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문과 1학년으로서, 방송대 신입생 MT때, 서울지역에 스터디 홍보물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2. 마음 한 구석에 옛날부터 연극을 하고 싶었고, 영어로 연극을 한다고 하니, 영문과로서 학습향상에도 도움이 될것 같고, 어려운 희곡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고, 제일 큰 마음은 연극이 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3.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또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고, 재미있을것 같고, 영어권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영어 연극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4. 우선, 어려운 희곡을 몸소 경험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영어를 우리말처럼 유창히 잘 하고 싶고, 외워서 내것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발표한다는 것이 학습에 큰 도움이 될것 같고, 우선적으로는 사실, 연극이 너무 해보고 싶고, 공연을 하고 사람들 앞에서, 무대에 서서 저를 보여주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얻고 싶습니다.
5. 안녕하세요? 저는 방송대 영문학과 1학년 김미경입니다. 3월부터 가입하고 싶었으나,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등급상향신청부터 합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온라인회원으로 등업 되셨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