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야생초와 함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야생초人 만남들 경포지부 3월 모임을 죽도시장 할매횟집에서~~~,
무늬무릇 추천 0 조회 273 24.03.11 22:4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12 06:19

    첫댓글 만나면 만날수록 더 반가운 얼굴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은 모습
    경포 지부 회원님 사랑합니다
    지부장님 총무님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고문님과 무늬무릇님은 멀리서 오시면서
    빈손으로 오시지 않고 두 손 가득 들고 오셔서
    기쁨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그날을 생각하니 또 군침이 돕니다
    할매횟집의 맛난 회와 명장님의 떡과
    프랑스산 와인….
    경포 지부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3.12 21:41

    '기쁨'님~~~,
    다음엔 경포지부 1박하고 싶습니더~~~,♡

  • 24.03.12 07:20

    좋은 시간을 가지셨네요...언젠가는 참석하는 날이....

  • 작성자 24.03.12 21:42

    '순돌이'님~~~,
    언제 한번 함께 하셔예~,꼭!!!~~~,♡

  • 맛있는 것 구경하며 내려오는데 시장끼를 느낍니다.
    좋은 사람들의 만남 오래토록 이어지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세요.
    모두 반가워요.

  • 작성자 24.03.12 21:42

    경포지부님들과 함께라면 어디든 함께하고싶거든예~~~,♡

  • 24.03.12 12:23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저절로 군침이 돕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음식 정말 맛있고
    정이 넘쳐 보이니 부럽기만 하네요

  • 작성자 24.03.12 21:43

    네~,
    가까이 계시다면 함께 하고픈 마음입니더~~~,♡

  • 24.03.12 18:22

    언제 만나도 어디서 만나도 무엇을 먹어도
    그 얼굴만 보면 저절로 맛지고 멋지고 아름다운 님들이십니다.
    맛난 음식앞에는 멋진 술이 소화를 돕지요,
    늘 큰 어른으로 앞장 서시어 달려 오시는
    무늬무릇님과 고문님 내외님의 사랑은 존경심을 부른답니다.
    지위와 명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무조건으로 내어 놓으신 사랑,
    명인님과 여러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계신
    경포님들의변하지 않으시는 인정에 늘 행복합니다.
    봄앞에 선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연에 향기가 폴폴 납니다.
    후기 써 주신 무늬무릇피디님께 무한한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건강하게 다시 만나는 날 까지 그리워 할겁니다.싸랑합니데이!~~~~~^*^

  • 작성자 24.03.12 21:44

    '초원'님~~,
    우리 다음번엔 1박하시지않으시려우???~~~,♡

  • 24.03.12 19:18

    죽도시장에서 경포모임 그림이 그려집니다.
    오랜만에 만났으니 얼마나 오붓하고 즐거웠겠습니까~~
    가까웠으면 저도 참석했겠지요
    가서 맛있는 회도 먹고 회포도 풀고
    아무튼 멋진님들 사진으로 뵈오니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3.12 21:45

    '덕재'님께서도 함께 하신다면,
    무척 잼있을 것 같습니더~~,♡

  • 24.03.12 19:22

    3월인데도 저녁만되면 몸이 움츠러들곤 했는데우리 경포야생화식구들을 만나고 오니 가슴속에 따뜻한 핫팩 하나가 들어 앉은 기분입니다~^^
    무늬무릇님,낑고문님.산운수월님.초원님,민트님,퐝세님,기쁜마음님,산들푸른님~
    생각만해도 든든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고, 즐거운 이야기들을 함께 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벌써 기다려지는 좋은 님들을 만나 감사합니다.
    그 기억이 흐려지지 않도록 생동감있게 기록해 주신 무늬무릇님~늘 최고십니다♡
    저는 이렇게 야생초와 함께~~~님들의 팬이 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3.12 21:48

    아~~~,
    < 가슴속에 따뜻한 핫팩 하나가 들어앉은 기분이시다 >
    좋아예~,좋아~~,멋진 포현이십니더...^~^
    까딱하면 무늬무릇도 '바람'님의 팬이 될 것같은 느낌???~~~,ㅎㅎㅎ. ♡

  • 24.03.12 20:48

    정신줄놓고산 한주였는데
    경포님들 만나뵈니 힘이 생기고
    피곤함도 사라지고~
    오래만에 뵙는 고문님께서
    연태고량주와 와인을 하사하시고

    마시고픈 맘은 굴뚝같은데
    팡세가 마시니 지는 참아야지
    워쩌것어요

    고문님 무늬언냐
    존경합니다
    울지부장님 초원님
    사랑합니다

    바람님산들님
    두아우님덕분에 지가 고참이
    되어 어깨에 힘이들어갑니다^^

    항상 변함없는 기쁨님
    감사합니다

    담엔 2차까지 가입시더
    쪼매 아쉬웠습니다

    언냐
    맛깔스런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2 21:51

    그래예~~~,
    밤 시간이 늦어 1차로만 끝낸 게 무척 아쉬웠네예~~~!!!
    담번엔 늦더라도 Go~~~입니더....ㅎㅎㅎ.
    또 1박 가야하지않을까 싶습니더...
    이번엔 여인네들 식사준비한다고 애쓰지말고~,
    걍~삼시세끼 사먹고 말여예~~~,♡

  • 작성자 24.03.12 21:19

    여러 님들의 사랑가득하신 답글에 힘이 납니더~~,^~^
    으쓱!~으쓱!!~~,
    근데,,,
    겨우 경포지부 당일 모임후기 써놓고도 아쉬움이 남아 경포지부님들과 또다시 1박하고픈 맘입니더~~~!!!
    또 만나 얼굴 보며 이런 저런 얘기들을 밤새도록 나누고픈 무늬무릇이여예~~~,♡

  • 24.03.12 21:28

    할매횟집이 의자로 바뀌었네요 맛난 음식들과 정 많은 님들이 만났으니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짐작하며 부러워 해 봅니다

  • 작성자 24.03.12 21:40

    저 반찬들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어예~,
    역시나 변치않는 할매횟집의 맛!!!~~~,
    회는 물론이고 매운탕도 얼마나 맛있던지말입니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