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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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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 똥 퍼요~~
교동향기 추천 0 조회 65 06.01.28 10:5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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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8 11:22

    첫댓글 꼬야님 만큼이나 짓굿으신 분이 또 한분 계셨군요~~~ㅎㅎㅎ~~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 06.01.28 12:04

    ㅋㅋ 교동 향기님 큰일 남뻔 하셨네요 교동의 향기가 응가 향기로 바뀔뻔 하셨군요 아무튼 축하혀요 대 성공에 ㅎㅎ

  • 06.01.29 10:15

    교동향기님 행복하고 즐거운 설명절 예쁘게 보내세요!!...저도 교동향기님의 넘칠뻔한 그 위대한 배설에 커다란 놀라움과 또한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건강과 행복 그리고 위대한 사랑이 함께하시길..!!^*ㅎㅎ

  • 06.01.28 20:05

    지가 다 시원해 지는구려...ㅎㅎ 대단 허심니다...

  • 06.01.28 21:11

    ㅋ - ㅋ 그몸에 더빠지면 안된는데.... 장하다 우리~~^^ 푸 -후 -- 흐 - 흐

  • 06.01.28 22:40

    교동향기님을 들꽃향기님인줄 알고 글을 읽으려고 하다보니 글쎄 교동향기님이시네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지석린 작년에 상수도가 연결됐었거든요. 그래서 그 전 여름엔 논에 물을 푸느라 식수가 조금씩밖에 않나왔었어요. 그때 경험했지요. 누가 볼까 두렵고, 챙피하고, 속상했던 기억.ㅎㅎㅎ.

  • 06.01.31 14:48

    ㅎㅎ 재밌게 읽고 갑니다.

  • 06.02.02 13:25

    교동향기님. 향기나요. 그 응가 냄새. 혹 교동향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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