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공상행정관리국에서는 5일, 비법다단계판매활동 타격행동을 벌려 6개의 비법다단계판매거점을 사출해내고 립건했습니다. 목전, 연길시에는 흑룡강성 수화시에서 온 보건품 비법다단계판매거점들이 많아 사회안정을 엄중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법다단계판매거점들에서는 실제 상품의 가치는 몇백원밖에 안되지만 2700여원씩 받을뿐만 아니라 자기의 리익을 챙기기 위해 보건품은 주지 않고 사람을 많이 발전시키는데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비법다단계판매활동에는 사회의 약소군체들이 많이 참여하고 또 속히워 손실을 보고있습니다. 검사가운데서 집법일군들은 6개의 비법다단계판매거점을 사출하고 물건을 차압했으며 주요혐의가 있는 6명에 한해서는 립건했습니다. 그리고 양성반에 참여하여 강의를 듣고있는 300여명 시민을 당장에서 돌려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