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앙팡 다녀요.. 그러고 보니 마당에서 활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사진 보면 저도 사과나무랑 앙팡이랑 다 가봤는데 사과나무는 좀 커서 그런지 좀 어수선해보이던데..ㅎㅎ 제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저도 좀 유별나다 싶을정도로 알아보고 다녔는데 제 기준에는 앙팡이 맞았어요.. 가서 전 냉장고도 열어보고 좀 유난을 떨었죠.. 원장샘이 아이들 관찰일지도 보여주고 선생님들끼리 회의하는 자료도 보여주고 해서 믿을이 갔는데 아직까지 그 마음 변함없이 잘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첫댓글 저희 아들은 24개월인데..사과나무는 자리 꽉찻다고 하시던데...;; 저도 알아보고 있거든여.. ㅋㅋ대기자도 많다구 하시더라구여;;
저희 아들 앙팡 다녀요.. 그러고 보니 마당에서 활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사진 보면 저도 사과나무랑 앙팡이랑 다 가봤는데 사과나무는 좀 커서 그런지 좀 어수선해보이던데..ㅎㅎ 제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저도 좀 유별나다 싶을정도로 알아보고 다녔는데 제 기준에는 앙팡이 맞았어요.. 가서 전 냉장고도 열어보고 좀 유난을 떨었죠.. 원장샘이 아이들 관찰일지도 보여주고 선생님들끼리 회의하는 자료도 보여주고 해서 믿을이 갔는데 아직까지 그 마음 변함없이 잘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딸 지금 앙팡다니는데 아담하니 좋고 깨끗하고..일단 선생님들도 좋구~~~ 머.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ㅋㅋ