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연합뉴스에서 인터뷰 기사 내용,,,일부입니다.(2009.11.19-16:39,입력)
질문=신종플루로 인해 타미플루 매출이 급증했을 텐데.
답=로슈가 우리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한 뒤 8억달러를 투자했다.
확실한 숫자는 모르지만, 로슈가 올들어 지난 8월까지
타미플루로 올린 매출이 27억달러 정도였고, 우리 수수료가 매출의 22%다.
그런데 몇 년 전만 해도 타미플루가 많이 나가지 않았다.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병원에 가면 의사에게 처방을 받아야 하고,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가다 보면 며칠 걸린다.
타미플루를 복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열이 나고 기침할 때 이틀안에 먹어야 효과가 있다 는 것이다.
그 기한이 지나면 효과가 확 떨어지는데 복용법을 의사도 모르고 환자도 모르고 있다.
3~4일이 지나서 먹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질문=최근 신종플루 발병이 주춤하고 있는데 언제쯤 진정될 것으로 보나.
답=의사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인플루엔자는 계절성 질환이기 때문에 진정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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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해,,,,,기사 내용 일부입니다.(뉴시스,,2009-11-19.23:54)
이와 함께 타미플루 효능 및 부작용 등에 대한 질문에 김 박사는 신종바이러스의 경우
0.1%가 타미플루에 저항하나 (효능에 있어선)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네티즌 여러분!
위 글은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운동본부 게시판의 글을 옮긴것입니다.
타미플루 48 시간내에 복용해야 한다는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위 내용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우리가 직접 구매하여 복용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병원->약국->을 오가며
그동안 진료비 또는 조제비를 지불하며 지내왔다는 것일까요..?
위 글 을 살펴볼때,,,,,대한민국 전체 바보가 되어버린 느낌이 든답니다.
이제껏 알려진 보건 복지부의 정책과,(타미플루 복용법,,,병원->약국)
김정은 박사의 인터뷰 내용 이 가운데
무엇이 거짓이고,진실인가 를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절대 그냥 넘어갈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타미플루 복용법을 의사도 환자도 모르고 있다 는것은
다시 생각해보면 정부와 보건복지부도 모르고 있었다고 생각 할수 있을 것 입니다.
또 한편으론 우리만 모르고 있었다고 말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내용으로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가를 단정짓기는 부족 하다고 할것입니다.
아무쪼록 국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을 바라겠습니다.
1.오늘날 우리에게 알려주는 역사의 메아리!
http://cafe.daum.net/AHINIKOREA/H8Nm/167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운동회원올림
오늘 수차례 이 글을 올렸습니다만,
다음에서,,,검색조차(통합검색-게시판)도 안되고 있습니다.
왜,,무엇때문에 이 글은 검색조차도 안되고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