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 25년 1차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23년 10월쯤 진입하여, 회세잼원 기본강의 수강 후
현재 회계 유예강의 + 재무관리 스튜디오 강의 수강하며 공부하고있고,
주 6일 중 5일은 강의수강 + 당일복습, 하루는 그 주에 어려웠던 부분 복습하고 있습니다.
3월초에 회계+재무관리가 끝나서 이후 세무회계 유예강의 수강할 예정이며,
주 6일 중 5일은 강의수강 + 당일복습+ 회,잼 회독, 하루는 그 주에 어려웠던 부분 복습+ 회,잼 회독 하고
세무회계 강의 수강할땐 다른 강의와 병행하지 않고 회세잼 연습서 회독에 집중하려고 해서, 세무회계 완강은 5월 초 중순 쯤 될 것 같습니다.
세무회계 완강 이후 1안, 2안이 고민인데
24년 목표 : 2차 동차 합격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여 찐하게 연습서 보며 회세잼 실력 높이기 (최소 각각 5회독 이상 !!) + 1차에서 안정적인 점수 확보하여 합격하기
1안, 2안 기본 가정 : 5월 초 중순부터 강의는 다른과목과 병행하지 않고 주 6일 중 3~4일 하루에 1회분량 투자(한 주에 3~4회 분량 진도 나감) + 남는 시간엔 회세잼 회독
1안 : 원가 연습서 수강 X , 경제 -> 상법 기본강의 수강(5월 초 중순부터 한 주에 3~4회 진도 나가면 아마 9월 중순쯤 완강 + 경제학, 상법 기본강의 수강 후 9월 말 부터 경제 객 강의도 고려중) + 회세잼 연습서 회독
-장점 : 회세잼 연습서 회독 시간을 충분하게 확보하여 실력 상승 가능성 높아짐, 경제와 상법을 넉넉히 준비하여 안정적인 점수 확보 가능성이 높아진다.
-단점 : 원가 연습서 수강을 못해서 동차기간에 힘들 수 있다. (동차기간에 원가 + 감사 강의 수강해야함)
2안 : 원가 연습서 수강O(7월 중순쯤 완강) + 경제,상법 기본강의 수강(7월 중순부터 ~ 10월 말 or 11월 초 까지) + 회세잼원 연습서 회독
-장점 : 동차기간에 부담이 적어진다. (동차기간에 감사만 수강)
-단점 : 원가에 시간이 배분되는 만큼 회세잼 회독 시간 줄어듬 + 경제,상법 준비가 1안보다는 빠듯하다.
개인적인 생각 : 1차 합격을 해야 2차를 볼 수 있음 + 회세잼 실력 올리기엔 1안이 좀 더 적합 + 회세잼 잘해놓으면 동차기간에 원가+감사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 -> 1안이 조금 더 적합한 계획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2안이 동차합격을 위해서는 조금 더 적합한거같고, 1차준비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회계가 뭔지 감을 잡아가고 있고, 어려운 만큼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계는 김기동 !
첫댓글 공부를 좀 일찍 시작했으니까, 2안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