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즐아사의 아름다움으로 표현 사랑하고 싶고/ 사랑을 주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고/ 우리 모두가 꼭 지니고 싶은 언어가 아닌가 그 속에 아름다움이 싹이트고 움이 자란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하고 아름다운 것을 제공하는 것에 의미를 낳는다 그것이 본래의 사랑의 의미라 생각해본다 먹고 마시는 것만이 사랑의 대상일까? 꼬까 옷사주기 /좋은 곳 구경시켜주기 보석반지(treasure ring)사주기 좋아하는 물건을 사주기 /꽃 사주기 등 맛잇는 과일 /음식 사주기 분명 -------------------------------- 남을 즐겁게 해주는데 큰의미를 부여한 것도 같다 아니다1 눈빛만으로 사랑을 느끼고 2 표정만으로 사랑을 느끼며 3 웃음 빛만으로 사랑을 간절히 느끼는 순수한 사랑의느낌 사랑의 색깔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동물들은 그런 것 모르고 있을 것이다 분명히 몸을 부벼야 사랑을 아는 아주 즉흥적인 것 에 사랑을 느끼는 아주--초미한 사랑일 것이다 <시를 읽기만 좋아한 사람 있고 즉 우리문학을 두드리는 사람들 분명 시를 읽기만 좋아한 사람 있고 음악을 듣기만 좋아한 사람있고 그림만 좋아한 사람도 있다 물론 동영상을 모두를 통하여 즐거움을 주고 받으며 느끼는 사랑의 모임들 모두 아름다운 것 만 바라보는 시각적인 식구임에 틀림없다 때론 길가에 묻혀 사는 잡초에게도 인생의 의미를 부여해주며 아름답게 표현도 하고 길가에 고웁게 피여 바람따라 흔들거리른 들국화을 보며 아름다운 언어를 통해서 사람들을 즐겁해주는 문학인들 산속에 이름모를 산새에게 대화를 즐겨보며 풍부한 상상력을 즐기는 시인들 밤 새껏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나그네 /지나가는 차들에게도 사랑을 주는 가로등에게 동정을 가진 사랑이 풍부한 시인들모임 인즐아사 그들에겐 순수한 감정들 순수한 마음들 순수한 가슴들 순수한 머리만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 그런데 만남이 두려울 것이 없지않느냐 우리들 인즐아사 식구들끼리 모두 어린시절 같은 동네 이웃집 머시마 가이나처럼 같은 반 학생 남학생 여학생 관계처럼 여교사 와 남학생 제자들처럼 그리워하고 좋아하는 순수한 사랑나무를 가슴속에 키워가는 인즐아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3년 5월 27일 -오리지널 멋진넘- ♡오리지널 멋진넘♡-꾹꾹.꼭!!
첫댓글 요러분 따랑따랑해요 따따블로...ㅎㅎㅎㅎㅎㅎ
왠지 숙연해지는 기분이네요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어딘가에 기대어 음악에 취하고 싶기도하고... 떠오르는 햇살을 보면서 기지개를 펴야겠지요 마음껏 웃을수 있는 하루가 되길...
첫댓글 요러분 따랑따랑해요 따따블로...ㅎㅎㅎㅎㅎㅎ
왠지 숙연해지는 기분이네요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어딘가에 기대어 음악에 취하고 싶기도하고... 떠오르는 햇살을 보면서 기지개를 펴야겠지요 마음껏 웃을수 있는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