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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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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하나님 음성듣기 보이는 현실에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살기
엘리에셀 추천 0 조회 50 24.05.28 23: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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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9 00:21

    첫댓글 우와 엘리에셀님의 영혼처럼 건물의 중심인 기둥의 모습처럼 굳건해지는 믿음이 보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뜻을 받아 들이겠다는 믿음으로 성장한 님의 모습입니다.

    두려움이라는 가짜 허상은 말 그대로 가짜이고 허상입니다.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가짜 허상이기에 님의 발목을 잡고 주님께로 가는 걸 막으려고 발악을 하지 못한답니다.
    님이 내일 일을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고 좌절하여 괴로움으로 속이는 것으로 님이 겁을 먹은겁니다.

    그냥 님이 이것들을 무시하고 없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현실은 그냥 현실일 뿐이라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모든 것은 님의 생각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님의 생각이 의지적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나아가려 애쓰는 님의 마음을 하나님이 보시고 평안으로 인도하시 잖아요.
    이렇게 하나님은 님과 함께 하시고 남편에 대한 님의 마음을 바꾸길 원하셔서 꿈으로 말씀하십니다.

    님은 음성듣기로 선한길로 인도하신다는 하나님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소망하는 믿음에 들어섰기에 하나님이 님에게 남편을 도우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서로사랑하라는 새계명입니다.

  • 24.05.29 00:22

    하나님이 믿고 맏길 수 있는 엘리에셀님에게 남편을 도와 믿음의 가정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정말 어렵고 힘든일이지만 하나님이 님을 사랑하시듯 남편도 사랑하신답니다.

    님이 높은 곳에서 남편을 내려다 보고 마음아파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지금 꿈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이 보이는 현실에서는 어려운 일이지만 보이지 않는 새계명이라는 믿음으로 살아내는 참 맏음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이고 큰자입니다.

    큰풍파도 거친 파도도 하나님의 손에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너의 시선을 나를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라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엘리에셀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참 잘했습니다.

  • 작성자 24.05.29 00:24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어렵습니다 남편에대한마음이요.
    너무힘이듭니다

  • 24.05.29 00:27

    @엘리에셀 예 어렵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해보는 겁니다.
    해보지 않고는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늘 한번 해보고, 내일 한번 해보고, 한번씩 해보는 겁니다.
    님의 힘듬을 성령님이 가장 잘 알고 계시고 같이 힘을 주고 계십니다.

  • 작성자 24.05.29 00:28

    @조커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사람이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이와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진실로 너희에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중의
    두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18:12~19

  • 작성자 24.05.29 00:28

    @조커 조금전 이말씀을 읽고
    남편이떠올랐습니다

  • 24.05.29 00:30

    @엘리에셀 남편이 맞습니다.
    저는 님의 남편이 잃은 양 한마리 같습니다.

  • 작성자 24.05.29 00:31

    @조커 네 오늘 카톡으로 한마디 도전 해보았습니다
    나:밥은?
    남편: 안 먹었어 먹기싫어
    (3일째 안 먹고 있습니다)

    늦은시간 댓글 감사합니다조커님
    피곤하실텐데..ㅡㅜ
    평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5.29 00:32

    @조커 사고칠때마다 길 잃은 양이 되는게 문제입니다ㅜㅜㅜ

  • 24.05.29 00:33

    @엘리에셀 우와 잘했습니다.
    남편의 영혼은 하나님을 찾고 있고 님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님의 마음을 조금씩 보여주세요
    그것이 빛을 비추는 것이고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리는 겁니다.

  • 작성자 24.05.29 00:34

    @조커 아멘

  • 24.05.29 05:12

    엘리에셀님, 그렇습니다, 두려움은 허상이고 가짜 입니다. 주님이 엘리에셀님을 음성듣기로 인도하셨고, 지금 이 현실에 이렇게 버틸수 있는 힘을 주시며 엘리에셀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음성듣기 시작하면서 부터 악은 나를 자꾸 괴롭히고 내가 주님께가는걸 막으려 발악을 한다."

    맞습니다, 우리가 어떤 때 지인을 데리고 교회에 가려고 할 때 사단이 발악을 하며 방해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 처럼 사단은 엘리에셀님이 음성듣기에서 참복음을 먹고, 주님께 다가가는 것을 발악을 하며 방해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게 어제 아침 인사 부터 말미에 "주변 환경을 통해 음성듣기를 방해하는 세력을 물리치는 기도"를 하자고 올려야 겠다는 음성을 주신 것 입니다. 음성듣기 중반 부터는 정말 음성듣기를 방해하려고 사단이 엄청나게 발악을 합니다.

    "보이는 현실속에서 보이지 않는 믿음을 붙잡고 하나님의선하심을 믿고 나아가려 애쓰는 나를 발견한다" 아멘~ 아멘~

    맞습니다. "믿음"이란 눈 앞에 있는 일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따르는 것입니다. 보이는 현실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음성(약속) 사이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 24.05.29 05:21

    바라보며 나아가야 하는 것 입니다.

    엘리에셀님, 하나님은 주변 상황 속에서 이웃간에 대화 속에서, 무심코 지나가는데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 속에서 음성으로 또는 나의 꿈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엘리에셀님이 어제 꾸신 남편 같은 사람이 절벽에서 세미하게 울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고, 엘리에셀님이 기도하며 도움을 구하는 꿈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하나님의 약속이자 예언인 것 입니다.

    님이 하늘을 향해 뻗어서 굳건하게 서 있는 기둥의 영혼 모습 처럼 가정에서도..어디에서도.. 굳건하게 바로 서셔서 주변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어야 하는 것 입니다.

    우선 내가 바로 서야 하는 것 입니다.


    믿음으로 성장하며 하나님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엘리에셀님을 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 작성자 24.05.29 07:29

    @가디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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