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도시에 LH 직원 더 많이 내려온다
진주혁신도시에 오는 4월말 내려올 예정인 LH 직원이 당초 알려진 1400여명 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진주 근무를 선호 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이같은 현상은 진주에서 근무하면 본사 근무임에도 지방 근무와 같은 가산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추후 승진에 유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들어 LH 직원들의 1, 4단지 전세 문의가 부적 늘고 있다. LH 젊은 직원들이 1, 4단지 전세를 고집하는 이유는 LH본사 안에 어린이집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1 ,4단지 아파트도 인기 있고 내려오는 이전 기관 직원도 늘고, 진주혁신도시는 갈수록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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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점점 좋아지겠네요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