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PT자료출처 : 큐티아이 매일성경 카페에서 제공 받은 것을 수정한 것입니다
----------------------------------------------------------------------
150906.설교_서로 도왔어요.hwp
큐티아이_15년설교_9월6일(서로_도왔어요(사도행전_4장_32절).pptx
2015 큐티아이 9월 6일 서로 도왔어요(150906. 설교)
✪ 본문말씀 : 사도행전 4:32
4:32 믿는 사람들의 무리가 다 한마음과 한 정신으로,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습니다.
[참고] 4:33 사도들은 계속해서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34 그들 중에 부족한 것이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때로는 밭이나 집이 있는 사람이 밭이나 집을 팔아 판 돈을 사도들에게 가져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습니다. 그러면 사도들은 그 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각각 나누어 주었습니다. 36 믿는 사람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그 사람을 바나바라고 불렀습니다. 바나바란 이름의 뜻은 '격려하는 사람'입니다. 바나바는 키프로스에서 태어난 레위 지파 사람입니다. 37 요셉이 자기의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5:1 아나니아라는 사람과 그의 아내 삽비라도 자기들의 땅 일부분을 팔았습니다. 2 아나니아는 땅을 판 돈에서 얼마를 떼어 몰래 숨겨 놓고, 나머지만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의 아내도 이런 내막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3 그 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나니아여, 어찌하여 사탄이 그대의 마음에 가득하여 성령을 속이고 땅을 팔아 받은 돈 가운데 얼마를 떼어 놓았소? 4 그 땅은 팔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을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소.(이형일 교수-사역: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냐?’가 더 바른 번역인 듯) 그런데 어찌하여 성령을 속일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5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자마자 쓰러져 죽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6 젊은이 몇 사람이 들어와 그의 시체를 싸서, 밖으로 메고 나가 묻었습니다. 7 세 시간쯤 지나서 아나니아의 아내 삽비라가 들어왔습니다. 삽비라는 방금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8 베드로가 삽비라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대와 그대의 남편 아나니아가 땅을 팔아서 받은 돈이 이것뿐이오?" 삽비라는 "예, 그것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9 베드로가 다시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그대와 그대의 남편은 서로 짜고 주님의 성령을 시험할 수 있단 말이오? 보시오! 그대의 남편을 장사지내고 온 사람들이 문 앞에 있으니, 그들이 그대를 메고 나갈 것이오." 10 그 말이 끝나자마자 삽비라는 베드로 앞에 쓰러져서 죽었습니다. 그 순간 젊은이들이 들어와 삽비라가 죽은 것을 보고, 그녀를 밖으로 메고 나가 남편 곁에 묻었습니다.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참고] 신 15: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5 (없음)
신 15:4 여러분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없어야 할 것이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이 차지할 땅에 큰 복을 주실 것이오. 5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이 모든 명령을 부지런히 지켜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기만 하면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큰 복을 주실 것이오.
✪ 주요개념 : 1. 처음 교회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어요.
2. 내가 가진 것을 서로 나누고 돕는 아이가 되어요.
✪ 설교자료 : 소꿉놀이(롤케잌, 도마, 칼, 접시4개, 포크4개), 4가족(아빠, 엄마, 아이2), 하리보젤리
도입
와~ 맛있는 롤케잌이다~ 엄마 혼자 다 먹을까요?
아이1: 주세요~
아이2: 주세요~
아빠 : 나도 줘요~
엄마 : 네, 나누어 줄게요.
먼저 접시부터 나눠 줄게요. 하나, 둘, 셋, 넷!
포크도 나누어 줄게요. 하나, 둘, 셋, 이거는 엄마꺼. 넷
아이1: 감사합니다.
아이2: 감사합니다.
아빠: 감사해요~
엄마 : 이제 롤케잌을 쓱싹쓱싹 나누어 줄게요. 쓱싹 하나, 쓱싹 둘, 쓱싹 셋, 쓱싹 넷
똑같이 나누어 줄게요. 하나, 둘, 셋, 넷!
아이1: 히히히 감사합니다.
아이2: 크크크 감사합니다.
아빠: 하하하 감사해요~
엄마 : 호호호 맛있게 드세요~
4가족 모두 케잌이 없는 사람 한 명도 없이 똑 같이 나누어 먹었더니,
히히 크크 하하하 호호호 모두 행복했어요.
내용 PPT
친구들, 우리 가족처럼 자기가 가진 것을 서로 나누어 먹고, 서로 나누어 쓰는 사람들 있을까요?
있다면 어디일까요? 아빠, 엄마, 선생님 말씀 읽어주세요. 시작
(슬라이드2) 믿는 사람들의 무리가 다 한마음과 한 정신으로,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습니다. 사도행전 4:32 말씀
(슬라이드3) 모여라, 모여. 믿는 사람들의 모임은 어디예요? 교회에요.
믿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교회! 그곳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슬라이드4) (클릭) “하나님이 나에게 옷을 많이 주셨어요.”
(클릭) “하나님이 나에게 돈을 많이 주셨어요.”
(클릭) “하나님이 나에게 빵굽는 재능을 주셨어요.”
(클릭) “하나님이 나에게 먹을 것을 많이 주셨어요.”
예수님을 믿는 교회에는 “많아요, 많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많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있었어요.
예수님을 믿는 교회에는 또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슬라이드5) (클릭) “우리는 돈도 없고, 가진 옷도 없어요.”
(클릭) “우리는 아빠가 없어서 먹을 것이 없어요.”
예수님을 믿는 교회에는 “없어요, 없어.” 가난한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처음 교회에는 참 멋졌어요.
(슬라이드6) (클릭)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내 옷, 나눌게요.” 내 옷을 나누어 썼어요.
(클릭)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내 돈, 나눌게요.” 내 돈을 나누어 썼어요.
(클릭) 옷 없어요, 돈 없어요. 가난한 교회 가족과 나누어 썼지요.
(슬라이드7) (클릭) “하나님이 주신 내 재능, 빵 구워왔어요. 나눌게요.” 내 재능을 나눴어요.
(클릭) “하나님이 주신 내 음식, 나눌게요.” 내 음식, 나눴어요.
(클릭) 먹을 게 없어요, 없어. 가난한 교회 가족과 나누어 먹었어요.
처음교회에는 “없어요, 없어. 흑흑흑” 가난해서 꼬르륵 꼬르륵 굶는 사람이 없었어요.
왜요? 나누어 썼으니까요. 서로 도왔으니까요.
처음교회에는 “없어요, 없어. 흑흑흑” 가난해서 으흐흐 추워. 벌거벗은 사람이 없었어요.
왜요? 나누어 쓰고, 서로 도왔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처음교회 사람들 중에 옷이 없어 벌거벗은 사람, 돈이 없어 굶는 사람이 없었어요.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쓴 교회, 처음교회랍니다.
처음교회는 이렇게 서로 나누어 쓰고, 서로 도왔어요.
마치 천국처럼 아름다웠답니다.
적용
친구들, 우리 손을 보세요. 우리는 이 손으로 많은 말을 해요.
내꺼야! 내 것을 말하기도 해요. 주세요~ 음식 주세요~ 도와주세요~ 주세요 말하기도 해요.
내꺼야, 주세요. 말하는 손, 나를 위해 필요한 손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교회인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손이 필요해요.
나눌게요~ 나누는 손이 필요해요.
친구들, 엄마가 곰돌이젤리를 주신다고 생각해보세요.
곰돌이젤리 봉투를 뜯으면 곰돌이젤리 8개씩이나 있어요.
왜 한 봉지를 다 줄까요? 나누어 먹어~ 나누는 손 할 수 있도록 주시는 거예요.
엄마아빠는 우리에게 롤케잌 나누어주시는데, 우리는 곰돌이젤리 엄마아빠 안 줄 거예요?
나눌게요, 나눌게요. 나누는 손 하세요.
내가 가진 케잌을 배고파요, 배고픈 친구에게 “내 케잌 나눌게.” 나누는 손 하면,
그건 배고픈 친구를 도와주는 손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나눌게요, 도와줄게요. 나누는 손, 도와주는 손 누구의 손일까요?
예수님 믿는 아이 손, 교회의 손이랍니다.
♬서로 서로 나누는 손 서로 서로 돕는 손
서로 나누고 도우면 하나님이 기뻐해요♬
우리 친구들은 “내꺼야.” 오므린 손만 하지 말고, “내 것, 나눌게.” 펼치는 손 하세요.
펼치는 손, 나누는 손, 돕는 손, 교회다운 손 되길 축복합니다.
(유아부) 전도사님도 예수님 믿는데, 전도사님 한테 곰돌이젤리 한통이 있는데, 내 거야. 나 혼자 다 먹을까요? 안돼요, 안돼. 교회의 손은 나누는 손이니까 나누어야겠지요?
나오세요. 한 개씩 나누어 줄게요.
곰돌이젤리 나누어 받은 친구들~ 멋진 나누는 손 되라고 엄마아빠가 기도해주실 거예요.
자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① 날마다 일용할 것을 채우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② 긍휼한 마음을 실천하는 손이 되게 하소서.
(유아부) 친구들이 따라서 기도해요. “아빠 하나님, 날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니 감사해요. 성령 하나님, 믿는 아이답게 나누는 손, 돕는 손 되도록 은혜를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부모나눔 하늘영광 371 내게 있는 향유 옥합
4:32 믿는 사람들의 무리가 다 한마음과 한 정신으로,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습니다.
4:33 사도들은 계속해서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4:34 그들 중에 부족한 것이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때로는 밭이나 집이 있는 사람이 밭이나 집을 팔아 판 돈을 사도들에게 가져와
4:35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습니다. 그러면 사도들은 그 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각각 나누어 주었습니다.
첫댓글 언제나 설교내용이 탁월해요. 많이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