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면에는 고분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두군데나 있습니다. 그하나는 심원면 하전리에 소재한 대뫼란 이름의 지명을 가지고 있고 또 하나는 월산리앞에 소재한 똥뫼라고 하는 지명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이 두 곳은 특징이 산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면 무덤의 형태와 유사하고 그곳 에는 암반 같은 것이 없고 순수한 흙만 있거든요. <\/iframe>"); } else { document.writeln(""); } //--> function popupMyAvatar() { mname = "%BF%F8%C7%E0"; rurl = "http://cafe325.daum.net/reload.html"; url = "http://mall.avatar.daum.net/cgi-bin/MyAvatar?TYPE=POPUP&MNAME="+mname+"&URL="+rurl; /*window.open*/(url, '', 'toolbar=0,status=0,width=610,height=402,scrollbars=1'); } //친구 앨범 function popupAlbum() { mname = "%BF%F8%C7%E0"; rurl = "http://cafe325.daum.net/reload.html"; url = "http://mall.avatar.daum.net/cgi-bin/ViewFriendAlbum?TYPE=POPUP&EUSERID=Yf489d.GZik0&MNAME="+mname+"&URL="+rurl; /*window.open*/(url, '', 'toolbar=0,status=0,width=610,height=402,scrollbars=1'); } //찜목록 function popupZim() { url = "http://mall.avatar.daum.net/cgi-bin/ViewFriendWishList?TYPE=POPUP&EUSERID=Yf489d.GZik0&MNAME=%BF%F8%C7%E0&URL=http://cafe325.daum.net/reload.html" /*window.open*/(url, '', 'toolbar=0,status=0,width=610,height=402,scrollbars=1'); } //
심원면에는 고분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두군데나 있습니다.
그하나는 심원면 하전리에 소재한 대뫼란 이름의 지명을 가지고 있고
또 하나는 월산리앞에 소재한 똥뫼라고 하는 지명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이 두 곳은 특징이 산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면 무덤의 형태와 유사하고
그곳 에는 암반 같은 것이 없고 순수한 흙만 있거든요.
다음 카페'심원사랑'에서 복사해 왔네.
'고분일 것이다'라는 추정이라고 하지만
옛날 옛날에 사람이 살던 하전과 월산의 위상을 다시 생각해 보게 돼.
하전과 월산에 사람들이 먼저 자리를 잡고 살았었나봐.
무덤이 고분의 형태라면 고창의 고인돌 무덤 이후에 나타난 무덤 형태이고.
지금의 지방자치와 닮은 면이 있던 시절의 얘기겠지.
자급자족적인 생활을 했을 것이고.
'심원사랑'에 자료가 있어서 올리니
심원에 고분이 있었다고 밝혀진다면
심원의 역사는 더욱 풍부한 자료를 더하게 되겠지.
첫댓글 저위 사진 많이 낯익는데.....월산앞 같아.... 그ㅡㄹ고 고분이라하니 생각 나는게 하나 있는디이 예전에 황학산(일명 항허리 라고 불렀음),그러니까 고전,정동방향에서 도천,주산방향으로 재를 넘다보면 거기 있었었는디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서울노무자석들이 와서 다 파헤쳐부렸다고 하드커먼....아는사람 있을랑가? 있으면 마리여 손 들지마고 발들어봐!글고 큰 소리로 외쳐봐! 맛.다.고~
우리 심원에도 자세히 찾아보면 옛 고분이 있을거야....무관심 해서 그렇지 부실이 친구가 우리 심원에 관심을 갖게 해준이 여러 친구들이 고마워 하는구나...! " 심원 사랑 "에 박수을 ~ 짝 짝 짝
부실이는 심원에대한게 남다르넹 부면장 표창 이라도 ...
울 똑순이는 차암 말도 이쁘게도 잘해요...! 고향 사랑 표창과 복분자 (生) 한박스 부면장님 어띠셔 ~?
첫댓글 저위 사진 많이 낯익는데.....월산앞 같아.... 그ㅡㄹ고 고분이라하니 생각 나는게 하나 있는디이 예전에 황학산(일명 항허리 라고 불렀음),그러니까 고전,정동방향에서 도천,주산방향으로 재를 넘다보면 거기 있었었는디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서울노무자석들이 와서 다 파헤쳐부렸다고 하드커먼....아는사람 있을랑가? 있으면 마리여 손 들지마고 발들어봐!글고 큰 소리로 외쳐봐! 맛.다.고~
우리 심원에도 자세히 찾아보면 옛 고분이 있을거야....무관심 해서 그렇지 부실이 친구가 우리 심원에 관심을 갖게 해준이 여러 친구들이 고마워 하는구나...! " 심원 사랑 "에 박수을 ~ 짝 짝 짝
울 똑순이는 차암 말도 이쁘게도 잘해요...! 고향 사랑 표창과 복분자 (生) 한박스 부면장님 어띠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