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을 항상 아껴주시며,
ㄱㄷ와 귀한 물질로 섬겨주시는
동역자님의 향기로운 ㄱㄷ가
아버님의 보좌를 움직이시며
일꾼의 일정을 보살펴 주셨음을
피부로 느끼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진바 되었던
지난 시간들을 회보합니다.
6월 1일 텍사스 달라스를 출발하여
2일 조지아주 아틀랜타에 도착하여
사랑하며 존경하는 동역자님들을 뵙고 회보하며
3박 4일을 지내다가
5일 밤새도록 달려 다음날 6일 주일 아침
필라델피아 몽고메리 기업을 방문하여 인사 올리고
뉴욕으로 올라가 7일부터 뉴욕 초대 기업에서 진행된
출애굽기 세미나에 참석하여
3박 4일동안 충만한 은혜로 충전하며...
강사님과 귀한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받으며
필라델피아로 내려와 이모님과 누나를 잠시 뵈옵고
다음날 뉴욕 이따카에들려
늘푸른 한마음 기업 승철 사장님과 사모님
파키스탄과 한마음 목장 식구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귀한 시간을 나누며
다음날 12일 인디아나 폴리스를 방문
엘림 기업의 윤 용필 사장님과 사모님
영주, 영진, 영천이의 사랑과
엘림 기업 가족의 사랑을 받다가
15일 새벽 토론토를 향해 자동차를 달렸습니다.
15일 오후 토론토에 도착한 일꾼과 아내는
토론토 중앙 기업의 부 사장님의 도움으로
이미 마련된 아름다운 케스트 룸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토론토 중앙 기업의 유 충식 선배님과 사모님
그리고 부 사장님들과 중직들의 사랑을 받으며
유 선배님께서 베풀어 놓은 잔치에 참여하여
일 주일 동안 회보하며 귀한 시간을 지냈습니다.
16일 수요일 갈릴리 기업의 임수택 사장님
18일 금요일 가든 기업의 정관일 사장님
19일 새벽 서머나 기업의 노하덕 사장님을 뵙고 교제를 나누며
오전에는 중앙 기업에서 몽골 단기 팀을 위한
바자회에 함께 참여하여 팀과 교제하고
20일 주일은 중앙기업의 1부, 2부를 맡겨주신
유 사장님의 사랑은
22일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준비하셨고
23일 빌라델피아 기업의 수요 시간을 배정해 놓으셨습니다.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사랑을 받으며...
24일 토론토 일정을 마치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지나
인디아나 폴리스 윤 사장님 가정으로 다시 돌아와
윤 사장님을 통해 인디아나에 있는 귀한 선배님들과 교제하며
26일 새벽 은혜기업의 조은성 선배님과
기업의 가족들과 새벽 교제를 나누고
7월 1일 시카고로 올라가 친구와
파키스탄의 비젼에 대해 나누고 교제하며
7월 4일 위스컨신 애플톤 기업을 방문하여
안 선배님과 가족, 기업의 식구들과 교제하며
큰 사랑을 받고 다시 인디아나 폴리스로 돌아와
켄터키에 있는 기업들의 모임에 참여하여
교제하며 하룻밤을 지내다가
다음날 조은성 사장님과 윤 사장님의 사랑을 받으며
7월 6일 볼티모어로 출발하여
7월 7일 볼티모어 기업에 어르신을 뵈옵고
일꾼의 사업을 회보하며 귀한 사랑을 받고
돌아오는 길에 조지아주 아틀랜트를 다시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고 잠시 쉬기도 하며
7월 11일 새벽 달라스에 도착하였습니다.
40여일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행단하는
대 장정의 막을 내리고 집에 도착하였지만
아직 남은 일정이 있어 내일 14일 달라스를 출발하여
엘에이를 다녀올 계획입니다.
처음 계획은 비행기로 다녀오려 했지만
비행기 요금이 너무 비싸 아내와 함께 일 주일 행단을
더 하기로 결정하고 떠납니다.
가는 길에 아버님의 영광으로 가득하여
아버님의 천사의 도움이 함께 하시기를 ㄱㄷ부탁 드립니다.
사업 보고는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오늘 아침 파키스탄에서 긴급 아룀이 들어왔습니다.....
페이슬라바드에서 기독교인 2 명이 신성 모독 죄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무슬림들이 고즈라 처럼 기독교 마을을 불태우겠다고 합니다,
무슬림 강성분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고,
주님의 보호아래 평안해 질 수 있도록 ㄱㄷ를 부탁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