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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그 해 여름-2
미백복숭아 추천 0 조회 754 11.08.09 12: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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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9 17:03

    첫댓글 7월초에 부산 다녀왔는데...
    정말 재미 있었어요~~ ㅎㅎ 자갈치 시장에 가서는 놀랬지요...정말 생선들만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
    냄새 나서 정말이지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었지요..

  • 작성자 11.08.09 21:54

    ㅋㅋ 부산 잼있죠. 저두 좋아해요. 멀어서 그렇지..;;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 11.08.09 17:05

    머지 않아 입술보다 뺨이 낫다는 생각이 바뀌겠지요?
    여기 휴가 못가는 사람이 재밌게 읽고 가요. ㅎㅎ

  • 작성자 11.08.09 21:54

    ㅎ 휴가 못간 사람 생각보다 제법 있네요. 전 저만 못간 줄 알구..
    유진에 빙의해서 부산 여행 중입니다.ㅎㅎ;; 슬프다.

  • 11.08.09 20:48

    앜ㅋㅋㅋ진짜저여자짱이에욬ㅋㅋㅋ점점세뇌되는느낌......ㅋㅋ

  • 작성자 11.08.09 21:55

    ㅋ 세뇌...제 특기죠..캬ㅎ하하하하 뭐래??
    휴가 못가 슬픈 복숭아입니다. 흑.

  • 11.08.10 12:03

    크헉ㅋㅋㅋㅋㅋ 역시 선수였군용!! 오옷~~ 재밌네용ㅋㅋ

  • 작성자 11.08.10 13:46

    ㅎㅎ 과연 어찌 될지...잼나게 지켜봐 주삼.

  • 11.08.10 12:38

    우와... 선물 받은 느낌으로 글 읽었어요. 뭔가 부처님 손바닥의 손오공을 보는 듯해요

  • 작성자 11.08.10 13:46

    ㅋㅋ 잼나게 읽어주시면 저도 만족이랍니다. 부처님 손바닥의 손오공..ㅎㅎㅎ 너무 절묘해서 엄지 척!

  • 11.08.10 20:23

    진짜 재밌고 귀여워요 ㅋㅋㅋㅋ

  • 작성자 11.08.11 12:35

    ㅋ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 11.08.12 17:58

    캔맥주도 아닌 병맥주를 10병씩이나 들고 다니게 하다니...진짜 느무하시다~ 팔아프게 1편에서 운동했냐고 물어본 이유가 이병맥주 들게하려고? 헐~~~~
    제인이 이편으로 온 느낌? 당신 두탕뜀? 출연료 많이받삼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바쁜게 좋기는 한데...조가리 시간이 라도 낼수가 없는건가요?
    님 목까지 열심히 놀고 왔다고 하면 위로가 아닌거죠? ^^:

  • 작성자 11.08.15 17:53

    ㅎㅎㅎ 쩡님 상상력도 날이 갈수록 커지네요 너무 웃겨 한참 웃었어요.
    제인...두탕??ㅋㅋㅋ
    여핸 후기 좀 올려봐요 부러워하면서도 빙의라도 해 보게..;

  • 13.06.15 17:54

    손놀림이 너무 익숙해요 방2개 있으면 뭐해요 같이 옆에서 잘것같은데요 ㅋㅋㅋ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6.17 10:25

    ㅋㅋㅋㅋ 현주 무섭지 않으신가봐요?
    다른 곳에서 연재할 때 현주 무섭다고 난리였는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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