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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토론 숏아이언으로 갈수록 왼쪽으로 감기는데 원인을 잘 모르겠네요....ㅠㅠ
똘망 추천 0 조회 801 10.04.21 16: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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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1 17:43

    조언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웃지마라님 말씀하고는 상황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숏아이언을 몸을 꼬아서 치면 푸쉬성으로 출발해서 끝에 가서 목표방향으로 감기면서 거의 목표방향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롱아이언을 팔로만 치면 완전 푸쉬성이나 심하면 생크가 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4.21 20:04

    옙 알겠습니다...롱아연은 몸을 더 확실히 꼬고, 숏 아이언은 미리 체중 이동 시켜놓고 쳐봐라!! 이거죠?

  • 10.04.22 10:16

    헤드 모양이 그러니 정상적으로 치면 당연히 왼쪽으로 감기겠죠...허나 프로들 웨지 치는 것 유심히 보면 왼발을 왼쪽으로 살짝 열어놓고 ..반대로 헤드는 오른쪽으로 좀 열고 치는 경우가 많더군요..이처럼 함 해 보시죠..

  • 작성자 10.04.21 17:41

    옵셑이 많으면 감기기 쉬운가 보네요...처음 샀을 때는 제대로 맞지를 않아서 낑낑대다가 조금 맞아가기 시작할 떄는 직진성 구질, 이제는 드로우성 구질로 바뀌고 있으니, 제 스윙이 조금 안정되어 가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웨지샷을 약간 깍아치면 살짝 살짝 페이드가 걸리던데, 이게 좋은건가 보네요. 런도 없을 것이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1 17:32

    위크그립으로 쳐보면, 퍼올리는 느낌이 나던데요?? 물론 방향은 직진성이지만, 거리가 약간 주는 것 같기도 하고...물론, 웻지는 거리가 목적이 아니지만, 원래 80~90 야드 가던 56도 웻지가 위크 그립이면 탄도가 높아지면서 75 정도 밖에 안가더라구요. 이것 바로 다음이 피칭웻진데, 이건 100야드 이상 나가니 그 사이 85~95야드를 커버할려면 52도를 또 사야되거든요.ㅠㅠ 현재는 100~80 야드는 샌드로, 그 이하는 로브웻지로 커버하고 있습니다만...

  • 작성자 10.04.21 17:35

    샌드웻지는 100~80 야드 및 벙커 그리고, 그린 사이드에서 공이 잔디위에 올라앉아 있는 경우에 바운스를 이용해서... 치니까 좋더군요. 공이 잔디위에 올라 않아 있을 때 바운스가 낮은 로브웻지로 치면, 마치 플랍샷처럼 높이 뜨기만 하고, 거리는 많아야 20 야드 정도밖에 안가는 황당한 결과가 나와서요.^^

  • 10.04.21 17:43

    데이브 펠츠의 '숏게임 바이블'을 보니 100 야드 이내의 숏게임에서는 중립이나 약간 위크그립을 잡는 게 좋다고 하더군여. 저도 동의하구요. 스트롱 그립은 손목 롤링이 일어나기 때문에 숏게임의 정확성이 떨어진대나요... 따라서 웨지는 손목의 롤링이 없는 중립이나 위크그립으로 몸통회전과 함께 클럽페이스가 열리고 닫히는 것이 좋다고 하더이다^^

  • 작성자 10.04.21 17:45

    까아꿍님 말씀 명심하겠나이다~~~ㅎㅎ

  • 10.04.21 22:29

    왼손의 그립을 점검하는게 중요합니다....우선 샤프트가 무거워지면 왼손이 꽉잡게 되고 손목의 힘이 채를 지배하게 되는데 이때 손목의 릴리스 패턴이 깨지게 됩니다
    이런경우 지금과 같은 숏아이언에서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 자신도 모르게 말아쥐고 롱아이언은 자신도 모르게 왼손목에 힘이 들어간 상태로 끌고 내려와 임팩 직전 헤드가 열리게 된 상태에서 임팩이 되게 됩니다
    손목풀림이 이것을 푸는 열쇠가 될것입니다

  • 10.04.22 11:36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네요. 덕분에 좋은 팁 얻어 갑니다.

  • 10.04.22 11:58

    체중이동의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체중이동이 원활하지 않은면 숏아이언은 상체가 빨리 돌고,,롱아이언으로 갈수록 클럽이 열려맞게 되더군요.. 클럽의 무게감이 달라져서 리듬이 바뀐게 원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반응성이 좋은 클럽들은 더욱더 정확하고 세심하게 스윙을 해야 합니다...
    다마수가 올라갈수록 대충쳐서 쫑나거나 후룩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없어지더군요.

  • 10.04.22 14:25

    저도 잘 못치지만...제 생각엔 스트롱그립과도 연관관계가 있을 것 같긴한데...그보다는 테이크어웨이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인사이트 테이크어웨이로 시작해서 백스윙이 온 플레인 스윙이 되는지(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일때 그립끝이 타겟을 가르키고 클럽 토우가 하늘을 향하고 있는지..하프스윙위치에서 그립끝이 공을 가르키는지...백스윙 탑에서 클럽페이스가 12시 방향을 가르키고 그립끝은 타겟을 향하는지...)....

  • 10.04.24 01:36

    누구처럼 집에 다와서 * 싸는 격인데요 ㅎㅎ 그린앞에 다와서는 그런변을 당하기도 합니다.. 릴리즈 문제인가 그립문제인가 죄없는 골프채를 갖고 많이 원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강호에 주름잡는 님들은 웨지로 줌샷을 주고자 때는 오히려 볼을 왼쪽에 두고 최소로 잔디 디봇을 얇게 내면서 철저하게 오른손 바닥을 하늘로 가져갈려는 의도된 샷을 내려고 합니다..가끔 타이거우즈도 하이 페이드를 구사할 때 그런 팔로우를 가져가잖아요 올려치는 느낌이 든다면, 셋업시 평상시보다 허리가 편상태로 어드레스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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