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div class="figure-file" data-ke-type="file" data-fil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sVdF/828850342fa36de6e090fccd7a916975b82b4646?download" data-file-name="84-아들러.hwp" data-file-size="219136" data-mimetype="application/haansofthwp" data-ke-align="alignCenter"><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sVdF%26fldid%3DQHja%26dataid%3D177%26fileid%3D1%26regdt%3D20220831003915')"><div class="image"></div><div class="desc"><div class="filename"><span class="name">84-아들러</span><span class="type">.hwp</span></div><div class="size">214.00KB</div></div></a></div><div class="figure-file" data-ke-type="file" data-fil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sVdF/adee75193e4c7b7f8b33b78d5cb73f779ea4447e?download" data-file-name="84-1-아들러이론.hwp" data-file-size="36352" data-mimetype="application/haansofthwp" data-ke-align="alignCenter"><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sVdF%26fldid%3DQHja%26dataid%3D177%26fileid%3D2%26regdt%3D20220831003915')"><div class="image"></div><div class="desc"><div class="filename"><span class="name">84-1-아들러이론</span><span class="type">.hwp</span></div><div class="size">35.50KB</div></div></a></div><p><u><span style="color: #ff0000;">84-</span></u><u><span style="color: #ff0000;">프로이트와 아들러의 이론을 비교</span></u></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colspan="2">Freud</td><td colspan="2">Adler</td></tr><tr><td colspan="2">객관적, 이론의 생리학적인 토대</td><td colspan="2">주관적. 사회심리학</td></tr><tr><td colspan="2">행동의 인과론, 결정론 강조. 환원주의</td><td colspan="2">행동의 목표지향성 강조. 총체주의</td></tr><tr><td colspan="2">개인은 원초아-자아-초자아, 성본능 대 죽음의 본능, 의식 대 무의식과 같이 서로 상반되는 부분들로 나누어진다.</td><td colspan="2">개인은 나눌 수 없다. 개인은 통일된 존재이며, 모든 부분들(기억, 정서, 행동)은 전체 개인을 위해서 활용된다. 성격의 통합을 강조함.</td></tr><tr><td colspan="2">개인의 연구는 개인내적, 정신내적인 것에 집중되어 있다.</td><td colspan="2">인간은 단지 대인관계를 통해서만 이해될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로 그의 환경을 통해 움직이며 환경과 상호작용한다.</td></tr><tr><td colspan="2">정신내적 조화를 이루는 것이 심리치료의 이상적인 목표이다. "원초아가 있던 자리에 자아가 있게 된다."</td><td colspan="2">개인의 확장, 자기실현 및 사회적 관심의 고양이 심리치료의 이상적인 목표이다.</td></tr><tr><td colspan="2">인간은 기본적으로 악하다. 문명화란 인간을 길들이는 것인데, 인간은 그것을 위해 매우 많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 치료를 통해 본능적인 욕구는 승화될 수 있지만 제거될 수 없다.</td><td colspan="2">인간은 선하거나 악한 존재가 아니라, 창조적이고 선택할 수 있는 존재로서 그의 생활양식 및 직접적인 상황과 그 결말에 대한 그의 평가에 따라 '선하게'되거나 '악하게'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치료적 중재를 통해서 인간은 자기실현을 선택할 수 있다.</td></tr><tr><td>인간은 본능적인 생활과 문명화 양자의 희생물이다.</td><td colspan="3">인간은 선택하는 사람으로서 내적환경과 외적환경 모두를 조성할 수 있다. 비록 인간은 자기의 운명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을 항상 선택할 수는 없다 할지라도, 그는 언제나 생활의 자극에 대해서 자기가 취할 입장을 선택할 수 있다.</td></tr><tr><td colspan="3">아동발달에 대한 프로이드의 기술은 사후 진술적인 것으로써 아동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을 근거로 하지 않고 성인의 자유연상을 근거로 하였다.</td><td>아동은 가정과 학교에서 그리고 가족교육센터에서 직접적으로 연구되었다.</td></tr><tr><td colspan="2">오이디푸스 상황과 그 해결을 강조한다.</td><td colspan="2">가족 내의 구조와 역동을 강조한다.</td></tr><tr><td colspan="2">인간은 적이다. 그들은 우리의 경쟁자이므로 우리는 그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야 한다.</td><td colspan="2">다른 사람들은 동료이다. 그들은 우리와 동등한 사람이며, 우리의 협동자이고, 인생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td></tr><tr><td>여성은 남성의 성기를 선망하기 때문에 열등감을 느낀다.</td><td colspan="3">여성은 우리의 문화 환경에서 과소평가되기 때문에 열등감을 느낀다. 현재의 문화적인 추세에서 볼 때, 이러한 역할들이 재평가되고 있기는 하지만, 남성은 특권권리 및 선호된 지위를 아직도 갖고 있다.</td></tr><tr><td colspan="2">신경증의 원인은 성적문제가 원인이다</td><td colspan="2">신경증은 학습의 실패이며, 왜곡된 지각의 산물이다</td></tr></tbody></table></div><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아들러</td><td>융</td></tr><tr><td>우월성의추구</td><td>집단무의식</td></tr><tr><td>열등감과 보상</td><td>성의 요소 <아니마와 아니무스></td></tr><tr><td>생활양식</td><td>양성론적 입장</td></tr><tr><td>창조적 자아</td><td>외향성과 내향성</td></tr><tr><td>출생순위와 형제관계</td><td>성격유형</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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