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

[창원흑표곽순태]

여러 가지 쓰임새/다용도
야박하게 대하다/문전박대
중심이 되는 부분/핵심
불평을 늘어놓다/푸념
무더위/불쾌지수

다 함께 쉬는 날/공휴일
아무 대답이 없다/묵묵부답
통쾌하고 장한 행위/쾌거
검은깨/흑임자
사방으로 날아 흩어짐/풍비박산

흡족하지 못하다/불만족
끝없이 넓고 큰 벌판/허허벌판
춤을 만드는 일/안무
형편이 서로 같음/마찬가지
대사를 써넣은 그림/말풍선

값을 나중에 치르다/외상
잘 차린 맛있는 음식/진수성찬
단오에 머리를 감다/창포물
알맞은 나이가 된 때/적령기
냉혹하고 모질다/무자비

* 따발총
(비유) 말이 많거나 빠른 사람.
* 사족
쓸데없는 군짓을 하여 도리어 잘못되게 함을 이르는 말.
* 여보게
사위를 친근하게 부를 때 쓰는 말.
* 생각[행운권]
뒷ㅇㅇ, 잡ㅇㅇ, 어림ㅇㅇ

* 말미암다
ㄱ. 일정한 곳을 거쳐 오다.
ㄴ. 어떤 현상이나 사물 따위가 원인이나 이유가 되다.

* 앓느니 죽지[속담]
수고를 조금 덜 하려고남을 시켜서 시원치 않게 일을 하느니 당장에 힘이 들더라도 자기가 직접 해치우는 편이 낫다는 말.

* 기준에 못 미치다/과락
패, 낙, 락, 탈, 오, 실, 과
* 만연하다
(비유)전염병이나 나쁜 현상이 널리 퍼지다. 식물의 줄기가 널리 뻗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4. 뜨뜻미지근하다
뜨뜨미지근하다의 바른 표기는?
1. 뜨근미지근하다
2. 뜨끈미지근하다
3. 뜨듯미지근하다
4. 뜨뜻미지근하다
* 고래고래
몹시 화가 나서 남을 꾸짖거나 욕을 할 때 목소리를 한껏 높여 시끄럽게 외치거나 지르는 모양.
* 용하다
ㄱ. 재주가 뛰어나고 특이하다
ㄴ. 매우 다행스럽다
* 무개념
어떤 일이나 관계에 대한 이해가 없어 제멋대로인 것.

* 대립각
(비유) 의견이나 처지, 속성 따위가 서로 반대되거나 모순되어 생긴 감정.

* 반응하다
ㄱ. 자극에 대응하여 어떤 현상이 밀어나다.
ㄴ. 물질 사이에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다.

* 강단
ㄱ. 굳세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는 힘.
ㄴ. 어떤 일을 야무지게 결정하고 처리하는 힘.

* 진척
ㄱ. 벼슬이 높아짐.
ㄴ. 일이 목적한 방향대로 진행되어 감.

* 체면
[관용구]
ㅇㅇ에 몰리다.
ㅇㅇ이 사납다.
ㅇㅇ이 사람 죽인다.

1. 대충 걷잡아 (겉잡아) 말하다
2. 머루주 댓병 (됫병)
3. 물을 조란조란 (자란자란) 따라 놓다

자란자란
1.부사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2.부사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비슷한 말: 차란차란

[오작교]

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