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좀먹는 전라인민공화국 좌익 종자들 海眼 22-07-0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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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 네바퀴
세금 좀먹는 전라인민공화국 좌익 종자들
jmok 작성일 22-07-06 08:58
그래, 우덜은 깨어있는 시민이라서 국민학교 6 학년이나 중1부터 벌써 민주화 운동을 했다 ! 우짤래 ?
"북괴군이 침투한 광주 5,18 광란의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요 8:44)에 따라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 못이 예비되었다! 21.11.23 22:41 https://cafe.daum.net/Genesis1/fHLU/1400?q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6-7)
2021년 11월 23일 19시 37분에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악마의 의한 악령에 전략에 따라 북괴군이 침투한 광주 5,18 광란의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요 8:44)에 따라 거짓을 말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약 4:6)에 따라 하나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올 수 없는니라.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령 훼방죄를 범한 자가 아니면 그 누구라도 천국복음에 의한 회개에 길이 있음을 전제(前提)합니다.
"북괴군이 침투한 광주 5,18 광란의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악마의 의한 악령에 전략에 따라"거짓을 말하는 자들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에서 임한 사악(肆惡 :악독한 성질을 함부로 부림.)한 거짓말입니다.
"악마의 의한 악령에 전략에 따라" 광주 5,18 사건은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이라 하나님께서 (마 7:18-20)의 말씀을 주시면서 영분별로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1. 20 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 장갑차 4 대, 군용차 328 대 탈취
3. 17 개 시군 44 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 개 무기고에서 5,403 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6 회,
◆1-5에 의한 열매는 악마의 의한 악령에 미혹을 받아 타락한 인간의 자유의지로 행동한 사악(肆惡)한 열매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악마의 의한 악령에 전략에 따라 "북괴군이 침투한 광주 5,18 광란의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요 8:44)에 따라 거짓을 말하는" 모든 년, 놈들은 2021년 11월 23일 21시36분 하나님께서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광주 5,18 사건은 하나님께서 영으로 깨우쳐 주시길 마귀(악마, 악령, 귀신)에 의한 광란의 폭동이 민주화라고 둔갑이 되었다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적욕(適用)하시며 (마 7:18-20)의 말씀을 영으로 설명하시고 말씀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18-20)
영적인 건국에서 "악마의 의한 악령에 전략에 따라 북괴군이 침투한 광주 5,18 광란의 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거짓으로 둔갑시킨 자들을 어떻게 색출할 것인가?
1, 이미 자기노출로 99.999% 이상은 여러모양 여러 방법으로 대한민국에서 반역자들로 매국노로 들어났습니다.
2, 영적인 건국에서 북괴를 정복할 때 남한에서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에 정보를 낱낱이 수집하므로 하나님께서 2021년 11월 23일 21시 54분 엑스파일(X-file :알려지거나 밝혀지지 않은 일이나 문건.)이라고 단어를 주십니다. 북괴 간첩 노무현때 북괴로 넘어간 정보가 밝혀진 것 만도 A4 용지 100만장 입니다.
3, 광주 5.18 유공자 명단으로 밝혀질 것이며 실제로 유공자(有功者 :어떤 일에 공로가 있는 사람)는 단 한명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피해자는 있을 수 있습니다.
4, 오늘도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별세(別世 :윗사람이 세상을 떠남)함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과 광주 5,18 사건을 (요 8:44)에 따라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 낱낱이 드러나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전두환 전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몰아가는 사람들 99.9999% 는 북괴와 연계되었든지 광주 5,18 사건을 민주화로 미화시키는 자들이라는 깨우침을 주십니다.
영적인 건국에서 색깔과 정체성으로 분별하게 될 것입니다.
5, 2021년 22시 23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성경 말씀으로 악마의 의한 악령에 전략에 따라 "북괴군이 침투한 광주 5,18 광란의 폭동은 (요 8:44)에 따라 사악(肆惡)한 열매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광주 5,18 사건을 민주화라고 계속 고집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만할 뿐아니라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양심에 거짓을 계속 뿌리 내리므로 거짓을 확장시키는 것이라고 깨우쳐 주십니다.
5, 문재인 체제는 정체성과 색깔로 망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 내용은 이미 수없이 증거한 내용들이며 "내용증명으로 홍준표 에게 묵시적인 확인이 된 내용"입니다. (일부분 마침)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영과 혼(8) "영과 혼에 대한 놀라운 계시!①"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22. 7. 3)
22.07.04 09:36 https://cafe.daum.net/Bigchurch/95Tc/127
4분 32초부터 타이핑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능력을 받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잘 보여주는 간증입니다.
우리의 영이 성령님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이해하려면 예수님이 일하는 씨앗에서 비롯된 생명이 우리 안에 심겨 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어떻게 심은 시는지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영은 여러분의 몸과 같은 크기입니다.
1969년에 예수님께서 특이한 방법으로 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천 시간도 넘게 성경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제 삶으로부터 더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지 구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저녁 시간 예수님께서 저에게 들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근 순간 제 생애 중 경험한 가장 활기 넘치고 심오한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다음 날 새벽 이른 아침 일어나 제게 친히 말씀해 주실 정도로 저를 사랑해 주신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300만 명이 넘는 도시에서 저같이 평범한 한 사람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찬양을 드리는 던 중 또 하나에 위대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때 양팔을 내린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누워서 제 마음으로 제게 말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또 다른 몸이 보였습니다.
제 몸과 같은 크기와 같은 모양인 또 다른 몸이 제가 누워있던 똑같은 자세로 누워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몸보다 약 45cm 더 높은 공중에 둥둥 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얼굴이 제 얼굴과 같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일인가 깜짝 놀랐지만, 하나님께서 제 영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끔 제 몸 밖으로 꺼내셨다는 것을 곧바로 알았습니다.
투명했다는 것만은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의 몸을 바라보듯이 제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영체였습니다.
마치 옅은 구름 혹은 안개와 같았지만, 모양은 제 몸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이 구름과 같은 영체는 하늘에 있는 구름과 다름없이 아무런 생명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제 의식이 육체에서 영체로 옮겨졌습니다.
저의 모든 사고력과 감정이 육체에서 영체로 옮겨졌다는 것이 인식되면서 육에 있던 감각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압니다.
그 당시 제 혼이 일시적으로 영과 분리되어있다가 육체에서 영체로 즉 영으로 옮겨진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 저를 위해 중보하고 계신 한 여성분께서 기도 중 저를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올려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성령님 안에서 그분이 보였습니다.
그분에 손이 제 등 밑에서 제 영체를 위로 미는 중이었습니다.
동시에 파도 같은 기운이 제 발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떠 밀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다에 파도처럼 반복적으로 제 몸 안으로 움직였습니다.
빈도와 속도가 점점 거세지며 제 영체가 그분에 손을 벗어나면서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 우주를 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몇 초 동안 잠시 우주 한가운데 멈춘 것 같았습니다.
주변을 둘러봤는데 제가 본 것을 인간의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온 하늘을 덮는 빛이 있었는데 밝으면서도 부드러운 빛이었습니다.
저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육체에 있었던 것처럼 똑같이 생각할 수 있었고 그 기운과 움직임을 육체로 느끼는 것처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영원히 거하고 싶었지만 단시간에 동일한 성령에 격동적인 에너지가 저를 다시 아래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몇 초 후 저는 제 영이 다시 육체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일어섰지만 제 경험과 믿음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저의 영과 혼이 몸을 잠시 벗어나 천국에 다녀왔다는 것을 저는 확실히 앎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한 성경 말씀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사람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저는 우리의 뇌가 육체를 지배하듯이 우리의 혼이 영체의 기능을 지배한다고 믿습니다. (9분 06초에 마침)
영과 혼(8) "영과 혼에 대한 놀라운 계시!①"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22. 7. 3)
22.07.04 09:36 https://cafe.daum.net/Bigchurch/95Tc/127
39분 39초부터 타이핑==>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혼이지만 혼을 통해서 우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지만 영과 혼이 결합해서는 존재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은 영혼이다. 그렇게 정의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람은 영혼입니다. 자의식이 혼에 있고 혼이 나라고 말 할수 있지만 영과 결합되어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은 뭐냐? 영이다. 이것도 아니요. 사람은 혼이다. 이것도 아니요. 사람은 영혼이다. 그렇게 정의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사람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생혼이 되었고 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혼입니다. 영과 혼이 분리되었을 때 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혼이요. 그러므로 사람은 일차적으로 혼입니다. 믿습니까? 사람은 일차적으로 혼입니다. 또 영과 혼이 결합되어 영혼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은 단순히 혼이아니라. 영혼입니다. 거기까지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우리가 더 나아가야 됩니다.
사람은 단지 혼이나 영혼이 아닙니다.
사람은 뭐냐 사람은 영과 혼과 육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나라고 할 때 영과 혼뿐만 아니라 몸까지도 포함해서 나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단연히 나라고 그럴 때는 내 영, 혼, 몸 이걸 다 포함해서 나라고 그래요. 그래서 사람은 나는 누구냐? 사람은 누구냐? 바로 여러분 영, 혼, 육인 것입니다. 영, 혼, 육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실 때 3종류에 생명체를 창조하셨습니다.
첫째로 식물을 만드셨죠. 생명체 중에서는 식물을 만드셨는데 식물은 몸뿐이에요. 의식이 없어요..
둘째로 동물을 만드셨는데 동물은 혼과 몸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중에 어느 부분이 동물이죠...동물은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는 부분이 여러분 혼만 동물입니까? 아니죠. 혼과 몸이 동물입니다.... 그게 바로 동물이요.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 혼이 몸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동물은 혼이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어요. 단순히 혼과 몸입니다. 식물은 전체가 식물이고 동물은 혼과 몸 전체가 동물입니다.
여러분 똑같은 것입니다. 사람도 전체가 사람이에요. 사람도 영과 혼과 몸 전체가 사람에요. 사람
은 단지 혼 혹은 영혼이 아니에요. 영, 혼, 육이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사람은 그런 존재에요. 하나님께서 식물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동물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런 존재로 만드신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동물과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천사들과도 다르게 만드셨어요. 사람은 동물처럼 몸과 혼만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고 천사처럼 영만 있는 존재도 아니요.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영, 혼, 육이 다 사람인 것이요. 때문에 사도바울은 영과 혼과 육을 다 귀히 여였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우리는 이 세상에 살때 영, 혼, 육이 하나가 되어서 존재합니다. 영과 혼과 육이 하나가 되어 존재합니다. 그게 사람이요. 여기 영과 혼과 육이 따로 따로 노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그러나 죽을 때가 되면 영혼과 육체가 분리가 됩니다. 영혼은 하나님께로 올라가고 그 다음에 몸은 썩어서 흙으로로 돌아가게 되지요. 그런데 그것으로 끝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다시오시면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납니다. 초대교회 때 구원받은 성도들을 좀 생각해보면 천국에 가서 영혼으로 산지 2000년이 넘었어요. 다 적응했어요. 다 정착하고 천국에 영혼으로 산지가 2000년이 넘었는데 굳이 그들의 몸을 부활시킵니다. 2000년 전에 죽은 몸을 주님이 다시오시면 부활시켜요. 놀라운 것은 영에도 영체가 있다는 거에요. 하나님과 천사뿐만 아니라 사람에 영에도 영체가 있습니다. 영체가 있는대도 굳이 사람의 몸을 부활을 시켜요. 몸이 없어도 못사는 것도 아닌데도 굳이 여러분 사람의 몸을 부활시킵니다. 왜나하면 하나님이 보실 때 사람의 몸은 영혼뿐만 아니라 영, 혼, 육인 것이에요. 영과 혼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육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에요. 그게 사람인 것이에요. 그래서 천국에서 수천년을 영혼으로 잘살고 있는 성도들을 또 여러분 영에도 영체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반듯이 사람의 몸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이에요. 심지어는 천국까지 하나님께 맞추지 않아요. 하나님께 맞추지 않습니다. 천사들에게 맞추지 않습니다. 천국을 사람에게 맞춥니다. 천국을 사람에게 맞춰가지고 몸을 가지고 사람이 살기 적당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짓습니다. 새 하늘이 무엇입니까? 새땅이 무엇입니까? 단순히 천국이 아닙니다.
천지창조하실 때 만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업그레이드([upgra『de :복낙원 회복)'한 것입니다. 그것을 완전케하신 것입니다. 진짜로 하늘입니다. 진짜로 땅입니다. 진짜로 흙이고 진짜로 하늘이고 진짜로 돌이고 진짜로 풀이고 진짜로 짐승들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게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천사들도 물 한 방울도 필요하지 않아요. 사람에게 필요한 거에요. 천국까지도 사람에게 맞춰가지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만듭니다. 그 다음에 영원히 영혼이 아니라 영, 혼, 육으로 그곳에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더 놀라운것은 지옥에 가는 사람까지 몸을 부활시킵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까지 몸을 부활시켜서 영혼을 지옥에 던져넣는 것이 아니라 영, 혼, 몸을 다시 결합시켜서 영원한 지옥불못에 던져넣는 것입니다.... 몸을 가지고 영원한 불못에 던져져서 어떻게 견디어 냅니까? 그안에는 상징적인 불이 아닙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실제인 것처럼 불못도 실제인것입니다. 실제적인 불인것입니다.... 다만 꺼지지 않는 불이에요. 영원한 불이에요. 거기 몸이 살아나서 다 던져지는 거에요. 왜냐하면 지옥에 가더라도 사람은 단지 영이나 영혼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존재는 영혼육이기 때문에 그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영혼육입니다.
H. A 아이언사이드 박사가 이런 말을했습니다.
H. A 아이언사이드 『죽음 그 후에는』
사람은 곧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몸만으론 사람이 아닙니다. 혼만으로도 사람이아닙니다. 영만으로도 사람은 아닙니다. 오직 영과 혼과 몸이 함께 사람을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