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니..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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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며 했던 100명 기념 파티 얘기가 넘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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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게 번창하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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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위기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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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뭘 알고 싶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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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과연 그리스 프로그램을 집에 무사히 들고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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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속에 넣어주고 싶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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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넘 크더라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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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사진기의 행방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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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태한님이 본인 싸인위에 한마디 더 적은거 알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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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한테 멘트 적어주는데 펜만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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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건 하나도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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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제 술 좀만 먹으면 뻘게 지는 관계로 사진도 안찍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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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뭘했던걸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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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넘 후기들이 많이 올라와서 뭐 더 쓸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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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가 동네사람이 글안쓰면 가만안둔단 경고가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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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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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은 잘 들어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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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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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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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한번 로저 빼고 카페식구들끼리 조용하고 오붓하게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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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어제 만나 모든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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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서 제대로 인사를 못한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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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게시판에서 적응이 안되고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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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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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글들 하나씩 읽으면서 나름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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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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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오면 오붓할텐데~~~안 그래??그래도 시키는데로 글 오려줘서~~~고마워!!
암만 봐두 로저 넘 왕따시키는것 같어,,,,ㅋㅋ 단체사진 찍을때두 로저가 찍어주구~~
언니는 차카네`~글도 쓰고..ㅋㅋ 난 아직도...언니들의..구박속에서..헤매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