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 의사, 돌연 냉장고 열고 혼내는데.."살것 같다"는 환자지난달 30~31일 경기도 파주시 왕진 의사 송대훈 파주연세송내과 원장과 동행했다. 31일 오후 당뇨병·고혈압을 앓는 박규석(87)씨 집으로 향했다. 환자는 침대에 앉아있다. 지팡이 짚고 마당에 나news.v.daum.net
첫댓글 참 기쁜 소식이네요. 예전부터 왕진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해왔는데.빨리 전국으로 퍼져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봤으면 하네요.^^
약을 안 먹고 있는 조현병 외톨이 매우 많은 상황이라 조현병에 대한 왕진의사제도가 많이 필요한 실정이고 보건복지부가 시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정신건강복지법 개정논의에 방문진료내용을 법에 추가하였으면 합니다.
왕진의사 활동에 동감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찾아가는 의사의 치료와 도움으로 보다 행복하게 살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복지법을 개정할때 왕진의사 조항을 넣어야겠지요.이와같이 고립된 환우를 위한 카페를 직접 만드시고운영하시며 선두에서늘 열심히 활동해주시니같은 조현병 부모로서 볼 때 훌륭하십니다.지금은 활동 잘하는 환우라 할지라도 특성상 재발이 잘되는 병이라서 부모사후에는 어떤 변화가 올지 예측할수 없는게 조현병의 실정입니다.
첫댓글 참 기쁜 소식이네요. 예전부터 왕진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해왔는데.
빨리 전국으로 퍼져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봤으면 하네요.^^
약을 안 먹고 있는 조현병 외톨이 매우 많은 상황이라 조현병에 대한 왕진의사제도가 많이 필요한 실정이고 보건복지부가 시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정신건강복지법 개정논의에 방문진료내용을 법에 추가하였으면 합니다.
왕진의사 활동에 동감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찾아가는 의사의 치료와 도움으로 보다 행복하게 살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지법을 개정할때 왕진의사 조항을 넣어야겠지요.
이와같이 고립된 환우를 위한 카페를 직접 만드시고
운영하시며 선두에서
늘 열심히 활동해주시니
같은 조현병 부모로서 볼 때 훌륭하십니다.
지금은 활동 잘하는 환우라 할지라도 특성상 재발이 잘되는 병이라서
부모사후에는 어떤 변화가 올지 예측할수 없는게 조현병의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