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실버 시대… 유치원 자리에 ‘노치원’
2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노인돌봄센터 '엄마를 부탁해'에서 어르신들이 공놀이를 비롯한 실내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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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동구의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엄마를 부탁해’에서 어르신들이 동그랗게 둘러앉아 공을 던지며 실내체육 활동을 하고 있다. /박상훈 기자
한국 자산의 46% 가진 ‘파워 실버’… 경제 주무르는 큰손으로
일러스트=박상훈
그래픽=양인성, 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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