제 작문(시 부문) 아쉽게 최고상을 놓친 우리 막내
숲과사람(강영란) 추천 0 조회 170 09.06.12 17: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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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2 19:18

    첫댓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두라!' 말은 쉬워도 하기는 어려운 것!!! 역시 강교장님이라 다르네요. 축하합니다. 하모니(김형태)

  • 작성자 09.06.12 20:07

    교수님, 어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화이팅~~~

  • 09.06.12 21:23

    막둥이 사랑이 엿보이는듯...ㅎㅎㅎ 축하한다고 민희에게 전해주세요^^ 목소리만 들었지만...

  • 09.06.12 23:38

    ㅎㅎㅎ 제 표정 보이시죠? '백제의미소'

  • 작성자 09.06.15 21:11

    막내야 올 여름 가족 여행은 어디로 갈까?

  • 09.06.23 22:46

    우리 민희! 아자~아자! 지리산길 (추천-운봉) 강추...이모가 안내할게.

  • 09.09.05 22:46

    네! 감사합니다 *^^*~~

  • 09.08.10 21:09

    참 반가운 소식이다. 축하한다. ^*^

  • 09.09.05 22:46

    큰 외삼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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