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덕명지구 분양 아파트 계약률이 최고 65%를 기록, 골프장 조망 프리미엄을 실감케 했다.
운암건설은 이달 초 분양한 유성 덕명지구 운암 네오미아의 계약 마감 결과, 총 544가구 중 354가구가 계약해 65.1%의 계약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또 운암건설과 신화개발이 공동 시행한 하우스토리·네오미아는 분양 물량 474가구 중 189가구의 계약이 완료돼 39.6%의 계약률을 나타냈다.
이는 대전시 유성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돼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운데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부동산 시장 호전 기대감 등으로 인해 선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길수 기자
첫댓글 대단 합니다 ..30평형대는 거의다 마감되 었다는 겁니다
자세히물어보니여기에는회사분 세대도 포함된다고하네요...
회사분 세대포함이라? 그리고 세대분이 몇세대정도나 되죠?
회사에서 잡고 있는 물량과 하청업체에 떼어준 물량 빼면 운암네오미아는 45%미만, 네오미아하우스토리는 25% 내외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